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푸라닭 치킨,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 지원 나서

오븐-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 ㈜아이더스에프앤비)이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설정의 가상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여성과 왕자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푸라닭 치킨은 전속 모델인 아이유의 출연작에 제작 지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브랜드 노출과 더불어 극 중 인물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설정과 브랜드 이미지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에피소드 내 노출로 모델과 브랜드 간의 시각적 일치감을 높이고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하려는 의도다.푸라닭 치킨은 최근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Master)’로 기용해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 참여 또한 보다 확대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푸라닭 치킨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푸라닭과 함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온 광고 모델 아이유의 작품에 제작 지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드라마의 화제성과 모델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푸라닭 치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이나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6.04.11 09:00
최신기사
문화

MAPPA×SMG, ‘체인소 맨’ 팝업 국내 첫 공개…홍대서 IP 체험 프로젝트 시작

에스엠지홀딩스(SMG홀딩스)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MAPPA와 협업해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IP 기반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양사는 ‘체인소 맨 팝업스토어 by MAPPA×SMG’를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AK플라자 홍대 4층 리밋션(LIMITION)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MZ세대 콘텐츠 소비 중심지로 자리 잡은 AK플라자 홍대점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스엠지홀딩스는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 중심의 공간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MAPPA는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주술회전’, ‘체인소 맨’ 등 글로벌 흥행작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IP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에스엠지홀딩스는 그동안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콘텐츠 IP를 활용한 전시, 팝업스토어, 카페 등을 기획·운영하며 팬 경험을 확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공간 연출과 MD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이어왔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체인소 맨’의 세계관을 반영한 공간 연출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팬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한국에서 별도로 기획된 오리지널 한정판 굿즈가 공개된다. 국내 전용 라인업으로 구성된 상품을 통해 희소성을 높이고,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인소 맨’을 시작으로 한 릴레이형 이벤트와 다양한 IP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IP 경험을 확장하는 장기적인 콘텐츠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에스엠지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의 첫 단독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인소 맨을 시작으로 다양한 IP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장기적인 콘텐츠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0 15:54
IT

“30대 창업 리스크 낮췄다” 옆커폰, 690호점 돌파로 안정 창업 모델 주목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창업은 도전이자 기회로 인식된다. 특히 30대 창업은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큰 만큼 실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옆커폰’이 가맹 계약 690호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옆커폰은 2026년 4월 3일 기준 690호점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본사의 상생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옆커폰은 전국 1,000호점 계약 완료 시까지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포함한 창업 비용을 700만 원으로 유지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초기 투자금 회수 부담을 줄이고, 자본 여력이 부족한 창업자들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마케팅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구조를 갖췄다. 본사는 억대 규모의 마케팅 예산을 투입해 브랜드 인지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유튜브 51만 명, 네이버 카페 75만 명, 인스타그램 3만 명 등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가맹점에 고객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개별 점주가 별도의 홍보 역량 없이도 안정적인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운영 시스템 역시 고도화됐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제품 사전예약과 상시 접수 기능을 제공하며, 초보 창업자도 본사의 매뉴얼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창업 과정에서 느끼는 불확실성과 부담을 완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옆커폰 가맹관리팀 관계자는 “690호점 계약 달성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로, 당사의 운영 시스템이 시장에서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30대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0 15:52
생활문화

