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블핑 지수, 디올 고위 관계자 비보에 애통... “다시 파리서 만날 날 기다렸는데”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올 홍보 책임자 마틸드 파비에를 추모했다.18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마틸드에게,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말을 찾기가 어렵다”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지수는 “디올과 함께한 제 여정의 아주 처음부터 당신은 저를 그토록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줬다”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정말 많은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 나눴고, 당신이 제게 보여준 배려와 사랑, 그리고 지지에 대해 저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파리에서 우리가 나눴던 모든 소중한 추억들을 저는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다시 파리에서 당신을 만나 함께 축하할 날을 고대하고 있었기에 이번 작별이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고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끝으로 지수는 “우리의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마틸드 파비에는 디올의 홍보 책임자로, 오랜 기간 패션계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수의 각종 행사 일정을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파비에는 지난 17일 프랑스 되세브르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당시 차량에는 그의 파트너이자 프랑스 영화 제작자인 니콜라 알트마이어도 함께 타고 있었으며, 알트마이어 역시 사고로 숨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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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왓IS] 김부선, 故지인 유족에 2억대 피소→아파트 가압류… “7000만원 공탁”

배우 김부선이 고(故) A씨 유족과의 2억원대 대여금 반환 소송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김부선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약 2억 원은 원고 측의 청구금액일 뿐, 법원에서 대여금으로 인정되거나 확정된 채무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재판의 핵심 쟁점은 고인이 보낸 각각의 돈이 반환하기로 한 대여금인지, 반환 의무가 없는 지원금인지 여부”라고 설명했다.김부선에 따르면 그는 A씨가 생존해 있던 2025년 10월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빌린 돈과 변제 계획을 직접 밝혔다. 이후 나흘 뒤인 같은 달 22일 A씨에게 1000만 원을 송금했으며, 현재 해당 방송 영상과 송금 내역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한 상태라고 전했다.김부선은 “A씨는 2025년 12월 6일 사망했으며, 저는 2026년 1월 12일에야 사망 사실을 알았다”며 “유족에게 먼저 연락해 고인에게 갚아야 할 돈 7000만 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제가 인정한 채무 7000만 원은 전액 법원에 변제공탁했다”며 “저는 채무를 숨기거나 변제를 거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스포츠경향은 A씨의 부모가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유족 측은 A씨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김부선에게 송금한 금액이 약 1억9974만 원에 달한다며 상당 부분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4일 진행된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A씨가 김부선에게 보낸 돈의 성격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김부선 측은 A씨에게 8000만 원을 빌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 가운데 1000만 원을 이미 갚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가 매월 300만 원씩 정기적으로 보낸 돈 등에 대해서는 반환을 전제로 하지 않은 ‘무상 지원’이었다는 입장이다.유족 측은 이에 반박했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닌 단순히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김부선이 과거에도 A씨에게 돈을 빌린 뒤 갚는 일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부선 측 주장처럼 대여금과 지원금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던 것도 아니라는 입장이다.현재 유족 측은 대여금 반환 소송과 함께 지난 4월 김부선 소유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에 약 2억 원 상당의 가압류도 신청한 상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23:17
문화

황정민, 사생활 폭로女와 ‘2억 손배소’ 합의 NO… 법원 강제조정에 불복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와의 2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내린 강제조정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1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황정민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14일 A씨와의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내린 강제조정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강제조정은 정식 판결에 앞서 법원이 직권으로 당사자 간 화해 조건을 정하는 절차다.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에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발생하지만, 한쪽이라도 이의를 제기할 경우 결정은 효력을 잃고 재판 절차가 이어진다.황정민 측은 조정 단계부터 A씨와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열린 조정기일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절차 진행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민사 소송은 A씨가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부터 소주 사업을 제안받은 뒤 디자인 시안 제작과 시나리오 집필 등을 했지만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지난 6월 양측의 합의를 위해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다.양측은 이와 별개로 형사 사건을 두고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황정민과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는 통화 내역과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이에 황정민 측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A씨에게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법원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지난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영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A씨는 최후진술에서 “2년간 일방적으로 한 사람을 쫓아다닌 스토커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며 “부디 기록이 말하는 그대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22:15
스타

‘1박 2일 출연’ 배명호, 전처 양육비 미지급 주장 반박... “양육비 넘는 금전 지원했다” [왓IS]

