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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X김소유, 닮은꼴 스타에서 트롯 듀오까지 '뭔들 못 하겠어요' [IS인터뷰]

“정통 트롯을 하던 소유씨는 저와 함께 세미 트롯에 도전하고, 저는 세미니까 세미 트롯을 하는 거죠 하하.”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인간 비타민 같은 두 ‘닮은꼴’ 스타가 원팀으로 뭉쳤다. ‘서준맘’ 캐릭터로 친숙한 코미디언 박세미와 정통 트롯의 진수를 들려주는 가수 김소유가 주인공이다. “닮은꼴로 유명해지며 한 무대에 서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자주 보고 친해지면서 ‘이렇게 된 김에 같이 앨범 한 번 내볼까?’라는 얘기를 가볍게 나눴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진지해지며 작업을 시작했죠.” 그렇게 탄생한 곡이 지난 6일 발매된 박세미X김소유의 ‘뭔들 못 하겠어요’다. ‘뭔들 못 하겠어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순수한 마음을 유쾌하게 담아낸 세미 트롯 곡이다.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김용빈의 ‘금수저’ 등의 히트곡을 만든 구희상 작곡가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과 재치 있는 가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김소유는 “곡 제목처럼 긍정, 희망, 우리의 삶을 표현한 곡이다. 작곡가님께서 우리가 살아온 궤적을 보고 가사를 써주셨다. 아시는 분들은 ‘얘네 이야기구나’ 싶으실 것”이라 귀띔했다.“사실 저는 원래부터 그런 마인드는 아니었어요. 도전도 두려워하고, 생각도 많은 편이었죠. 그랬는데 언니를 만나고선 달라졌어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부터 사람이 되게 밝아지고, 긍정적이 됐죠. 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언니가 워낙 밝고 텐션도 높고, 사람을 잘 이끌어주죠. 언니만 믿고 잘 따라갔어요.”(김소유)“저는 원래부터 ‘뭔들 못 하겠어요’ 같은 마인드의 장착자였어요. 어려서부터 넘어지는 것보다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우리 노래도 궁극에는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죠.”(박세미) 이들에 대해 가요계 안팎에선 ‘트롯계 다비치’, ‘제2의 윙크’ 등의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닮은꼴 여성 트롯 듀오라는 포지션 때문일텐데, 여기에 얼굴도 닮았는데 목소리도 묘하게 닮은 점도 흥미롭다. 박세미는 “따로 부를 땐 몰랐는데 같이 부르니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 나도 소유씨의 목소리에 묻혀서 잘 올라가는 게, 소유씨의 목소리를 양탄자처럼 탄 게 아닐까 싶다”며 고마워했다. 특히 그는 “사실 개그적인 부담이 있었는데 노래로 그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다. 다만 가수가 아니다 보니 노래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소유씨가 잘 어우러지게 해줬다. 소유씨도 하이 텐션이 부담될 수 있을텐데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하게 됐다. 우리 모두의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반색했다. 김소유 역시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며 “언니와 같이 활동하는 것도 그렇고, 제목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뭔들 못 하겠냐는 생각으로 가고 싶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덧붙였다. 나란히 왼쪽 얼굴에 자신이 있는 두 사람은 일반적인 듀엣들이 서로 마주보고 서는 것과 달리, 나란히 왼쪽을 카메라 앞에 내밀고 서곤 한다며 깔깔거리고 웃던 두 사람. 인터뷰 말미에는 듀엣 작업을 하며 느낀 서로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도 전했다. “세미언니는 정말 아이디어도 많고, 추진력, 디테일 같은 점에서도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또 아낌 없이 다 퍼주는 스타일이죠. 언니가 주위에 많이 베푸는 걸 보고, 베푼만큼 받는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 점도 배워야지 싶었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소에 친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진짜 언니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언니인데, 용돈 주나?(웃음)”(김소유)“하하. 정말 우리 사이는 진짜 서로에게 지지대 같은 역할이 되는 것 같아요. 누구 하나 치우치는 것 없이 서로에게 기대하고 기대는 거죠. 그리고 소유씨는 본인 스스로 많이 노력하고, 자기 객관화가 잘 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회성으로 시작한 게 아니고 앞으로 소유씨와 더 오래 노래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노래가 많이 사랑 받아야 하거든요. 그러니 ‘뭔들 못 하겠어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박세미)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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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야오 “‘2025 KGMA’, 우리의 최애 무대...이번엔 고척돔서 레전드 남길 것” [IS인터뷰]

“KGMA는 우리의 최애 무대예요. 이번에도 고척돔을 완전히 뒤집어놓고 올게요.”그룹 미야오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사옥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2025 KGMA’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올해 개최될 KGMA에서 “진짜 레전드 무대를 남기는 것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5 KGMA’)에서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IS 루키상’을 거머쥐었다.수상 당시에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미야오는 그날의 짜릿했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나린은 “상을 받은 직후 너무 신나고 들뜬 마음이 돼서 ‘빨리 상 들고 사진 찍고 릴스 영상도 촬영하자’고 멤버끼리 즉석에서 얘기를 나눴다”며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둘러서서 춤추는 릴스를 찍었다”고 말했다. 미야오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5 KGMA’의 첫날인 아티스트 데이에서 오프닝 무대를 담당하며 시상식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바디’로 강렬한 서막을 올린 데 이어, ‘버닝업’ 퍼포먼스로 순식간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마지막으로 ‘핸즈업’ 무대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폭발적인 라이브와 성량으로 아레나를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이처럼 ‘2025 KGMA’ 첫 주자로 나선 것에 대해 멤버들은 “긴장보다는 오히려 설레고 신나는 마음이 컸다”고 입을 모았다. 