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압구정 재건축 이주 본격화…‘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장기 임차형 주거 제안

-압구정2구역 2029년 이주·착공 계획…서울 정비사업 이주 물량도 2028~2030년 집중-한남동 111실 규모 시니어 레지던스…회사 측 “최초 계약자 최대 8년 동일 보증금 적용” 서울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존 소유주들의 이주 기간 거처 마련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수년에 걸친 재건축 기간 동안 주택 매입이나 전·월세 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차형 주거상품을 검토하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지난 7월 2일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압구정2구역 재건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첫 통합심의 사례로, 1982년 준공된 1,924가구를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현재 계획상 2027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와 2028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9년 이주와 착공을 추진한다. 압구정 3·4·5구역도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실제 일정은 향후 인허가와 사업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서울 전역에서도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될 전망이다.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용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은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로 집계됐다.부동산114 기준 2028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5,388가구로, 같은 해 예정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입주 물량보다 많은 상황이다.재건축 이주 기간이 길어질 경우 거처를 마련하는 방식도 고려할 요소가 많다. 별도 주택을 매입하면 보유 주택 수 변화에 따른 세금과 대출 등을 검토해야 하고, 전·월세 역시 계약 기간과 매물 상황 등을 함께 따져야 한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1년 전보다 1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장기 임차형 주거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나인원한남 인근에 지하 5층~지상 7층, 총 111실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압구정2구역의 예정된 이주 시기와도 맞물린다.한남대교를 통해 압구정과 신사 일대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수요를 고려한 입지라는 설명이다.운영 방식은 소유권이 아닌 임차권을 기반으로 한다. 사업자 측은 해당 상품이 일반적인 주택 매입과 달리 취득세와 보유세 산정 과정에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세금 및 주택 수 판단은 개별 계약 조건과 관계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계약 기간은 2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초 계약자에게는 최대 8년 동안 동일한 보증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기간 중 양도가 가능하고 퇴거 시 보증금을 반환하며, 보증금에 대해 전세권 설정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주거 서비스는 파르나스호텔이 맡는다. 24시간 컨시어지와 전담 버틀러, 하우스키핑,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차움·차헬스케어와 연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호실별 헬스케어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에는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위치한다.부동산 전문가는 “재건축 이주는 수년 동안 생활 기반을 옮겨야 하는 만큼 단순한 임시 거처 이상의 조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거주 기간과 계약 구조, 보증금 반환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주거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는 현재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리뉴얼 이후 주거 공간과 서비스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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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헤브블루, 미국 아마존 입점 3개월 만에 억대 매출…해외 유통 확대

-회사 측 “입점 1년 미만 신규 브랜드 약 400곳 중 1년간 매출 1위”-9월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올해 매출 300억원 목표 코스멘토코리아의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가 미국 아마존 입점 3개월 만에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해외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코스멘토코리아에 따르면 헤브블루는 미국 아마존 입점 이후 3개월 만에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입점 1년 미만 신규 브랜드 약 400곳 가운데 1년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이후 헤브블루는 아마존 신규 셀러 행사에 현지 진출 사례를 소개하는 연사로 초청되기도 했다.코스멘토코리아는 사업 초기부터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증을 준비하고 지난해부터 해외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전체 매출에서 국내와 해외가 각각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미국에서는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현지 소비자 접점도 늘리고 있다. 자체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연 1회 오프라인에서 현지 고객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을 시작으로 미국 내 유통 채널도 확대됐다. 헤브블루는 올해 9월 첫째 주 미국 세포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에 입점했다.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회사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멘토코리아는 2024년 약 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120억원으로 외형을 확대했다. 올해는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투자 유치도 이어졌다. 코스멘토코리아는 올해 8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당시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550억원으로 평가됐다.회사 측은 향후에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며 해외 매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9 10:00
경제일반