디엔씨티, 비접촉 수분 측정 시스템으로 제지 산업 혁신과 에너지 분야 확장 선도

디엔씨티(DNCT)가 개발한 비접촉 수분 측정 시스템 'HD-100'이 국내 제지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지 회사에서 사용되는 압축 폐지 베일의 수분 함유량은 계절, 보관 환경, 물류 조건에 따라 편차가 크며 1% 차이만으로도 거래 금액이 달라질 정도로 정밀한 계측이 필수적이다.2026 특별기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디엔씨티(DNCT)(대표 최희호)는 수입에 의존하던 수분 계측 장비를 국산화하기 위해 선임연구원 최준성과 전건우 씨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그 결과 최희호 대표와 연구진은 전자기파를 활용한 비접촉·실시간 수분 측정 장비 HD-100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종이 자원을 실은 차량이 별도의 조작 없이 설정된 측정 구간을 통과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수분 함유율 측정을 시작해 약 20초 내에 결과를 산출한다. 측정 결과는 전체 평균값과 구간별 수분 분포값으로 제공되어 특정 구간의 수분 편차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디엔씨티의 혁신적인 비접촉 수분 측정 시스템 덕분에 기존에 육안과 경험에 의존해 수분 함유율을 판정하던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정밀한 데이터 기반의 평가가 가능해졌다. 이는 제지 회사와 베일 공급사 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기준을 마련해 제지사들의 수익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디엔씨티는 수분 계측이 필수적인 화력발전소용 수분 측정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료 공급 분야 등 에너지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최희호 대표는 "비접촉 수분 측정 장비 HD-100은 수분 함유율 계측의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베일 거래 기준을 선진화한 산업용 정밀 계측 시스템으로 해외 수출도 검토 중"이라며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용 객관적 데이터 산출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엔씨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혁신적인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동반 성장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2026.04.09 16:16
생활문화

바둑기사 출신 박지흠 대표, '월간부동산중개법인'으로 부동산 시장에 혁신 일으켜

국내 부동산 시장이 정부 정책과 금리, 대외 경제 변수의 영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월간부동산중개법인(주)이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2026 특별기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이 법인의 박지흠 대표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박 대표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바둑에 입문하기 위해 상경해 이세돌 9단에게 사사받으며 실력을 키웠고 26세까지 전문 기사로 활동했다. 이후 전국체전 바둑대회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뒤 부동산 분야로 진로를 전환했다. 강남권 부동산 중개 법인에서 실무를 익힌 그는 중개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팀장으로서 다수의 성과를 거둔 뒤 2023년 월간부동산중개법인(주)을 설립했다.월간부동산중개법인은 아파트, 고급 단독주택, 빌딩, 사옥, 상가 등 다양한 부동산의 매매 및 임대 중개를 비롯해 사무실 임대, 사옥 이전, 임대 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구축한 지도 기반 매물 검색 시스템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중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세무·법률·금융 전문가들과 협업해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을 제공하며 고객의 예산과 입지, 학군, 직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선택지를 제안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월간부동산중개법인(주)은 누적 거래 수백 건을 기록하며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박지흠 대표는 "부동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입지이며, 장기적으로 가치가 유지되는 자산 선택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월간부동산중개법인(주)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6.04.08 18:02
생활문화

모바 로봇청소기 ‘S70 울트라 롤러’, 배우 이유리와 함께 홈쇼핑 방송

모바(MOVA)가 로봇청소기 ‘S70 울트라 롤러’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봄 시즌 가전 수요 공략에 나선다.8일 오후 7시 35분 ‘요즘쇼핑 유리네’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배우 이유리가 참여해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특히 이사 및 혼수 시즌과 맞물려 가전제품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편성된 점이 특징이다.이번 방송에서는 제품의 주요 기능과 함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되며, 방송 중 한정 수량과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은 자동화 기능과 스마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성능뿐 아니라 편의성과 유지 관리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모바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의 실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모바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8 17:06
생활문화

