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7년 만의 UFC 직행’ 이이삭, 30일 중국서 데뷔전…“상대가 근육질에 다 잘하지만 내가 더 강하다”

한국 26호 UFC 파이터 ‘탱크’ 이이삭(26)이 UFC에 데뷔한다. 이이삭은 3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31·브라질)와 맞붙는다. 이이삭(8승 1패)은 2019년 이후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검증 무대를 거치지 않고 UFC에 직행했다. 그는 UFC 계약서를 받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계약 소식 들었을 때 꿈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전 상대는 역시 UFC에서 첫선을 보이는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16승 5패)다. 지아스는 주짓수 블랙벨트로 강력한 그라운드 게임과 탄탄한 무에타이 타격을 갖추고 있다. 16승 중 절반이 서브미션 승이고, 판정승은 단 한 번밖에 없는 화끈한 성향의 파이터다. 이이삭은 “(지아스는) 피니시 능력이 좋고, 근육질인 전부 다 잘하는 웰라운드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더 잘하고, 더 세다”며 “경기를 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이어 “둘 다 그래플러기 때문에 서로 피니시 못하고 2라운드가 넘어가면 체력전이 될 것이기에 거기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며 체력전을 강조했다. 이이삭은 초교 5학년 때 유도를 시작으로 격투기 수련을 시작했다. 고교 2학년 때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해 2021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강력한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타격 실력을 발전시켰다. UFC 미들급 박준용의 코리안탑팀(KTT) 팀메이트이고, 전 UFC 라이트헤비급 선수 정다운이 코너에 선다. UFC 데뷔를 앞둔 이이삭은 “오랜만에 UFC에 직행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있고, 의아함도 있기에 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꼭 팬분들에게 재밌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랭킹 5위 송야동(28·중국)과 7위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가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킹 15위 알론조 메니필드(38·미국)와 장밍양(27·중국)이 주먹을 맞댄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진 메인카드 (TVING 오후 7시 30분) #5 송야동 vs #7 데이비슨 피게레도 장밍양 vs #15 알론조 메니필드 #3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15 탈리송 테세이라 아사쿠라 카이 vs 캐머런 스마더맨 제이크 매튜스 vs 칼스턴 해리스 #11 알렉스 페레즈 vs 수무다얼지 이이삭 vs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 (언더카드) 언더카드 (UFC 파이트패스 오후 5시) 이이삭 vs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 딩멍 vs 주제 수자 아오리치렁 vs 코디 해든 츠루야 레이 vs 루이스 구룰레 #14 안젤라 힐 vs 슝징난 주캉제 vs 로드리고 베라 로마 룩분미 vs 자켈리니 아모링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2026.05.29 01:27
최신기사
메이저리그

[IS 포커스] 9G ERA 0.82...오타니, 투수로도 정점 찍을까

'유니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사이영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까. 9경기 성적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오타니는 1회 말 첫 타석부터 동향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치며 '투·타 겸업' 아이콘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더 돋보인 건 투구였다. 6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유일한 실점은 4회 초 선두 타자 T.J 럼필드에게 볼넷, 후속 헌터 굿맨에게 사구를 내준 뒤 트로이 존슨과 윌리 카스트로에게 연속 땅볼을 허용하며 내줬다. 오타니는 최근 3시즌(2023~2025) 포함 개인 통산 4번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다. LA 에이절스 소속이었던 2021시즌에는 타자로 46홈런, 투수로 9승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이도류'로 새 역사를 쏟아내면서 최고의 선수가 됐다. 44홈런, 10승을 거둔 2023시즌도 마찬가지였다. 팔꿈치 부상 탓에 투수로 나설 수 없었던 2024시즌은 온전히 타자로 MVP에 올랐다. 당시 오타니는 역대 최초 50홈런(54개)-50도루(59개) 클럽에 가입했다. 투수로 복귀해 14경기에 등판한 2025시즌도 타격 성적(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이 훨씬 돋보였다. 오타니가 투수로 정점을 찍은 시즌은 없다. 하지만 올 시즌은 투수로 훨씬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등판한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147, 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0.82에 불과하다. 아직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평균자책점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단번에 1위에 진입할 전망이다. 관건은 내셔널리그의 경쟁자들이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한국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평균자책점 1.47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44와 3분의 2이닝 동안 무실점을 이어가며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시오라우스키도 탈삼진 1위(100개), 평균자책점 2위(1.83)를 지키고 있다. 투수가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사이영상과 MVP를 모두 석권한 사례는 1963년 샌디 쿠펙스를 비롯해 총 9번 있었다. 하지만 타자로 MVP, 투수로 사이영상을 받은 선수는 없었다. 오타니 전 겸업 아이콘이었던 베이브 루스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엔 사이영상이 없었다. 오타니가 다시 한번 최초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시즌 일정의 3분의 1 정도 소화한 시점. 오타니는 분명 사이영상 수상 1순위 후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5.29 00:10
프로야구

