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암살자(들)’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오른 가운데,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9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21일부터 씨네Q 신도림, 경주보문, 구미봉곡, 대구경산, 남양주다산점 및 라이카시네마에서 캐릭터 포스터 3종 1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27일에는 라이카시네마에서 키캡 키링 증정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앞서 ‘암살자(들)’은 전날 5만 6420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324만 917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는 ‘살목지’(최종관객수 324만 1491명)을 제치고 2026년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렸다.
300만 돌파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암살자(들)’은 예매 인증 관객 중 추첨을 통해 배우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출발한 작품으로, 역사적 사건의 해석과 재구성 방식을 둘러싸고 정치·사회적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하지만 작품을 둘러싼 논쟁은 이후 관객의 자발적인 관람과 검증 심리를 자극하며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고, 실관람객들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암살자(들)’의 CGV골든에그지수는 92%로,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