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헤브블루, 미국 아마존 입점 3개월 만에 억대 매출…해외 유통 확대

-회사 측 “입점 1년 미만 신규 브랜드 약 400곳 중 1년간 매출 1위”-9월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올해 매출 300억원 목표 코스멘토코리아의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가 미국 아마존 입점 3개월 만에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해외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코스멘토코리아에 따르면 헤브블루는 미국 아마존 입점 이후 3개월 만에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입점 1년 미만 신규 브랜드 약 400곳 가운데 1년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이후 헤브블루는 아마존 신규 셀러 행사에 현지 진출 사례를 소개하는 연사로 초청되기도 했다.코스멘토코리아는 사업 초기부터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증을 준비하고 지난해부터 해외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전체 매출에서 국내와 해외가 각각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미국에서는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현지 소비자 접점도 늘리고 있다. 자체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연 1회 오프라인에서 현지 고객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을 시작으로 미국 내 유통 채널도 확대됐다. 헤브블루는 올해 9월 첫째 주 미국 세포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에 입점했다.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회사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멘토코리아는 2024년 약 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120억원으로 외형을 확대했다. 올해는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투자 유치도 이어졌다. 코스멘토코리아는 올해 8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당시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550억원으로 평가됐다.회사 측은 향후에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며 해외 매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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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시몬스, 롯데몰 김포공항점 팝업스토어 오픈…온라인 전용 매트리스도 전시

-‘뷰티레스트’ 인기 모델·온라인 전용 제품 한자리…11월 18일까지 운영-2026 F/W 신제품 프레임과 리뉴얼한 ‘수면 키오스크·수면 보드’도 선보여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 MF층 센터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매트리스와 프레임, 수면 관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지젤’, ‘윌리엄’, ‘헨리’ 등 주요 모델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온라인 전용 매트리스도 함께 전시한다. 뷰티레스트 ‘길버트’, ‘허벌’, ‘허브’가 대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 온라인 전용 제품은 그동안 경기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온라인 매트리스 체험존에서만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매트리스와 함께 다양한 프레임 제품도 선보인다.2026년 F/W 시즌 신제품 프레임 ‘루티안’과 ‘키나’를 비롯해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배치할 수 있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패브릭을 적용한 ‘아를라’ 등이 전시된다.시몬스는 제품 기술과 소재 경쟁력도 소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스코, 고려제강 등과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소재 단계부터 공동 기술 개발과 공급망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제품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표지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등 이른바 ‘5대 안전 키워드’를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할인과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운영 중인 ‘블랙 시몬스 데이’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적용한다.매장에는 시몬스가 최근 대한수면학회의 전문 자문을 받아 리뉴얼한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도 비치했다. 방문객이 수면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롯데몰 김포공항점은 백화점과 마트, 호텔,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 쇼핑몰로, 서울 서남권과 김포·고양 등 인근 수도권 지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상권으로 꼽힌다.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매트리스뿐 아니라 프레임과 수면 관련 콘텐츠까지 폭넓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2026.10.09 09:00
경제일반

핍스모터사이클, 26FW ‘THE BLUE COLLAR’ 공개…김민·김오키 등 참여

-배우 김민·모델 카이·색소포니스트 김오키·영상감독 유킴 참여…오래된 물건과 삶의 취향 조명-1980~90년대 레이싱 웨어·라이더 재킷 재해석…레더·데님 컬렉션 전개 워즈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2026 가을·겨울(26FW) 캠페인 ‘THE BLUE COLLAR’를 공개하고 레더와 데님 라인업을 선보였다.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을 주제로, 각자의 삶이 투영된 오래된 물건과 경험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남는 가치와 취향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배우 김민을 비롯해 대만 모델 카이(KAI),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영상감독 유킴이 참여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네 인물의 작업 방식과 일상, 오랫동안 간직해 온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각각의 콘텐츠로 담았다.배우 김민과의 촬영은 실제 생활 공간인 동두천 자택에서 진행됐다.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하고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김민의 공간과 소장품을 배경으로 인터뷰를 구성했다.김민은 인터뷰에서 남들이 버리라고 해도 간직하고 싶은 물건으로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꼽으며 “오래된 오토바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못 버리겠더라고요”라고 말했다.핍스모터사이클은 이 같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이번 시즌 데님과 레더 제품의 디자인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데님 컬렉션은 혼다 모터사이클 엔지니어의 작업복과 작업 현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일과 마찰, 먼지 등 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흔적을 더티 워싱과 빈티지 가공으로 표현하고 레이싱 그래픽과 디테일을 더했다.브랜드는 이를 ‘모터사이클 더티 워싱 데님’으로 명명하고 이번 시즌 주요 제품군으로 선보였다. 레더 컬렉션은 1980~90년대 레이싱 웨어와 클래식 모터사이클 라이더 재킷을 주요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당시 레이싱 웨어의 컬러와 그래픽, 라이더 재킷의 디자인 요소를 현재의 실루엣에 맞게 재구성했다.핍스모터사이클은 빈티지 모터사이클 웨어와 레이싱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레더 컬렉션을 매 시즌 한정 수량으로 전개하고 있다.노지윤 워즈코퍼레이션 대표는 “김민, 카이, 김오키, 유킴이 각자의 삶과 작업에서 들려주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바탕으로 낡을수록 더 소중해지는 것과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와 아카이브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핍스모터사이클만의 제품과 콘텐츠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6FW ‘THE BLUE COLLAR’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무신사와 핍스모터사이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2026.10.08 18:11
경제일반