가원은 “처음으로 우리 곡에 많은 변화를 주어 편곡을 하고, 애드립을 추가하며, 댄스 브레이크 안무까지 바꾸는 등 새로운 시도를 총동원한 무대였다”고 회상했다. 특히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펼쳐진 멤버들의 5인 5색 댄스 브레이크는 각자의 역량을 부각시키며 시상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갓 데뷔한 신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현장 반응이 너무 좋아서 무대 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웃었다. 가원은 “등장할 때의 시크하고 멋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멤버들이 꼭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의견을 냈던 파트”며 “첫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모든 힘을 실어 관객들을 집중시키고자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미야오는 아레나의 넓은 무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동선과 대형을 역동적으로 전환하는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고수했다. 무대가 끝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숨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인데 라이브가 뛰어나다” 같은 호평이 쏟아졌다. 멤버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수인은 “잠이 오지 않을 때 거실에 멤버들이 모여 다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당일 무대나 옛날 연습생 시절 무대를 시청하곤 한다”며 “데뷔 때 영상과 최근 영상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 진짜 많이 늘었다’며 서로 대견해하기도 하고, 과거의 어색했던 표정을 보며 놀린다”고 했다. 안나는 “특히 ‘KGMA’ 무대는 멤버 모두가 인정하는 우리 팀의 ‘최애 무대’라 여전히 자주 본다”고 웃었다. 물론 이 무대 뒤에는 고충과 각고의 노력이 존재했다. 가원은 “독무는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를 밤새 상의했고, 안무 선생님들과 디테일한 동작 하나까지 의견을 조율하며 완성했다”, 수인은 “리허설 당시에도 현장 카메라 앵글과 넓은 동선을 완벽하게 맞추느라 이 인트로 파트를 잡는 데만 가장 오랜 시간을 썼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시상식 의상이 전날 새벽에 급박하게 변경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당시 KGMA에서 미야오는 시크하면서도 개개인의 핏을 살린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급하게 바뀌어 피팅을 하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완성된 옷이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서 피팅룸에서 서로 자기 옷이 제일 예쁘다고 자랑하기 바빴다”며 해맑게 웃었다. 미야오에게 ‘KGMA’는 무대를 완벽하게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온전히 즐겨야겠다”고 마음 먹게 된 일종의 터닝포인트였다. 이른바 ‘무대의 맛’을 알게 된 순간을 묻자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돌출 무대로 치고 나갔던 찰나를 꼽았다. 이들은 “돌출 무대로 전진하는 순간, 수만 관객들의 엄청난 함성 소리가 인이어를 그대로 뚫고 귓가에 박혔다. 그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느껴졌고, 그때부터는 이성을 놓고 진짜 미쳐서 뛰어다니기 시작했다”며 당시의 흥분을 전했다.멤버들은 이날 무대를 마친 후 특별한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2025 KGMA’에 함께 참석한 소속사 식구이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메인 댄서 베일리로부터 무대 호평을 들은 것. 올데이프로젝트와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해 온 이들은 “그날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장난스러운 셀카와 단체 사진이 정말 많다”라며 “대기실에서 서로 장난을 치고 무대 모니터링도 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환하게 웃었다.2024년 K팝 스타 프로듀서 테디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가요계에 출격한 미야오는 컴백마다 가파른 성장을 이루며 자신들의 이름값을 증명해 내고 있다. 무대를 즐기는 이 포텐셜은 최근 발매한 앨범 활동에서 만개했다.미야오는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의 타이틀곡 ‘띠로리’를 비롯해 수록곡 ‘인 마이 핸즈’, ‘히뎀’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각기 결이 다른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었음에도, 미야오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데뷔 이래 처음으로 5주간 이어진 음악방송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완주해 냈다. 빡빡한 스케줄 속 체력적 한계는 없었을까. 나린은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체력적으로 전혀 지치지 않았고, 무대를 설수록 무대가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며 “무엇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과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훨씬 가까워지며 정말 많이 친해졌다는 걸 체감했다. 앞으로도 팬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날카롭고 도도한 고양이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콘셉트로 첫발을 뗐던 미야오는 이제 매 앨범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가원은 “데뷔 초반에는 우리 미아오만이 소화할 수 있는 뚜렷하고 강렬한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아이덴티티 확립이 최우선 과제였다. ‘톡식’ 같은 대담하고 도전적인 곡이 그 주춧돌이었다”며 “이번 활동의 목표는 그동안 다져온 사운드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펙트럼을 넓혀 대중에게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대중과 친구처럼 편안하게 호흡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야오는 “KGMA 무대 영상을 보고 우리 팬덤에 입덕했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뿌듯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올해 고척돔에서 열릴 시상식 무대 역시 완벽한 폼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KGMA’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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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최다 출연’ 장미소, 마이클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

