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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레스텔라 조민규 측 “발가락 골절 수술..일부 퍼포먼스 제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가 발가락 골절 수술을 받았다. 포레스텔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조민규가 지난 월요일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이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은 향후 약 4~6주간 깁스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만 회복 기간 깁스를 착용한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일부 퍼포먼스 진행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018년 데뷔했으며 지난 9일과 10일 서울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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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스파 “2년 만 정규, ‘쇠맛’ 아닌 ‘신맛’...자신 있게 준비”

“이번엔 ‘쇠맛’ 아니라 ‘신맛’이다.”그룹 에스파가 새 정규 앨범에 자신감을 드러냈다.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레모네이드’는 지난 2024년 발표한 정규 1집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총 10곡이 수록됐다. 카리나는 “이번 앨범은 의미가 크다. 정규 1집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부담되기도 하고 설렜다”며 “그만큼 소속사와 많이 상의하고 고심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지젤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지난 정규 앨범이 기대 이상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윈터는 “설레고 기대가 된다. 정규 앨범이다 보니 수록곡 하나하나에 저희의 이야기와 색깔을 담으려 했다”며 “준비 과정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드릴지 많이 고민했다. ‘역시 에스파다’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닝닝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이번 앨범에서는 에스파의 강렬한 매력뿐만 아니라 여유롭고 쿨한 느낌도 만날 수 있다”며 “자신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확장된 세계관과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윈터는 “그동안 보여드린 세계관이 한층 더 확장됐다”며 “에스파만의 강렬함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메시지와 방향성까지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분들께서 ‘에스파가 새로운 문을 열었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카리나는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세계관을 통해 주체적이고 당당한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왔다”며 “이번 앨범 역시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 1집보다 좋은 성과를 내면 좋겠지만, 그보다 좋은 자극과 에너지를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신보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중심이 되는 힙합 기반 댄스 트랙이다. 윈터는 “이번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에스파만의 위트를 가장 많이 담아낸 곡”이라며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든다’는 말처럼, 위기와 혼란을 통쾌하게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기존 ‘쇠맛’ 이미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변화를 예고한다. 카리나는 “그동안 ‘쇠맛’이라는 표현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신맛’으로 돌아왔다”며 “올여름 청량하고 시원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윈터 역시 “정규 앨범인 만큼 곡마다 다른 매력을 담으려 했다”며 “무거움부터 재치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녹음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닝닝은 “레모네이드가 시큼한 음료인 것처럼 곡에서도 유쾌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벌스 뒷부분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며 “스페인어 가사도 포함돼 있어 발음을 살리기 위해 계속 체크하며 녹음했다”고 전했다.또 다른 타이틀곡 ‘WDA’에 빅뱅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작업 과정도 전했다. 카리나는 “데모를 받았을 때부터 피처링을 염두에 뒀다”며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고민하다가 소속사와 상의했고, 지드래곤 선배님이 흔쾌히 참여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곡이 더욱 완성도 있게 나온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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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지드래곤, ‘WDA’ 피처링 제안 흔쾌히 수락”

그룹 에스파가 빅뱅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정규 2집 ‘레모네이드’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곡 ‘WDA’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에스파의 ‘레모네이드’ 발매 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카리나는 “‘WDA’는 데모 곡을 받았을 때부터 피처링을 염두했다. 파트를 누가 잘 살려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소속사와 같이 얘기했다”며 “선배님이 흔쾌히 피처링을 해주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곡이 너무 멋있게 나온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지난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중심이 되는 힙합 기반 댄스 트랙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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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스파 “세계관 확장...‘에스파가 새 문 열었구나’ 느끼길”

그룹 에스파가 새 정규 앨범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윈터는 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보여드린 세계관이 한층 더 확장됐다"며 "에스파만의 강렬함은 물론, 그 안에 담긴 메시지와 방향성까지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대중분들께서 '에스파가 새로운 문을 열었구나' 하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카리나 역시 에스파가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카리나는 “그동안 세계관을 통해 늘 주체적이고 당당한 ‘나 자신’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려 노력해 왔는데, 이번 앨범 역시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성적에 대한 솔직한 욕심과 포부도 덧붙였다. 그는 "물론 정규 1집보다 잘되면 좋겠다"면서도 “그보다 리스너들에게 좋은 자극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닝닝은 “아티스트로서 항상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가야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진정성 있게 와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뿐만 아니라 지금의 에스파를 함께 만들어주신 주변 스태프가 정말 많이 고생하셨다”라며 “완성된 결과물을 마주할 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지난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정규 앨범의 수록곡 ‘레모네이드’와 ‘WDA’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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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새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에스파만의 위트 담아”

그룹 에스파가 새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에 애정을 드러냈다.윈터는 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타이틀곡은 에스파만의 위트를 가장 많이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겠다’는 속담처럼, 위기와 혼란이 닥쳐도 통쾌하게 갈아 마셔버리겠다는 에스파의 재치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간다”라고 말했다.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이어 닝닝은 가창과 녹음 과정에서의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전했다. 닝닝은 “레모네이드가 시큼한 음료인 것처럼, 이번 곡 역시 에스파만의 유쾌함을 살리기 위해 벌스 뒷부분을 굉장히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곡에 스페인어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데, 현지어 발음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녹음하는 내내 끊임없이 체크하며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지난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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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정규 2집, ‘쇠맛’ 아닌 ‘신맛’...올 여름 책임지겠다”