김원효, 다이클로 전주·익산 6개 매장 방문…고객·가맹점주 소통

-삼봉지구점·전주에코시티점 등 신규·기존 매장 찾아 사진 촬영·사인회 진행-가맹점 운영 현황 살피고 지역 고객 접점 확대…현장 마케팅 지속 추진 개그맨 김원효가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켓 다이클로(DAICLO)의 전주·익산 지역 매장 6곳을 방문해 고객 및 가맹점주들과 소통했다.다이클로에 따르면 김원효는 최근 삼봉지구점과 전주에코시티점, 전주송천점, 전주서신점, 전주혁신대방점, 익산모현현대2차점 등을 차례로 찾았다.이번 방문은 신규 오픈 매장과 기존 운영 매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고객 및 가맹점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원효는 각 매장에서 고객들과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하고,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참여했다.일부 매장에서는 김원효를 보기 위해 고객들이 방문하면서 현장 행사가 이어졌다. 지역 고객들이 준비한 선물과 간식 등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한 고객은 전주 지역에서 알려진 당근김밥을 직접 준비해 김원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김원효는 신규 매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기존 가맹점주들과 매장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다이클로 관계자는 “전주와 익산 지역 매장을 방문해 고객과 가맹점주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매장을 찾아주신 지역 고객들의 관심과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이 위치한 지역의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단위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다이클로는 지역별 가맹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고객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8 15:45
경제일반

디올, LACMA 배경 ‘2027 크루즈 캠페인’ 프리뷰 공개

-제니퍼 로렌스·그레타 리·테일러 러셀·드류 스타키 참여…샘 록 촬영-신규 백 라인·에드 루샤 협업 의상 선보여…LACMA 소장 작품과 패션 연결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을 배경으로 촬영한 ‘2027 크루즈 캠페인’ 프리뷰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진가 샘 록(Sam Rock)이 촬영했으며 디올의 뮤즈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그레타 리(Greta Lee), 테일러 러셀(Taylor Russell), 드류 스타키(Drew Starkey)가 참여했다.촬영 장소는 디올 2027 크루즈 쇼가 열렸던 LACMA다. 샘 록은 미술관 갤러리 곳곳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사색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 예술과 패션의 관계를 캠페인 이미지로 표현했다.디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술관을 할리우드의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와 마찬가지로 상상력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조명했다.캠페인에서는 조나단 앤더슨이 구성한 컬러 팔레트와 새로운 백 라인도 공개됐다.그레타 리는 두 개의 핸들이 특징인 ‘Dior Double’을 착용했으며, 테일러 러셀은 삼각형 실루엣과 까나쥬 스티치를 적용한 ‘Dior Initials Hobo’를 선보였다. 드류 스타키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Dior Double-Up Messenger’를 매치했다.‘Dior Granville Shopper’와 ‘Dior Granville Duffle’ 등 다른 백 제품도 함께 캠페인에 등장했다. 예술가 에드 루샤(Ed Ruscha)와의 협업 제품도 소개됐다. 드류 스타키는 디올과 에드 루샤의 협업으로 제작한 클래식 아메리칸 셔츠를 착용했다. 작품에서 가져온 텍스트를 의상에 적용해 미술 작품과 패션 디자인을 연결했다. LACMA 소장 작품 역시 캠페인의 주요 배경으로 활용됐다.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수련(Water Lilies, 1908년경)’을 비롯한 미술관 작품들이 모델과 의상과 함께 등장한다. 디올은 모네의 ‘수련’과 디올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에 등장한 수련 모티프를 연결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다뤄온 꽃과 예술에 대한 영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디올은 이번 2027 크루즈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현대미술, 영화 등 서로 다른 문화예술 영역을 연결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8 15:37
세계