[IS 피플] 이토록 생경한 포구와 송구라니...롯데 김동현, 너무 명확한 장단점

롯데 자이언츠 '거포 기대주' 김동현(22)이 데뷔 처음으로 3연전 모두 선발 출전한 시리즈에서 희망과 숙제를 모두 확인했다. 김동현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주중 3연전 3차전에 5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초 첫 타석에서 우중간 안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롯데의 득점 과정에 기여했다. 2회는 베테랑 유격수 오지환을 현혹하는 리드로 주루 센스도 보여줬다. 전날(27일) 열린 2차전에서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려낸 그가 공격에서 좋은 기운을 계속 이어갔다. 문제는 수비였다. 롯데는 선발 투수 김진욱이 5회까지 1점만 내주며 호투했지만, 6회 수비에서 5-5 동점을 허용했다. 시작은 김동현의 포구 실책이었다. 1사 2루에서 오스틴 딘이 김진욱으로부터 친 타구가 일반 타구보다 매우 높이 떴다. 김동현은 처음부터 타구 판단에 실패한 것 같다. 발사각을 고려하면 미리 자리를 잡고 있을 수 있는 타구였는데, 김동현은 공이 지면에 거의 떨어질 때까지 쇄도했고, 결국 공을 포구하지 못했다. 시선이 흔들렸고, 포구 자세도 불안정했다. 멘털이 흔들렸다. 김동현은 이어진 상황에서 김진욱이 박동원에게 좌측 담장을 바로 맞는 장타를 허용해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커트맨에게 사실상 실책이나 다름없는 송구를 했다. 너무 느리고 높이 던진 것.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김동현은 2025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에 롯데 지명을 받았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1홈런을 치며 1군 팀 홈런 최하위 롯데에 장타력을 더해줄 선수로 기대받았다. 키 1m85㎝, 체중 100㎏, 거포다운 체격 조건도 매력 포인트였다. 실제로 지난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루타와 3루타를 치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고, 이번 3연전에서는 홈런을 추가했다. 하지만 수비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원래 약점으로 평가받았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이에 대해 묻는 말에 애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내렸지만, 3연전 3차전이었던 이날(28일)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게 드러났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5.29 00:05
메이저리그

긴장한 탓에 마운드서 '구토'…야구 그만두려던 MLB 투수, 힘겨운 복귀전

어렵게 잡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 기회. 하지만 경기 내용은 기대 이하였다. 더구나 마운드 위에서 구토하는 불상사까지 겹쳤다. 복귀전 결과보다도 '마운드 위 구토 장면'이 SNS(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 오른손 투수 조너선 히슬리(29) 이야기다.히슬리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6 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회 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볼티모어 5번·지명타자 코비 메이요를 상대로 4구째를 던지려는 순간 갑작스레 헛구역질을 하더니, 이내 마운드 위에서 구토 증세를 보였다.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구단 트레이너와 포수가 급히 마운드에 올라가 히슬리의 상태를 확인했다. 히슬리는 물을 마시고 땀을 닦으며 안정을 취했다.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히슬리의 구토 증세는 스트레스 때문으로 전해졌다. 흥분하거나 압박감을 느낄 때 메스꺼움 증세를 겪는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비슷한 증상을 여러 차례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기 종료 뒤 히슬리는 "지금은 몸 상태가 훨씬 나아졌다. 이런 일은 이전에도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막을 방법이 없다.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마도 경기 중 느끼는 아드레날린과 흥분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히슬리는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 8개(2피홈런)를 맞고 5실점(5자책)했다. 팀은 2-11로 완패했다.히슬리는 우여곡절 끝에 이날 MLB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202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이렇다고 할 활약 없이 2024년 볼티모어에서 방출됐다. 이후 어깨 신경과 팔꿈치 피로골절 부상까지 겹치며 야구를 그만둘 생각도 했다. 하지만 재활 끝에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멕시코리그와 마이너리그를 거쳐 다시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히슬리는 경기 결과보다 복귀 자체에 의미를 뒀다. 그는 "물론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면 좋았겠지만, 결국에는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되새기려 했다"며 "나에게는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분명 큰 보람이 있다"라며 감정이 북받친 듯 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5.29 00:01
프로야구