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전 배우자의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 “금전적 지원일 이어왔다”며 반박했다.배명호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배우자 정씨가 이날 공개한 입장문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씨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여론을 만들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 아니다”라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모두에게 상처되는 이야기의 시작이 될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결혼 생활 과정의 모든 이야기를 글로 다 풀어낼 수 없지만 협의로 마무리했다”며 “자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협의이혼 과정에서 상호 협의한 사항의 이행을 위해, 끝내 지키지 못한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해왔다”고 주장했다.다만 협의이혼 당시 약정한 조건을 둘러싸고 양측의 입장 차이 있다는 설명이다. 배명호는 “현재는 협의이혼 조건의 법적 해석에 대해 양측의 이견이 있어 이에 대해서는 법적인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전 배우자가 주장한 양육비 미지급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배명호는 “양육비 미지급 시기와 미지급을 하게 된 일에 대한 내용 등 여러 사정에 대해서 한쪽의 입장으로만 판단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일에 대해서는 법원의 객관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따르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과도한 비난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저와 가족에게 과도한 비난과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법률대리인을 통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추측과 과도한 비난을 삼가고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배명호의 전 배우자 정씨는 이날 SNS를 통해 양육비 미지급과 이혼 당시 약정 사항 불이행 등을 주장하며 관련 사안에 대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정씨는 결혼 생활 중 갈등이 이어졌으며 아이가 생후 17개월이던 2024년 6월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던 시기에 배명호가 가정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설득에 나섰지만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협의이혼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이혼 이후에도 양육비 지급과 약정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으며, 배명호의 개인 채무까지 대신 해결했다고 말했다. 다만 배명호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해왔다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한편 배명호는 ‘울버린’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로, 2011년 레전드 파이팅 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018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21:51
문화

‘1박2일’ 출연 배명호, 전처와 법적 분쟁... “양육비 미지급·약속 불이행” 주장

격투기 선수 배명호의 전 배우자가 양육비 미지급과 이혼 당시 약정 불이행 등을 주장하며 법적 절차에 나섰다.배명호의 전 배우자 정씨는 1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하고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법적 절차가 시작됐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정씨는 이번 입장문이 상대를 비난하거나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법적 판단을 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정씨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결혼 생활 중부터 이어졌다. 정씨는 배명호의 반복적인 생활 문제로 발생한 일들을 자신이 수습하고 감당해야 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권유했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고 주장했다.특히 정씨는 아이가 생후 17개월이었던 2024년 6월을 언급했다. 당시 아이가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배명호가 갑작스럽게 집을 떠났다는 주장이다.정씨는 “가장 힘든 시기에 상대는 갑작스럽게 가정을 떠났고 저는 그 이유조차 알지 못했다”며 이후 배명호가 해외여행과 파티, 휴가 등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고 주장했다.정씨는 가족들과 함께 배명호를 설득하고 아이의 병원에 동행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협의이혼으로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혼 후에도 갈등은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정씨는 “지금까지 이어진 양육비 미지급과 이혼 당시 약정한 사항들의 미이행, 제가 대신 해결해야 했던 상대의 개인 채무를 비롯한 여러 금전적 부담” 등에 대해 현재 법적 판단을 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와 관련한 약속 역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아이가 아빠를 기다리다 만나지 못해 실망하는 일이 반복됐고, 이러한 상황이 1년 넘게 이어졌다고 토로했다.또 배명호가 경기 전후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경기에서 승리한 뒤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으며, 현재까지 연락과 양육비 지급 및 약정 사항 이행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정씨는 “그러한 화려한 생활의 모습보다 저는 아이를 위한 책임과 서로 약속한 의무가 먼저 지켜지기를 바랐다”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이전에 남겨진 책임과 약속들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기는 습관을 이야기하기 전에 지켜야 할 약속을 지키는 습관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강함은 링 위에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당시 생후 17개월이었던 아이는 현재 네 살이 됐다. 정씨는 “이제는 더 이상 혼자 참고 견디거나 침묵하기만 하지 않겠다”며 자신과 아이의 삶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정씨는 입장문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의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일방적인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다만 양육비 미지급과 채무 등을 포함한 이번 내용은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정씨 측의 주장이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법적 책임은 향후 관련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한편 배명호는 ‘울버린’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다. 2011년 레전드 파이팅 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지난 2018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21:42
뮤직

제니, 악의적 편집 영상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측 “반복 유포도 조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악의적으로 편집·가공된 사진 및 영상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18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해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지속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재가공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재게시하거나 유포하는 행위, 모욕적 표현을 결부해 게시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팬들에게 관련 자료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치바 ZOZO 마린 스타디움 및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도쿄 공연 무대에 올랐다.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공연 중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사진과 영상 등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게시물이 AI 또는 편집 기술을 이용해 실제 장면과 다르게 조작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특히 OA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입장문에서 아티스트의 사진과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만큼 관련 게시물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공연을 마친 뒤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상치 못한 순간도 정말 많았고, 좋은 순간과 힘든 순간도 많았다”며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20:12
문화