中 국경절 7일간 연인원 21억명 이동…철도 귀경객 하루 2,415만명

-1~7일 지역 간 이동 연인원 21억4,400만명…하루 평균 약 3억600만명-연휴 마지막 날 철도 이용객 2,415만명 예상…주요 도시 귀경 수요 집중 중국 국경절 연휴 막바지인 6일 푸젠성 룽옌역 대합실이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CMG)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전국에서 연인원 21억명을 넘는 대규모 이동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철도 이용객이 2,400만명을 넘어서며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귀경 수요가 집중됐다.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중국 교통운수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지역 간 이동 인원이 연인원 21억4,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다.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약 3억6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했다.철도 이용객도 연휴 후반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연속 하루 철도 이용객이 2,000만명을 넘어섰으며, 6일에는 2,160만5,000명이 열차를 이용했다.연휴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귀경 수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전국 철도 이용객은 2,415만명으로 전망됐으며 중국 철도 당국은 여객열차 2,449편을 추가 투입했다.승객은 베이징과 광저우, 상하이, 청두, 시안, 우한 등 주요 대도시를 오가는 노선에 집중됐다.상하이 지역에서는 이날 하루 415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야간 고속철도 210편이 추가 운행됐다. 광저우 지역도 귀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 765편을 증편했다.이동 수단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도로였다.CMG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도로 이동 인원은 연인원 19억6,000만명을 넘어 전체 이동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자가용 이용 비중은 약 80%였다.신에너지차 이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항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40만명으로 집계됐다.올해 국경절 연휴에는 귀성과 여행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연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 3억명 안팎의 지역 간 이동이 이어졌다. 특히 연휴 후반에는 주요 대도시로 돌아오는 귀경객이 늘면서 철도와 도로 이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2026.10.08 15:05
경제일반

한섬 타임, 26FW ‘시그니처 라인’ 공개…코트 중심 아우터 강화

-프리미엄 소재·정제된 테일러링·타임리스 실루엣 반영한 코트 컬렉션 선보여-더한섬닷컴·전국 타임 매장서 판매…메인 필름과 화보도 함께 공개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코트 중심의 아우터 컬렉션 ‘시그니처 라인(SIGNATURE LINE)’을 선보인다.이번 ‘TIME SIGNATURE LINE’은 타임이 그동안 축적해온 소재와 테일러링, 실루엣을 바탕으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아우터 제품군으로 구성됐다.시그니처 라인은 ▲프리미엄 소재(Premium Material) ▲정제된 테일러링(Refined Tailoring) ▲타임리스 실루엣(Timeless Silhouette)을 주요 요소로 내세웠다.럭셔리 소재에 구조적인 테일러링을 적용하고, 타임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코트는 소재와 실루엣의 조화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일시적인 유행보다는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컬렉션과 함께 공개되는 메인 필름과 화보에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온전히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는 시간(A time to exist freely, beyond the gaze)’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건축적인 공간과 구조적인 미장센을 배경으로 인물과 의상의 실루엣을 강조해 시그니처 라인의 디자인 방향을 영상과 화보로 표현했다.한섬 타임 관계자는 “이번 26FW 시그니처 라인은 타임이 오랜 시간 쌓아온 테일러링 노하우와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컬렉션”이라며 “절제된 실루엣과 소재의 조화를 중심으로 타임이 추구하는 아우터의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타임의 ‘26FW SIGNATURE LINE’은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과 전국 타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메인 필름과 화보도 함께 공개된다. 2026.10.08 14:35
경제일반

김민하·전도연·김도연, 샤넬 룩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김민하·전도연·김도연, 샤넬 2026 컬렉션 드레스와 하이 주얼리 착용-샤넬, 제29회 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 운영…영화계 여성 활동 조명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CHANEL)의 드레스와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세 배우는 각각 샤넬의 2026 컬렉션 드레스와 슈즈, 하이 주얼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개막식 단독 진행을 맡은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 20번 드레스와 블랙 메리 제인 힐을 착용했다. 여기에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링을 매치했다.전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17번 드레스와 샤넬 슈즈를 선택했다.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함께 착용해 레드카펫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60번 드레스에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블랙 힐을 코디했다. 주얼리는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매치했다.한편 샤넬은 문화예술과 영화계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을 조명하기 위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부산스토리마켓 등 영화제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2026.10.07 16:45
영화