[IS 이슈] "양날의 검" 낯섦은 사라졌지만 정보는 남았다…KIA, 시라카와 영입의 계산

KIA 타이거즈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의 'KBO리그 적응력'을 높게 평가했다.지난 28일 KIA와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 계약을 한 시라카와는 이미 한국 야구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SSG 랜더스(5경기)와 두산 베어스(7경기) 유니폼을 입고 총 12경기를 선발 등판했다. 그해 성적은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 제구가 흔들리는 경기도 적지 않았지만, 한 경기에서 8이닝을 책임지는 등 긴 이닝을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에는 외국인 투수 대체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KIA에서는 아시아쿼터 선수로서 보다 안정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KBO리그에서 경험이 있다는 건 자칫 전력이 이미 노출됐다는 걸 의미할 수 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이 부분은 "양날의 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심 단장은 "처음 오는 투수의 낯섦은 투수의 무기가 될 수 있는데 시라카와의 경우 2024년 10경기 이상 던졌다. 선수에 대한 (투구) 데이터가 크게 변한 건 아닐 테니까, 상대해 본 타자들은 시라카와의 투구 궤적이 저장돼 있어서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익숙함'이 투수의 역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 아시아쿼터 주요 영입 자원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은 대부분 일본 독립리그 소속. 관중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뛰다가 KBO리그로 오게 되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재학 단장은 "(2024년 잠깐 뛰면서) KBO리그가 어떤 리그고 어떻게 돌아가고, 관중들이 어느 정도 들어오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런 경험은 시라카와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시라카와는 2024년 KBO리그 생활을 마친 뒤 일본으로 돌아가 팔꿈치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다. KIA는 국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혹시 모를 변수를 사전에 차단했다. 구단은 "시라카와는 와일드한 투구 폼과 높은 타점에서 형성되는 위력적인 구위의 빠른 볼이 강점인 투수"라며 "이미 한 차례 KBO리그를 경험했기 때문에 중도에 합류하더라도 리그 적응이 빠를 것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선발과 중간을 가리지 않고 활용도가 높아 팀 마운드 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라카와는 29일 퓨처스(2군) 선수단에 합류한 뒤 컨디션 체크 후 1군 엔트리에 포함될 예정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5.29 00:00
스타

안선영, 볼록 나온 배에 늦둥이 임신설…“공장 문 닫았다” 유쾌

방송인 겸 사업가 안선영이 때아닌 늦둥이 임신설에 직접 해명했다.안선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오파드 패턴 롱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이에 안선영은 “늦둥이 임신 논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인에게 “동생 가진 거 아니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며 “공장 문 닫았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안선영은 “과연 담당 MD는 무엇을 의도한 것인가”라며 “갱년기 여성의 자궁 나이를 30세로 만들어주고 싶었던 걸까”라고 셀프 디스를 덧붙였다.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의류 쇼핑 콘텐츠를 통해 직접 스타일링과 판매 과정을 공개해왔다. 이날 역시 H라인과 플레어라인 스커트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바빠서 늦둥이 가질 시간도 없을 듯”,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센스 있는 해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의 캐나다 생활과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 간병을 병행하며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28 23:52
예능

[TVis] ‘짝’ 최연소 출연자 14년만 ‘나솔사계’ 등장… 세계관 大통합

‘짝’ 출연자들이 ‘나솔사계’에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28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솔로민박 출연진이 공개됐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이 과거 SBS ‘짝’ 출연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선을 모았다.이날 한 여성 출연자가 등장하자 MC들은 “솔로 유니버스에서 처음 보는 얼굴”이라며 궁금해했다. 이후 공개된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 ‘짝’ 35기 여자 2호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출연자는 “2012년 당시 만 나이 23세였고 대학 3학년이었다”며 “아마 최연소 출연자였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과 경리, 정혜성 등 MC들은 “너무 어렸다”며 놀라워했다.그는 당시 ‘짝’에서 남자 5호에게 직진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정우성과 여자들’ 특집이 정말 역대급이었다”며 “어린 나이에 뭣도 모르고 나갔다가 호되게 당했다”고 웃으며 말했다.또한 그는 “‘짝’ 촬영 이후 캐나다에서 계속 지냈다”며 현재 캐나다 시민권자로 생활 중인 근황도 공개했다. 이어 “비행기 타고 여기까지 온 만큼 뭐라도 얻어가고 싶다”며 “조금 더 여유로운 열정녀가 돼 돌아왔다”고 각오를 전했다.이와 함께 또 다른 여성 출연자는 과거 ‘짝’ 20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인물로 밝혀졌다. 그는 “이후 연애를 하긴 했지만 시행착오도 있었다”며 “아직도 어떤 사람이 나와 잘 맞는지 찾아가는 중”이라고 털어놨다.이어 “부모님께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아직 그런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28 23:44
스타