시몬스, 롯데몰 김포공항점 팝업스토어 오픈…온라인 전용 매트리스도 전시

-‘뷰티레스트’ 인기 모델·온라인 전용 제품 한자리…11월 18일까지 운영-2026 F/W 신제품 프레임과 리뉴얼한 ‘수면 키오스크·수면 보드’도 선보여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 MF층 센터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매트리스와 프레임, 수면 관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지젤’, ‘윌리엄’, ‘헨리’ 등 주요 모델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온라인 전용 매트리스도 함께 전시한다. 뷰티레스트 ‘길버트’, ‘허벌’, ‘허브’가 대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 온라인 전용 제품은 그동안 경기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온라인 매트리스 체험존에서만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매트리스와 함께 다양한 프레임 제품도 선보인다.2026년 F/W 시즌 신제품 프레임 ‘루티안’과 ‘키나’를 비롯해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배치할 수 있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패브릭을 적용한 ‘아를라’ 등이 전시된다.시몬스는 제품 기술과 소재 경쟁력도 소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스코, 고려제강 등과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소재 단계부터 공동 기술 개발과 공급망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제품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표지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등 이른바 ‘5대 안전 키워드’를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할인과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운영 중인 ‘블랙 시몬스 데이’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적용한다.매장에는 시몬스가 최근 대한수면학회의 전문 자문을 받아 리뉴얼한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도 비치했다. 방문객이 수면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롯데몰 김포공항점은 백화점과 마트, 호텔,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 쇼핑몰로, 서울 서남권과 김포·고양 등 인근 수도권 지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상권으로 꼽힌다.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매트리스뿐 아니라 프레임과 수면 관련 콘텐츠까지 폭넓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2026.10.09 09:00
경제일반

핍스모터사이클, 26FW ‘THE BLUE COLLAR’ 공개…김민·김오키 등 참여

-배우 김민·모델 카이·색소포니스트 김오키·영상감독 유킴 참여…오래된 물건과 삶의 취향 조명-1980~90년대 레이싱 웨어·라이더 재킷 재해석…레더·데님 컬렉션 전개 워즈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2026 가을·겨울(26FW) 캠페인 ‘THE BLUE COLLAR’를 공개하고 레더와 데님 라인업을 선보였다.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을 주제로, 각자의 삶이 투영된 오래된 물건과 경험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남는 가치와 취향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배우 김민을 비롯해 대만 모델 카이(KAI),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영상감독 유킴이 참여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네 인물의 작업 방식과 일상, 오랫동안 간직해 온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각각의 콘텐츠로 담았다.배우 김민과의 촬영은 실제 생활 공간인 동두천 자택에서 진행됐다.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하고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김민의 공간과 소장품을 배경으로 인터뷰를 구성했다.김민은 인터뷰에서 남들이 버리라고 해도 간직하고 싶은 물건으로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꼽으며 “오래된 오토바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못 버리겠더라고요”라고 말했다.핍스모터사이클은 이 같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이번 시즌 데님과 레더 제품의 디자인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데님 컬렉션은 혼다 모터사이클 엔지니어의 작업복과 작업 현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일과 마찰, 먼지 등 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흔적을 더티 워싱과 빈티지 가공으로 표현하고 레이싱 그래픽과 디테일을 더했다.브랜드는 이를 ‘모터사이클 더티 워싱 데님’으로 명명하고 이번 시즌 주요 제품군으로 선보였다. 레더 컬렉션은 1980~90년대 레이싱 웨어와 클래식 모터사이클 라이더 재킷을 주요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당시 레이싱 웨어의 컬러와 그래픽, 라이더 재킷의 디자인 요소를 현재의 실루엣에 맞게 재구성했다.핍스모터사이클은 빈티지 모터사이클 웨어와 레이싱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레더 컬렉션을 매 시즌 한정 수량으로 전개하고 있다.노지윤 워즈코퍼레이션 대표는 “김민, 카이, 김오키, 유킴이 각자의 삶과 작업에서 들려주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바탕으로 낡을수록 더 소중해지는 것과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와 아카이브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핍스모터사이클만의 제품과 콘텐츠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6FW ‘THE BLUE COLLAR’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무신사와 핍스모터사이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2026.10.08 18:11
부동산일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 개관…전용 119㎡ 853실 공급

