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응원해도 될까요" 직접 요청해 단상 오른 트리플에스 김채연, 일일 치어리더에 승리요정까지
걸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시구에 이어 깜짝 치어리딩까지 선보이며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도 승리의 기운을 전하며 '승리요정' 면모를 이어갔다.
김채연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6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LG 구단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김채연이 응원단상에서 함께 응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구로 인연을 맺은 데 그치지 않고, 팀을 향한 애정을 직접 응원으로 표현한 셈이다.
김채연은 LG의 '승리요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 시구·시타로, 앞선 두 차례에도 LG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 지난 4월 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시구자로 나서 LG의 2-1 승리를 함께했다. 당시에도 일일 치어리더로 응원단상에 올라 경기 종료까지 응원 열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김수민 기자 bysumi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