트롯 가수 장미소가 새로운 소속사와 도약에 나선다.소속사 마이클미디어는 최근 장미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롯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지닌 소속사와 손을 잡으면서 장미소는 방송, 공연, 콘텐츠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행보를 확장할 계획이다.마이클미디어 측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물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장미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기획을 통해 장미소의 가ᅟᅵᆼ점을 극대화해 대중과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미소는 KBS ‘전국노래자랑’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연말결선, 코로나19 특집까지 총 7회라는 역대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다. 2019년엔 KBS ‘근로자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트롯계의 유망주로 부상했다. 본격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2023년 11월 첫 미니앨범 ‘니가 뭔데’로 정식 데뷔를 이뤘다. 이후 2025년 1월 디지털 싱글인 ‘사랑이 샤르르’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앞세우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무대매너로 각종 공연과 행사 무대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여성 트롯 가수로 행보를 확장하고 있다.마이클미디어에 둥지를 튼 장미소는 신곡 준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7.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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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현진·필릭스 ‘디스 앤드 댓’ 포토…감각적 분위기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독특한 위트를 가미한 신보 티저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8월 7일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에 앞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멤버 리노, 현진, 필릭스의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였다.사진은 커피를 소재로 표현한 기발한 콘셉트와 각양각색 포즈로 인상을 남겼다. 리노는 다리미를 전화기 삼아 귀에 대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고 현진은 거대한 머그잔을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역동적인 모션을 취했다. 필릭스는 아메리카노 수액 팩에 연결된 호스와 빨대로 커피를 마시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바이닐 위 놓인 식빵과 같은 특이한 오브제, 캐주얼하고 키치한 스타일링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색적인 느낌과 세 멤버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어우러져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티저 콘텐츠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디스 앤드 댓’은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올해 첫 음반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을 필두로 지난달 24일 선공개한 ‘런 잇’, ‘애프터 유’, ‘파밍’, ‘아이 두’, ‘웨이 아웃’, ‘그날’, ‘디스 앤드 댓’(페스티벌 버전)가지 총 8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발표한 전 앨범을 주도적으로 작업해 온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신보도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며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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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휴업 뉴진스, 리스너 애정 계속…‘라잇 나우’까지 발표곡 전 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또 추가했다.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 수록곡 ‘라잇 나우’가 지난 10일 기준 누적 1억 5만 4018회 재생됐다. 팀 통산 16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이로써 뉴진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EP 1~2집, 싱글 1집, 더블 싱글 2장)에 수록된 전곡을 해당 플랫폼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려놨다.2024년 6월 21일 공개된 ‘라잇 나우’는 드럼앤베이스 장르의 비트감과 멤버들의 통통 튀는 보컬이 특징이다. 듣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인기를 끌며 발매 당시 타이틀곡 ‘슈퍼내추럴’과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진입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세계적인 팝아트 거장 및 글로벌 인기 IP와 협업한 뮤직비디오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현대미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의 감성을 입은 멤버별 캐릭터가 화면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튀어오르며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8억 회가 넘는다. ‘디토’와 ‘오엠지’가 9억 회 이상, ‘슈퍼 샤이’가 8억 회 이상, ‘하입 보이’가 7억 회 이상, ‘뉴 진스’와 ‘어텐션’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쿠키’가 3억 회 이상, ‘허트’와 ‘쿨 위드 유’, ‘하우 수윗’, ‘슈퍼내추럴’이 2억 회 이상, ‘ASAP’와 ‘겟 업’, ‘버블 검’, ‘라잇 나우’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다만 뉴진스는 현재 개점휴업 상태다.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법적 분쟁이 일어난 지 1년 만인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승소로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에 복귀했지만 이렇다 할 활동은 벌이지 않고 있다. 하니는 어도어 복귀 후 이렇다 할 근황이 전해진 바 없으며 민지 역시 장기 논의에 그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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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출신 가수→1000만원으로 더뮤즈 설립…리센느 소속사 대표 서사도 화제 [왓IS]