-실내형 발코니 더해 실사용 면적 약 42평…호실당 주차 약 1.72대 확보-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 인접…19~20일 청약·26일 당첨자 발표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대방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옥정신도시를 비롯해 의정부·포천 등 인근 지역과 서울에서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내부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상담석을 중심으로 관람이 이어졌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전용면적 11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양주 옥정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발코니 서비스면적 약 4평을 더하면 실사용 면적은 약 42평 수준이다. 방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했으며 실내형 발코니는 홈바와 펫룸, 홈가든, 홈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천장고는 2.35m, 우물천장은 2.5m로 설계했다.주차 공간은 오피스텔 기준 총 1,463대로 호실당 약 1.72대 수준이다. 최고 49층 규모를 고려해 동별로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교통 여건으로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이 인접해 있다. 사업자는 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연결통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덕정옥정선 추진에 따라 향후 GTX-C 환승 여건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라운지,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패밀리카페&키즈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오피스텔 전용 다목적실도 마련된다.전체 동은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옥정호수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한다.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발코니를 포함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주차 여건도 확인해보고 싶어 방문했다”고 말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첫날부터 옥정 지역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외부 지역 방문객들의 상담이 이어졌다”며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서비스면적, 교통 입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29일 진행할 예정이다.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할 수 있고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가운데 오피스텔 3개 동, 총 853실로 조성된다. 전용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2026.10.08 15:47
경제일반

김원효, 다이클로 전주·익산 6개 매장 방문…고객·가맹점주 소통

-삼봉지구점·전주에코시티점 등 신규·기존 매장 찾아 사진 촬영·사인회 진행-가맹점 운영 현황 살피고 지역 고객 접점 확대…현장 마케팅 지속 추진 개그맨 김원효가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켓 다이클로(DAICLO)의 전주·익산 지역 매장 6곳을 방문해 고객 및 가맹점주들과 소통했다.다이클로에 따르면 김원효는 최근 삼봉지구점과 전주에코시티점, 전주송천점, 전주서신점, 전주혁신대방점, 익산모현현대2차점 등을 차례로 찾았다.이번 방문은 신규 오픈 매장과 기존 운영 매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고객 및 가맹점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원효는 각 매장에서 고객들과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하고,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참여했다.일부 매장에서는 김원효를 보기 위해 고객들이 방문하면서 현장 행사가 이어졌다. 지역 고객들이 준비한 선물과 간식 등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한 고객은 전주 지역에서 알려진 당근김밥을 직접 준비해 김원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김원효는 신규 매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기존 가맹점주들과 매장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다이클로 관계자는 “전주와 익산 지역 매장을 방문해 고객과 가맹점주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매장을 찾아주신 지역 고객들의 관심과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이 위치한 지역의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단위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다이클로는 지역별 가맹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고객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8 15:45
경제일반

디올, LACMA 배경 ‘2027 크루즈 캠페인’ 프리뷰 공개

-제니퍼 로렌스·그레타 리·테일러 러셀·드류 스타키 참여…샘 록 촬영-신규 백 라인·에드 루샤 협업 의상 선보여…LACMA 소장 작품과 패션 연결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을 배경으로 촬영한 ‘2027 크루즈 캠페인’ 프리뷰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진가 샘 록(Sam Rock)이 촬영했으며 디올의 뮤즈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그레타 리(Greta Lee), 테일러 러셀(Taylor Russell), 드류 스타키(Drew Starkey)가 참여했다.촬영 장소는 디올 2027 크루즈 쇼가 열렸던 LACMA다. 샘 록은 미술관 갤러리 곳곳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사색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 예술과 패션의 관계를 캠페인 이미지로 표현했다.디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술관을 할리우드의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와 마찬가지로 상상력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조명했다.캠페인에서는 조나단 앤더슨이 구성한 컬러 팔레트와 새로운 백 라인도 공개됐다.그레타 리는 두 개의 핸들이 특징인 ‘Dior Double’을 착용했으며, 테일러 러셀은 삼각형 실루엣과 까나쥬 스티치를 적용한 ‘Dior Initials Hobo’를 선보였다. 드류 스타키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Dior Double-Up Messenger’를 매치했다.‘Dior Granville Shopper’와 ‘Dior Granville Duffle’ 등 다른 백 제품도 함께 캠페인에 등장했다. 예술가 에드 루샤(Ed Ruscha)와의 협업 제품도 소개됐다. 드류 스타키는 디올과 에드 루샤의 협업으로 제작한 클래식 아메리칸 셔츠를 착용했다. 작품에서 가져온 텍스트를 의상에 적용해 미술 작품과 패션 디자인을 연결했다. LACMA 소장 작품 역시 캠페인의 주요 배경으로 활용됐다.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수련(Water Lilies, 1908년경)’을 비롯한 미술관 작품들이 모델과 의상과 함께 등장한다. 디올은 모네의 ‘수련’과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에 등장한 수련 모티프를 연결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다뤄온 꽃과 예술에 대한 영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디올은 이번 2027 크루즈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현대미술, 영화 등 서로 다른 문화예술 영역을 연결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8 15:37
세계