그룹 에스파가 새 정규 앨범을 소개했다. 카리나는 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부터 새로운 세계관이 시작된다”라며 “더 특별한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저희를 ‘쇠맛’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번에는 ‘신맛’으로 돌아왔다”라며 “올 여름 청량하고 시원하게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윈터는 “정규 앨범이라서 한곡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앞으로 에스파가 보여줄 세계관과 방향성이 잘 연결된 것 같다”며 “이번 앨범은 무거움부터 재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자신했다.‘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지난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돈’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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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스파 “‘역시 에스파다’라고 느껴주길...자신 있다”

그룹 에스파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2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카리나는 “이번 앨범은 의미가 크다. 정규 1집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부담되기도 하고 설렜다”며 “그만큼 소속사와 많이 상의하고 고심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지젤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지난 정규 앨범이 기대 이상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윈터는 “설레고 기대가 된다. 정규 앨범이다 보니 수록곡 하나하나에 저희의 이야기와 색깔을 담으려 했다”며 “준비를 하면서 어떤 무대를 보여드릴지 고민했다. ‘역시 에스파다’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닝닝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이번 앨범에서는 에스파의 강렬한 매력뿐만 아니라 여유롭고 쿨한 느낌도 만날 수 있다”며 “자신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지난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암시하는 한편,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기회로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14:15
예능

‘더쇼’ 반년만 부활…‘글로벌 동시 송출’ 6월 2일 재개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THE SHOW)’가 확 달라져 돌아온다.28일 ‘더쇼’ 측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394회를 시작으로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최근 미디어 IP를 인수한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와 함께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전면 개편을 이뤘다는 설명이다.지난 2012년 첫 방송된 ‘더쇼’는 글로벌 탑티어 가수들이 생애 첫 음악방송 1위의 감격을 맞이했던 무대로 ‘신인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11월 SBS미디어넷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철수하면서 제작이 중단되었다가, 빅크가 핵심 운영파트너를 맡게 되며 재단장해 반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새로운 ‘더쇼’는 ‘글로벌 표준’으로 차트 집계 방식을 다변화한다. 국내 중심의 기존 문법에서 탈피해 글로벌 음악 서비스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집계에 전면 반영한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소셜 플랫폼에서의 활성도를 정밀 측정하는 ‘팬덤 인게이지먼트 스코어’를 도입해 전 세계 팬들의 실제 화력과 트렌드를 가장 공정하고 직관적으로 차트에 투영할 예정이다.이번 시즌부터 ‘더쇼’의 모든 사전•실시간•애프터 투표는 빅크 앱 및 웹 플랫폼에서 독점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팬들은 투표와 데이터 참여를 통해 최애 아티스트를 직접 1위로 만들 수 있게 된다.동시 송출망도 한층 강화된다. 이번 방송은 SBS Life를 통해 국내에 송출되는 동시에, 각국의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라이브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빅크 온(BIGC ON)과 약 2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가 디지털 미디어 ‘THE K-POP’ 유튜브 채널, 틱톡 라이브 송출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시청자의 시청 기회를 확대한다.빅크 김미희 대표는 “변화하는 케이팝 팬덤 환경에 맞춰 팬들이 가장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음 세대 글로벌 뮤직쇼를 마련했다”며 “케이팝 전용 차트 케이팝레이더(K-POP RADAR)에서 취합되는 글로벌 데이터 연동과 빅크의 투표 테크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최고의 스테이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5.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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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시대 풍미 명곡 재해석

가수 손태진이 새로운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손태진은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오는 6월 10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손글씨로 채워진 생활계획표 콘셉트로 제작되어 여름날의 아련한 추억을 연상시킨다. 손태진은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발매 전 팬들에게 먼저 음악을 들려주는 청음회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여름 향수’는 과거의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손태진은 지난달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하숙생’을 비롯한 수록곡 전곡을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5.28 08:53
뮤직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7번째 정상...올해 최다 1위 신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통산 7번째 정상에 올랐다.지난 27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3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이 3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넘어 올해 해당 차트에서 최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금주까지 통산 7번째 정상을 밟으며 2026년 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가창곡 13개 트랙은 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스윔’은 ‘글로벌 200’ 10위로 두 달 넘게 ‘톱 10’을 수성했고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는 55위를 차지했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를 비롯해 ‘팝 에어플레이’(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7위)에 들었고 ‘라디오 송’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26위에 오르는 등 미국에서 탄탄한 대중 인기를 입증했다.‘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주째 10위에 올랐다.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7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활약했다. ‘바이닐 앨범’은 지난주보다 3계단 반등한 13위에 안착했다.방탄소년단은 4장의 앨범을 3주 연속 ‘월드앨범’에 올렸다. 특히 지난 2022년 발매한 ‘프루프’는 4위로 206주째 차트에 머무는 놀라운 흥행력을 보여줬다.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 ~ THE JOURNEY ~’(14위),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16위),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 ‘허’’(25위)도 순위권에 자리했다.과거 발매곡은 유럽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5일 프랑스음반협회 SNEP의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20년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의 타이틀곡 ‘온’이 ‘골드’ 인증(5월 21일 자)을 획득했다. 이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환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수치를 달성한 결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한 3관왕을 달성했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단 6일간의 성적으로 후보에 지명됐고 전 부문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신보와 타이틀곡 ‘스윔’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고양, 북미, 유럽 콘서트 전 회차를 쾌속 매진시키는 등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5.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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