연일 ‘중소돌의 기적’을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가 ‘전참시’도 접수하며 업계 화제의 중심에 선 대세 가도를 입증한 가운데, 이들을 발굴하고 키워낸 소속사 대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리센느는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리더 원이의 고향 거제에 금의환향한 모습과 더불어 새 숙소에 입성한 모습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멤버들은 최근의 역주행 직전까지도 녹록하지 않았던 방송 기회를 담담하게 고백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와 함께 리센느의 매니저로 출연한 김혜수 이사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시작과 함께 이주헌 대표에 대해 소개했다. 김 이사는 “대표님과 저는 버클리 음대에서 선후배로 만난 사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 출신으로 1990년생 청년 대표다.김 이사는 대표를 포함해 3인이 각자 돈을 모아 1000만 원으로 법인을 설립한 게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영세 기획사인 만큼 대표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스케줄을 다니거나 거리에서 명함 홍보를 하기도 했다고. 김 이사는 “프로필을 몇백 장씩 뽑아 각 방송사에 직접 돌리며 홍보했다. 대표님이 손편지도 직접 썼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중소 기획사에게는 음악방송의 문이 턱없이 높았고, 김 이사는 “데뷔 후 음악 방송을 하나밖에 잡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거제 야호” 밈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조명받은 데 이어 2년 전 발표곡 ‘러브 어택’이 음원 차트에서 뜨겁게 역주행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김 이사는 “요즘은 감사하게도 먼저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광고 문의는 100개 이상”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외에도 이 대표는 리센느 멤버 발탁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가며 멤버들과 부모님을 설득한 스토리로도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앞서 리센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 대표는 원이의 캐스팅을 위해 직접 거제까지 내려가 원이의 부모님을 만났고, 미나미 캐스팅을 위해 일본 치바까지 직접 간 스토리로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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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파리 거리 밝힌 모델 워킹…♥마이큐가 반한 미모 [IS하이컷]

방송인 김나영이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한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파리 여행 중 찍은 가족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마이큐, 두 아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파리의 거리와 공원을 거닐고 있다.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부터 거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포착해 눈길을 끈다. 거리의 거울을 활용해 남긴 남편 마이큐와의 투샷도 이목을 집중시켰다.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오던 중 마이큐와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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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 찢고 이제는 전국투어” 씨야 남규리, 15년 만의 음방 출격 비하인드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에 출격한 씨야의 유쾌하고 벅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4 여러분! 씨야도 음방 돌아요! 씨야~호! / 씨야 음악방송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정규 4집 ‘퍼스트, 어게인’의 타이틀곡 ‘스테이’로 릴레이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씨야 멤버들의 대기실 풍경이 생생하게 담겼다.이른 새벽 드라이 리허설부터 시작된 강행군에 남규리는 “음악 방송을 너무 오랜만에 돌아서 요즘 아이돌 팀들과 챌린지 그런 것도 하기로 했는데 잘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며 낯설지만 설레는 긴장감을 드러냈다.대기실에서의 씨야는 완벽한 화음만큼이나 유쾌한 ‘찐친 바이브’를 뽐냈다. 특히 남규리는 대기실 복도 명당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려다 후배 아이돌과 동선이 겹치자 황급히 후퇴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대기 시간에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나 너무 졸려”라며 멤버들과 함께 멍한 상태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등,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이고 털털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자 언제 졸렸냐는 듯 완벽한 라이브와 무대 매너를 선보였고, 남규리는 “올라갔다 오니까 하나도 안 졸리다. 무대 체질인가 보다”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이번 영상에서는 후배 아이돌 문화에 완벽하게 적응해 나가는 씨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후배 그룹 피프티피프티, 스테이씨와 사인 CD를 교환하며 훈훈한 선후배의 정을 나눈 남규리는 대기실 복도에서 스테이씨 세은, 피프티피프티 예원, 아테나 등 후배들과 ‘스테이’ 댄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 라이즈 앤톤, 은석 등과 챌린지를 촬영하며 “아이돌분들 정말 리스펙트 한다.