中 국경절 7일간 연인원 21억명 이동…철도 귀경객 하루 2,415만명

-1~7일 지역 간 이동 연인원 21억4,400만명…하루 평균 약 3억600만명-연휴 마지막 날 철도 이용객 2,415만명 예상…주요 도시 귀경 수요 집중 중국 국경절 연휴 막바지인 6일 푸젠성 룽옌역 대합실이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CMG)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전국에서 연인원 21억명을 넘는 대규모 이동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철도 이용객이 2,400만명을 넘어서며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귀경 수요가 집중됐다.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중국 교통운수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지역 간 이동 인원이 연인원 21억4,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다.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약 3억6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했다.철도 이용객도 연휴 후반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연속 하루 철도 이용객이 2,000만명을 넘어섰으며, 6일에는 2,160만5,000명이 열차를 이용했다.연휴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귀경 수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전국 철도 이용객은 2,415만명으로 전망됐으며 중국 철도 당국은 여객열차 2,449편을 추가 투입했다.승객은 베이징과 광저우, 상하이, 청두, 시안, 우한 등 주요 대도시를 오가는 노선에 집중됐다.상하이 지역에서는 이날 하루 415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야간 고속철도 210편이 추가 운행됐다. 광저우 지역도 귀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 765편을 증편했다.이동 수단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도로였다.CMG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도로 이동 인원은 연인원 19억6,000만명을 넘어 전체 이동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자가용 이용 비중은 약 80%였다.신에너지차 이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항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40만명으로 집계됐다.올해 국경절 연휴에는 귀성과 여행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연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 3억명 안팎의 지역 간 이동이 이어졌다. 특히 연휴 후반에는 주요 대도시로 돌아오는 귀경객이 늘면서 철도와 도로 이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2026.10.08 15:05
경제일반

한섬 타임, 26FW ‘시그니처 라인’ 공개…코트 중심 아우터 강화

-프리미엄 소재·정제된 테일러링·타임리스 실루엣 반영한 코트 컬렉션 선보여-더한섬닷컴·전국 타임 매장서 판매…메인 필름과 화보도 함께 공개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코트 중심의 아우터 컬렉션 ‘시그니처 라인(SIGNATURE LINE)’을 선보인다.이번 ‘TIME SIGNATURE LINE’은 타임이 그동안 축적해온 소재와 테일러링, 실루엣을 바탕으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아우터 제품군으로 구성됐다.시그니처 라인은 ▲프리미엄 소재(Premium Material) ▲정제된 테일러링(Refined Tailoring) ▲타임리스 실루엣(Timeless Silhouette)을 주요 요소로 내세웠다.럭셔리 소재에 구조적인 테일러링을 적용하고, 타임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코트는 소재와 실루엣의 조화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일시적인 유행보다는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컬렉션과 함께 공개되는 메인 필름과 화보에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온전히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는 시간(A time to exist freely, beyond the gaze)’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건축적인 공간과 구조적인 미장센을 배경으로 인물과 의상의 실루엣을 강조해 시그니처 라인의 디자인 방향을 영상과 화보로 표현했다.한섬 타임 관계자는 “이번 26FW 시그니처 라인은 타임이 오랜 시간 쌓아온 테일러링 노하우와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컬렉션”이라며 “절제된 실루엣과 소재의 조화를 중심으로 타임이 추구하는 아우터의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타임의 ‘26FW SIGNATURE LINE’은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과 전국 타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메인 필름과 화보도 함께 공개된다. 2026.10.08 14:35
부동산일반

