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출신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강아랑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기가 태어났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아랑은 신생아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엔 엄마가 된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강아랑은 해시태그로 ‘말띠아기’ ‘말띠맘’을 달기도 했다.
강아랑의 출산 소식에 아나운서 박지원, 정은혜, 이지애를 비롯한 방송계 동료들이 댓글을 통해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강아랑은 지난 4월 KBS 퇴사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자신이 진행하던 ‘뉴스9’‘국회라이브6’ 등에서도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강아랑은 2023년 동갑내기 서울대 출신 수의사와 결혼했다. 2015년부터 11년 간 몸담은 KBS에서 퇴사한 뒤 현재는 프리랜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