바잘(VARZAR), 日 세이부 라이온즈 협업 유니폼 공개…7월 ‘콜라보 시리즈’ 개최

패션 브랜드 바잘(VARZAR)이 일본 프로야구 구단 세이부 라이온즈와 협업한 ‘VARZAR×LIONS 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포츠 구단과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간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해당 협업 유니폼은 지난 3월 14일 개최된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TGC) 2026 SPRING/SUMMER’ 무대에서 최초 공개됐다. 스포츠 의류와 패션 디자인을 결합한 이 유니폼은 대규모 패션 이벤트 일환이다. 제품 공개 과정에는 아이돌 그룹 CUTIE STREET가 참여해 런웨이에서 유니폼을 착용했다. 해당 그룹은 시리즈 첫날인 7월 22일 세이부 라이온즈 홈구장인 베루나 돔에서 시구 및 경기 전 미니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관람객 대상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7월 2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일부 지정석을 제외한 입장객 전원에게 협업 유니폼을 배포한다. 유니폼은 네이비 색상에 화이트 라인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매 부분에 바잘(VARZAR) 로고를 배치했다.바잘은 국내 헤드웨어 중심의 패션 브랜드다. 최근에는 일본 내 20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범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지난 3월 15일부터 예약 판매 절차에 돌입했다.한편, 세이부 라이온즈는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경기를 ‘VARZAR×LIONS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로 편성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대진은 7월 22일~23일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전, 7월 24일~26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으로 구성된다.경기 관람 티켓은 오는 4월 24일 팬클럽 선행 추첨을 시작으로 순차적 판매를 실시한다. 일반 예매는 5월 4일부터 ‘라이온즈 티켓’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현지 방문 계획이 있는 국내 이용객들 역시 일정에 맞춰 경기 관람과 유니폼 수령이 가능하다.유니폼 시연에 참여한 CUTIE STREET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런웨이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오는 7월에는 시구 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08 15:06
OTT

김종서, ‘닥터이지’ 이빨토크 출연…음악 인생부터 최근 변화까지 진솔한 대화

가수 김종서가 치과의사 이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닥터이지’의 콘텐츠 ‘이빨토크’에 출연해 음악 활동과 최근 근황을 전했다.이번 영상에서 김종서는 데뷔 초기 음악 활동 당시의 기억부터 최근의 일상적 변화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그는 치열했던 음악계 환경과 동시대 뮤지션들과의 경쟁 속에서 느꼈던 긴장감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특히 김종서는 시나위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서태지와의 첫 만남에 대한 일화도 전했다. 눈을 가린 채 등장한 고등학생 베이시스트의 연주를 처음 접했을 때 완성도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과정에서도 코러스 참여 등 음악적 교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당시 음악계에 대해서는 이승환, 임재범 등 동시대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경쟁과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경험들이 이후 음악 활동의 밑바탕이 됐다고 전했다.영상에서는 무대 밖의 변화된 모습도 함께 다뤄졌다. 김종서는 과거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었지만, 이지영 의사로부터 치과 치료를 받은 뒤 보다 편안하게 미소를 드러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인 역시 외형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전했다.이번 출연은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 속 변화까지 함께 담아내며, 김종서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화로 구성됐다.한편 치과의사 이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닥터이지’의 ‘이빨토크’는 출연자의 근황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다. 김종서 편 역시 음악과 삶의 변화를 함께 조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04.08 14:41
IT

“단말기 없이 POS·키오스크 구현”…KCP POS+, 소상공인 비용 부담 낮춘다

- 기기 구매·렌탈비 ‘0원’…기존 스마트폰·태블릿에 앱만 깔면 키오스크로 변신- "피크타임엔 키오스크, 한가할 땐 포스" 1인 매장 최적화 하이브리드 솔루션 무인 주문 시스템이 확산되는 가운데, 초기 비용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안이 등장했다. NHN KCP의 ‘KCP POS+’는 별도 장비 없이 앱 하나로 POS와 키오스크 기능을 구현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의 무인 주문기 도입률은 12.9%에 그친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초기 기기 비용과 매월 발생하는 관리비가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이러한 상황에서 KCP POS+는 기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키오스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전용 장비 구매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디지털 전환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하나의 앱으로 POS와 키오스크 기능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바쁜 시간에는 태블릿을 고객 방향으로 돌려 키오스크로 활용하고, 한가한 시간에는 POS 모드로 전환해 결제와 매출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인 매장이나 소형 매장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초기 하드웨어 구매비는 물론, 월 렌탈료나 유지비, 약정 부담 없이 운영이 가능해 고정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단말기를 활용하는 구조인 만큼 추가 투자 없이 도입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주문 방식도 다양화했다. QR 오더와 NFC 오더 기능을 기본 탑재해 고객이 좌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매장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글로벌 결제 대응력도 강화됐다. 애플페이,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를 추가 장비 없이 지원해 외국인 고객 대응이 가능하며, 메인 장비 장애 시 스마트폰을 통한 ‘비상 결제 모드’를 제공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NHN KCP 관계자는 “비용과 공간 제약으로 디지털 전환을 망설이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미 보유한 기기를 활용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KCP POS+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정비 절감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11:32
생활문화