‘롯데캐슬 넥스티엘Ⅱ’, 검단 아라역 직결…주거형 오피스텔 450실 입주

-전용 84~119㎡ 중대형 평면에 4Bay·드레스룸·팬트리 등 특화설계 적용-아라역 지하통로 연결·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 조성…커뮤니티도 강화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거주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인천 검단 아라역과 직접 연결되는 ‘롯데캐슬 넥스티엘Ⅱ’가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했다.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캐슬 넥스티엘Ⅱ는 인천광역시 검단구 원당동 C1블록에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450실 규모로 조성됐다.단지는 중대형 평면과 4Bay 중심 설계를 적용해 가족 단위 거주 수요를 겨냥했다.4Bay 구조는 거실과 침실 등 주요 공간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롯데캐슬 넥스티엘Ⅱ에는 이와 함께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 및 특화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캐슬리안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이 마련된다. L-라운지와 코인세탁실 등 공용 편의시설도 조성된다.교통 측면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 3·4번 출구가 단지 지하통로와 직접 연결된다. 계양역 환승을 통해 김포공항과 마곡, DMC 등 서울·경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향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아라역의 광역교통 여건도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단지와 연계된다. 롯데캐슬 넥스티엘Ⅱ는 검단신도시 복합개발사업인 ‘넥스트 콤플렉스’ 내에 조성됐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쇼핑과 여가 관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달에는 단지 내 롯데시네마가 개관했다. 인근 검단 1단계 중심상업지역에는 병원과 금융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형성돼 있다.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중대형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지난 9월 8일 청약을 진행한 서울 양천구 ‘목동윤슬자이’는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돼 평균 5.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115㎡A의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 경쟁률은 32.09대 1이었다.인천 송도 ‘더샵 송도그란테르’ 주거형 오피스텔도 지난 5월 전용 84㎡ 96실 모집에 5,002건이 접수돼 평균 5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다만 오피스텔의 청약 경쟁률과 주거 선호도는 입지와 분양가, 공급 규모, 상품 구성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아라역 일대에는 롯데캐슬 넥스티엘 아파트와 넥스티엘Ⅰ·Ⅱ·Ⅲ 오피스텔을 포함해 총 1,054가구·실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도 조성되고 있다.롯데건설은 주거와 상업·문화시설을 연계해 검단신도시 내 복합생활권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10.08 14:33
부동산일반

‘더샵 천안라크원’, 성성호수공원 조망 특화…최대 약 1.2km 조망거리 확보

-성성호수공원 인근 조망 가능 단지 제한적…118㎡ 타입 남서향 배치로 호수 조망 강화-지하 2층~지상 37층·총 1,290세대 규모…10월 천안 두정동서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 호수 조망 여부와 조망 범위가 주거 상품성을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천안라크원’이 최대 약 1.2km에 이르는 호수 조망을 내세워 분양에 나선다.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된 13개 단지 가운데 호수 조망이 가능한 곳은 5개 단지로 파악됐으며, 단지별 조망거리는 약 100~600m 수준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호수 조망 여부에 따라 실거래 가격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성호수공원 남측으로 조망이 가능한 A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6억2,41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인근 B단지의 동일 면적 분양권은 5억9,494만원에 거래돼 약 3,0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다만 단지별 거래 가격은 층과 향, 거래 시점, 분양 조건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조망 여부만으로 가격 차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이런 가운데 오는 10월 분양을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은 최대 약 1.2km의 성성호수공원 조망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단지를 계획했다. 회사 측은 인근 조망 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의 호수 경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84㎡A 374세대, 84㎡B 306세대, 102㎡ 408세대, 118㎡ 202세대로 구성된다.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전용 118㎡ 타입은 전 세대를 남서향으로 배치해 다수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주변에는 성성호수공원을 비롯해 두정동과 신부동 등 기존 도심 생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단지 반경 약 500m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IC 등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성성지구와 부성지구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서 호수 조망을 확보한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샵 천안라크원은 조망과 단지 설계를 함께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더샵 천안라크원’ 견본주택은 10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10.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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