복권기금, 장애인 영화관람 문턱 낮춘다…‘가치봄’에 13억원 지원

복권기금이 시각·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 문턱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을 제공하는 ‘가치봄’ 영화 제작과 상영을 지원하면서 장애인들이 최신 개봉작을 극장에서 접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6일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 사업’에는 총 14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약 93%인 13억원을 복권기금이 지원한다.이 사업은 시각·청각장애인의 영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CC)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AD)을 적용한 ‘가치봄’ 영화를 제작해 극장에서 상영하는 방식이다.복권기금 지원은 장애인들이 최신 영화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왕과 사는 남자’, ‘메소드연기’, ‘휴민트’ 등 국내 영화 3편이 가치봄 버전으로 제작됐다. 전국 주요 극장에서 총 267차례 상영됐고 1만2612명이 관람했다.하반기에도 지원이 이어진다. 개봉 예정인 ‘타짜:벨제붑의 노래’, ‘암살자(들)’, ‘부활남:더 레드’, ‘인턴’ 등을 가치봄 콘텐츠로 제작해 상영할 예정이다.영화진흥위원회는 그동안 한글자막과 화면해설 콘텐츠 제작·상영을 비롯해 AR 글라스와 이어폰 등 보조장비를 도입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극장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국내 주요 개봉작의 가치봄 콘텐츠 제작과 상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실제 가치봄 상영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자막과 해설이 함께 제공돼 영화 내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몰입해 관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상준 영화진흥위원장은 “영화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누려야 할 문화”라며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극장에서 최신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넓히고, 장애인의 영화 선택권과 관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기금은 문화 향유에 제약을 겪는 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우리 사회의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 2026.10.06 16:58
경제일반

도씨, 카카오프렌즈 ‘복심이’ 협업 홈웨어 컬렉션 출시

-파자마·로브에 복심이 캐릭터 디자인 적용…편안한 착용감과 캐릭터 요소 결합-카카오톡 선물하기 통해 컬렉션 공개…캐릭터 홈웨어 제품군 확대 홈웨어 브랜드 도씨(DOSSY)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복심이’와 협업한 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도씨의 홈웨어 디자인에 복심이 캐릭터를 접목한 제품으로, 집에서 보내는 휴식 시간에 편안하게 착용하면서 캐릭터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품은 파자마와 로브로 구성됐다. 파자마는 일상적인 실내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로브는 집 안에서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형태로 선보인다.도씨는 이번 협업에서 홈웨어의 실용성과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특히 복심이의 디자인 요소를 파자마와 로브에 적용해 기존 홈웨어 제품과 차별화했다. 캐릭터 상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뿐 아니라 집 안에서도 취향을 반영한 의류를 찾는 소비자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도씨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캐릭터를 활용한 홈웨어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도씨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파자마와 로브에 복심이 캐릭터를 적용해 새로운 홈웨어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편안한 착용과 함께 캐릭터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도씨와 카카오프렌즈 복심이 협업 홈웨어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15:19
경제일반

핀치하우스 온슬로, 日 큐텐 프로모션서 상위권…현지화 전략 강화

-메가와리 이어 메가데뷔서 팔자·미간·아이패치 3종 Top 10 진입-일본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라이브 커머스 운영…현지 시장 접점 확대 뷰티 전문기업 핀치하우스가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온슬로(ONSLO)’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핀치하우스는 일본 소비자의 구매 행동과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Qoo10 Japan의 주요 프로모션에서 온슬로 제품들이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온슬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Qoo10 Japan ‘메가와리’에 참여한 데 이어,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메가데뷔(MEGA DEBUT)’에도 참가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9월 2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Qoo10 전체 랭킹에서 온슬로 ‘레티날 팔자주름 패치’가 1위를 기록했다. ‘레티날 미간주름 패치’와 ‘PDRN 아이패치’도 각각 2위와 5위에 오르며 총 3개 제품이 동시에 Top 10에 진입했다.9월 28일 기준 Qoo10 Japan 공식 코스메 주간 랭킹에서도 레티날 팔자주름패치가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핀치하우스는 일본 시장에서 국내 콘텐츠를 단순 번역하는 방식보다 현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카피와 콘텐츠 구조를 별도로 기획하는 데 중점을 뒀다.팔자주름과 미간주름, 눈가 등 제품별 사용 부위와 피부 고민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일본 소비자에게 익숙한 이미지 구성과 표현 방식을 반영했다.현지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인플루언서 콘텐츠도 제작했다. Qoo10 라이브 프로모션을 활용해 소비자가 제품 사용법과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접점도 마련했다.대형 프로모션 기간에는 가격 혜택뿐 아니라 각 제품이 어떤 피부 고민에 사용되는지 설명하는 콘텐츠와 구매 전환을 위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병행했다.핀치하우스는 메가와리 기간 동안 축적한 콘텐츠 반응과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후속 메가데뷔 콘텐츠 운영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대표 제품인 팔자주름패치뿐 아니라 미간주름패치와 PDRN 아이패치까지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부위별 피부 고민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의 현지 반응도 확인했다는 평가다.핀치하우스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는 제품 자체뿐 아니라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현지의 언어와 방식으로 전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메가와리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후속 메가데뷔 운영에 빠르게 반영한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일본뿐 아니라 각 국가의 소비문화와 유통환경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핀치하우스는 제품 기획과 개발, 브랜드 운영, 마케팅, 국내외 유통을 전개하는 뷰티 전문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온슬로를 통해 특정 부위의 피부 고민을 겨냥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6.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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