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가 1억 6000만 원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구매한 뒤 예상치 못한 씁쓸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롭게 구매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소개하며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전했다. 해당 차량은 약 1억 6000만 원대의 고가 전기 픽업트럭으로, 가수 지드래곤이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송재희 유튜브 이날 송재희는 사이버트럭에 대해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차”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납 공간이 엄청나다. 세 자녀의 유모차와 카시트가 모두 들어간다. 보통 이렇게 다 넣기 어려운데 이 차는 가능하다”며 넉넉한 적재 공간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주행 보조 기능인 FSD의 작동과 승차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고가의 차량을 구매한 뒤 뜻밖의 씁쓸함을 느꼈다고도 고백했다. 송재희는 “이 차를 타면서 마음이 좀 안 좋은 적이 있다. 사람들이 이 차를 굉장히 좋아한다. 저보다도 훨씬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가 지나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해맑게 손을 흔든다”며 “그래서 저는 과연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는지 비교되는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지소연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소연은 연매출 10억 원 규모의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