호모 헌드레드 시대 건강 지킴이 '테라피트', 맞춤 운동으로 활기찬 노후 지원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가 다가오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1:1 피티(PT) 헬스 전문 스튜디오 '테라피트'(대표 김성규)가 주목받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테라피트는 개인 맞춤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며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2026 특별기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성규 대표는 중앙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체형 교정 및 재활 운동법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등 정교사(2급), 생활체육지도사(2급), A.H.A BLS-Provider 자격을 보유한 보디빌더 출신 트레이너로서 새로운 체형 및 자세 교정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회원 개개인의 신체 골격과 기능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 로드맵을 설계한다.테라피트에서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요가, 필라테스, 바디웨이트, 타바타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기법을 활용해 목, 척추, 골반 등 뒤틀린 신체 부위를 바로잡아 균형을 맞춰준다. 또한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의하에 운동 영상 촬영 자료를 제공해 복습을 돕는다.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굽은 등, 거북목, 척추 만곡증이 개선되고 특정 부위 통증이 완화되며 활력이 증진되어 기초 체력이 탄탄해진다. 더불어 둔근과 코어 근육이 강화되어 전신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다이어트와 재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테라피트는 영등포 지역민과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김성규 대표는 "모든 사람이 노후에도 즐겁고 활기차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내 헬스장을 활용해 키오스크 기반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피트는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지원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04.07 16:16
생활문화

“매장이 아니라 문화다”…핍스모터사이클, ‘로컬 프로젝트’로 오프라인 확장 가속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을 전개하는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의 새로운 유통 전략 ‘로컬 프로젝트(Local Project)’를 내세우며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출점이 아닌 취향과 문화 기반의 리테일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워즈코퍼레이션은 초기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정의해왔다. 제품 진열 중심의 기존 리테일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지향하는 취향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설계해온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기 매출 확대보다 고객과의 관계 형성과 브랜드 서사 축적에 집중해온 전략이다.이 같은 접근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아이파크몰 용산,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 타임스퀘어 영등포 등 주요 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경험 중심 리테일 전략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서로 다른 상권과 고객층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최근에는 팝업스토어에서도 이러한 전략이 재차 확인됐다. 지난 3일 대전 신세계 Art&Science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3일간 목표 대비 173%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역 라이더 커뮤니티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브랜드 경험 중심 전략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모터사이클과 어패럴을 함께 제안하는 연계 판매를 시도하며 라이프스타일 확장 가능성도 검증하고 있다.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모터사이클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려는 시도다.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워즈코퍼레이션은 새로운 유통 전략인 ‘로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 패션 업계의 출점 중심 확장 방식과 달리, 취향과 문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방식이다.로컬 프로젝트는 각 지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 브랜드가 주요 도시를 순차적으로 ‘라이딩’하듯 이동하며, 각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구조다. 단순한 매장 확대가 아니라 도시별로 다른 문화와 취향을 반영해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하는 전략이다.각 지역 매장은 일본의 빈티지 개러지샵을 연상시키는 공간 콘셉트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빈티지 바이크와 음악, 잡지, 향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지역별 감도를 반영한 경험 공간을 구현하며, 고객이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지역별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함께 ‘라이딩 마일 챌린지(Riding Mile Challenge)’를 운영해 실제 라이딩 거리 1km당 1%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실제 행동과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로컬 프로젝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확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해외 고객 기반을 활용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콘텐츠, 여행사 협업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연말에는 일부 매장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매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의 취향과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로컬 프로젝트는 매장 수 확대가 아닌, 브랜드가 추구해온 경험을 지역 문화와 결합해 확장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 지역의 문화와 취향을 존중하며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핍스모터사이클은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 주요 유통 채널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는 등 오프라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2026.04.07 16:0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