“폭로 안 할 테니 매출 10%”... 박나래 전 매니저 2명, 내달 첫 재판

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사생활 및 회사 관련 의혹을 폭로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 20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모씨와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두 사람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외부에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박나래 측에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실제 돈을 받지는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경찰 수사를 거쳐 신씨는 구속 상태로, 또 다른 전 매니저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이와 별도로 신씨는 박나래 소속사 자금 약 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양측의 법적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전 매니저 측 역시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19:40
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품절녀 된다... 9월 13일 미술 작가와 결혼

래퍼 타이미가 결혼한다.타이미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예비 신랑은 미술 작가 이하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타이미는 예비 신랑을 향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9월 13일에 예쁘게 결혼식 올리고 또 인사드리겠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타이미는 과거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빠른 속사포 랩을 앞세워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3’와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19:31
뮤직

[왓IS] 혁오, 6년 만의 컴백 앞두고 역사 의식 논란… 日 총리 외증손녀 MV 출연

밴드 혁오가 6년 만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때아닌 역사 의식 논란에 휩싸였다.혁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갓스피드!’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0년 발표한 EP ‘사랑으로’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혁오의 신곡이다.오랜만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쏠린 가운데, 음원 발매 하루 전인 지난 17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했는데, 그의 외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일본 제29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이누카이 쓰요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이누카이 쓰요시는 1931년부터 이듬해까지 일본 총리를 지낸 정치인이다. 특히 1896년 ‘일본인’에 ‘어떻게 조선을 개화시킬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는 등 조선을 개화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같은 안도 사쿠라의 가족사가 다시 조명되면서 국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광복절 직후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 그를 캐스팅한 것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다만 안도 사쿠라는 외증조부와 별개로 자신의 연기 경력을 쌓아온 배우다. 영화 ‘어느 가족’, ‘괴물’, ‘백엔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고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갓스피드!’ 뮤직비디오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안도 사쿠라 개인에게 선대의 행적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시각과, 광복절 직후라는 공개 시점을 고려하면 제작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판단이 필요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실제 논란 역시 배우 개인의 책임보다는 혁오 측의 캐스팅과 공개 시점을 둘러싼 적절성 여부에 집중되는 모양새다.혁오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한편 ‘갓스피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쌓이는 무기력과 그 곁을 지킨 사랑을 통해 다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14:10
스타

김혜수, 의리 빛났다... 최수종 ‘한국인의 밥상’에 커피차·간식차 지원

배우 김혜수가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촬영 현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며 힘을 보탰다.오는 9월 3일 첫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한국 식문화에 매료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밥파원’들을 초청해 전국 곳곳의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배우 최수종과 가수 이찬원, 셰프 윤주모(윤나라)가 특집을 이끈다.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에서 첫 촬영에 나선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종과 이찬원, 윤주모는 커다란 가마솥 주변에 둘러앉아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서는 밥상 지기 최수종의 포근함, 이찬원의 유쾌한 입담, 윤주모의 전문성이 완벽한 합을 이뤘다”며 “세 사람의 웃음만큼이나 정겨운 에너지와 푸짐한 밥상이 그대로 전달되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1박 2일간 이어진 촬영 현장에는 김혜수가 보낸 특별한 선물도 도착했다. 김혜수는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대형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축하했다.김혜수는 과거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 출연하는 등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드라마를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온 최수종을 비롯해 현장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격에 나섰다.‘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12:57
뮤직

유니스 젤리 당카, 생일 앞두고 겹경사... ‘KGMA 아티스트 오브 8월’ 1위 [일간스포츠X쿠궁]

그룹 유니스의 젤리 당카가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8월’ 솔로 여자 부문 정상에 올랐다.쿠궁을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8월’ 솔로 여자 부문 투표에서 젤리 당카는 총 5만 2850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즈나의 최정은이 1만 1415표로 2위, 리센느의 메이가 6092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오는 19일 생일을 앞둔 젤리 당카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KGMA 월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젤리 당카가 속한 유니스는 올해 첫 미주 투어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위를 차지한 젤리 당카에게는 KGMA 월간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광고 및 보도기사 혜택이 제공된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의 기념일과 활동을 함께 축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8월 그룹 부문 투표는 18일부터 쿠궁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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