김승혜, 임신 중 출혈 증상에 병원行 “정말 겁났다”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승혜가 갑작스러운 출혈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던 당시를 떠올렸다.28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피비침 때문에 병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김승혜는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피인지 갈색 혈인지 조금 묻어 나왔다”며 “병원에 문의했더니 오늘 바로 오는 게 좋다고 해서 가보려 한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이후 병원을 찾은 김승혜는 임신 19주 차 태동 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아직 태동이 느껴지지 않아서 무섭고 긴장된다”며 불안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검사를 마친 뒤 김승혜는 “처음 겪는 일이라 정말 겁이 났다”면서도 “선생님께서 자궁경부나 점막에 작은 혹이 있어서 약간의 출혈은 있을 수 있다고 하셨다. 심하게 피가 나는 상황만 아니면 괜찮다고 설명해주셨다”고 전했다.이어 “태동 검사 결과도 좋았고 초음파로 본 둥이도 건강했다”며 “손가락 다섯 개를 다 보여주더라”고 안도한 모습을 보였다.또 그는 “다음 주면 20주 차인데 아직 태동은 못 느끼고 있다”며 “아기가 조금 커서 곧 느껴질 거라고 하셨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고 설레는 마음도 함께 드러냈다.끝으로 김승혜는 “걱정했던 것보다 병원도 잘 다녀왔고 둥이도 건강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승혜는 개그맨 김해준과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28 23:19
예능

[TVis] 김성수 “이렇게 맛없는 갈비찜 처음”…박소윤 속상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표 갈비찜에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가 원성을 샀다.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서 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박소윤은 직접 준비한 집밥으로 김성수를 맞이했다. 특히 갈비찜을 맛본 김성수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맛이 없는 갈비찜은 처음”이라며 “간이 안 뱄다”고 돌직구 평가를 남겼다.이에 박소윤은 “아쉽다. 열심히 했는데”라며 속상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성수는 “이렇게 간이 안 배기 어려운데”라고 재차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아우 얄미워”라며 혀를 내둘렀다.박소윤은 “갈비찜에 제일 정성을 많이 들였다”며 “배, 사과, 꿀도 직접 착즙해서 넣었다”고 설명했지만, 김성수는 “갈비찜이라고 안 하면 맛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이후 분위기를 수습하려는 듯 김성수는 “솥밥이 간간해서 고기랑 잘 어울린다”며 “생고기 느낌으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그는 “미역국은 진짜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28 23:07
스타

하지원, 이상화와 친하다더니… 4주 만에 답장 “깜짝 놀라” (지원이요)

배우 하지원이 이상화의 연락에 4주 만에 답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2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이하 ‘지원이요’)에는 ‘둘이 무슨 사이? 강남 질투 대폭발하게 만들 하지원♥이상화의 부부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상화는 축제 현장에서 서빙 중인 하지원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등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이상화는 “언니 만나면 너무 웃기다”며 애정을 표현했고, 하지원 역시 “네가 너무 편하고 웃기다. 불편하면 이렇게 못 즐기는데 서로 잘 맞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이어 이상화는 “우리가 3월 초에 처음 만났는데 왜 이렇게 빨리 친해졌을까”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일본에서 같이 이야기하는데 그냥 좋더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하지만 곧 이상화는 하지원의 ‘늦장 답장’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언니가 문자를 너무 안 봤다”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하지원은 “내가 먼저 번호를 물어봤는데 문자 온 걸 확인 못했다”고 해명했다.이에 이상화는 “거의 3~4주 동안 답장이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어머 상화 씨, 이제 확인했어요’라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고, 하지원은 당시를 떠올리며 “깜짝 놀랐다”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또 영상에서는 이상화가 하지원의 ‘홈런’ 무대 재현 공약을 언급하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하지원은 조회수 120만을 돌파하면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다시 선보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상화의 응원에 용기를 얻은 하지원은 결국 “무대로 보여주겠다”고 선언했고, 오는 30일 생방송 ‘쇼! 음악중심’에서 ‘홈런’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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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1인 25만 원 VIP 한정식 데이트...“아이 생기게 해달라”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위해 럭셔리한 한정식 데이트를 준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수원 화성으로 나들이를 떠난 뒤 고급 한정식 식당을 찾았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좋아하는 한정식집”이라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곳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미슐랭 출신 셰프와 한식 명인 셰프가 최고급 한우와 산해진미로 코스 요리를 만든다고 하더라”며 “식재료 자체가 예술”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도 “나는 한정식 마니아라 먹어보고 제대로 평가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이 선택한 메뉴는 세계 3대 진미를 비롯해 독도새우, 송이, 전복, 바닷가재, 한우 등이 포함된 VIP 코스로 알려졌다. 해당 코스 가격은 1인당 약 25만 원 수준.김지민은 상다리 가득 차려진 음식에 “이걸 다 먹을 수 있냐”며 놀라워했고, 김준호는 “오늘은 오빠가 크게 한턱내는 거다. 공금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또 김지민은 “요즘 알레르기와 비염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며 “오늘 음식이 딱 보양식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후 두 사람은 코스 요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디저트 타임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데이트 코스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만족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김준호의 제안으로 소원을 빌던 김지민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시고 아이가 생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5.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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