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챌린지도 하시고 진짜 대단한 것 같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표했다.새벽부터 응원 와준 팬들을 위한 남규리의 진심도 뭉클함을 자아냈다. 남규리는 “너무 눈물 날 뻔했다. 팬들이 응원하고 있는데 감정이 울컥 올라왔다”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 씨야는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역조공을 전달하며 “새벽부터 진짜 고생 많으셨다. 맛있게 드시고 다음에 또 뵙자”라며 훈훈함을 더했다.영상 말미, 남규리는 “음방이 이렇게 어려운 건 줄 새삼 다시 깨닫고 있다. 낯설지만 재밌고 새롭다”라며 “멤버들이랑 오랜만에 음악 방송에서 왁자지껄하게 지내면서 또 즐거운 추억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고 의미 있는 소감을 남겼다.한편 씨야는 오는 8월 29,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팬’을 이어간다. 공연은 부산, 대구, 청주, 수원, 고양, 인천, 제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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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문체부 前차관, AI 작곡 음악으로 스위스 재즈 경연 우승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차관이 인공지능(AI) 작곡가로 나선 음악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용 전 차관이 ‘닥터 드래곤’(Dr.Drago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프로즌 에지’는 지난 9~10일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린 ‘AI 러브 재즈’에서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이 대회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된 별도 행사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프로즌 에지’를 포함한 15곡이 세미파이널에 올랐으며 최종 결선인 톱5를 거쳐 10일 열린 ‘더 그랜드 피날레 갈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용 전 차관은 12일 일간스포츠에 “출품할 음악을 만드는 시간 자체가 즐거웠다. AI 도구 덕분에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AI가 음악 생태계에서 창작의 범주와 방법을 더욱 확장시켜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용 전 차관의 출품곡 ‘프로즌 에지’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프로젝트: 다이버스’의 일부로, 용 전 차관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54편을 현대적으로 다시 읽고, 각 시의 정서와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사를 새로 쓴 뒤 음악 AI 수노(Suno)와 디에이더블유(DAW)를 활용해 곡으로 발전시켰다. 이 곡은 우승 발표에 앞서 지난 9일 현지 재즈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관객 앞에 소개되기도 했다. 앞서 용 전 차관은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번 행사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AI로 탄생한 음악을 인간이 연주한다는 점이다. 기성 음악계에 AI에 대한 거부감이 큰데, 이번 공모전이 AI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오버그라운드로 끌어 올리고,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용 전 차관은 1993년 문화체육부에 입직한 뒤 30년 넘게 문화행정 분야에서 일했다. 지난해 8월 문체부 제1차관에서 물러난 뒤 SM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 SM 유니버스에서 AI 작곡 과정을 이수하고 창작 작업을 이어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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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준, 신보 발매 하루 만에 66만장↑…올해 韓 솔로 최다 기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니 2집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는 발매 당일인 전날 총 66만 1924장 판매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 ‘노 레이블스: 파트 01’(NO LABELS: PART 01)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60만 1105장을 웃도는 수치이자, 올해 발매된 한국 솔로 가수의 음반 최고 기록이다.신보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각각 5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은 1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찍었다.국내 활약도 돋보인다. ‘아이스크림’은 발매 직후인 10일 오후 2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랭크됐다. 발매 전 열린 릴리스 파티 틱톡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280만명의 유니크 시청자(중복 없는 시청자수)가 운집해 올해 전 세계 아티스트 틱톡 스트리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한편 연준은 10일 KBS2 ‘뮤직뱅크’에 이어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7.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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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8월 중순 컴백 확정…‘404’ 열기 잇는다 [공식]

그룹 키키(KiiiKiii)가 신보로 돌아온다.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오는 8월 중순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이 기대해 주는 만큼 새롭고, 키키다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델룰루 팩’의 발매 당시 국내 음악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타이틀곡 ‘404 (New Era)’는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이어 써클차트 월간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글로벌 성적도 눈에 띄었다. ‘델룰루 팩’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키키의 컴백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7.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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