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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모터스, 카니발 기반 신규 로우리무진 ‘CS9’ 출시

-2열 S-VIP 의전시트 적용… 의전·패밀리카 활용성 강화-맞춤형 실내 플로어·사후관리 서비스 운영 CN모터스가 카니발 9인승 차량을 기반으로 특장 제작한 신규 로우리무진 모델 ‘CS9’을 출시했다.CS9은 의전 차량과 패밀리카 수요를 함께 고려해 개발된 모델이다. CN모터스는 기존 차량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필요한 편의 사양과 공간 활용성을 중심으로 신차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신규 모델은 로우 카니발 9인승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2열에는 CN모터스의 S-VIP 의전시트가 적용됐다. 해당 시트는 전·후 180도 회전 기능을 비롯해 3단 열선 및 통풍 시스템, 6way 전동 조절, 언더서포트, 안마 기능 등을 갖췄다.3열에는 전동 시트를 적용해 뒷좌석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의전 목적의 이동뿐 아니라 장거리 이동, 가족 단위 이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내 바닥은 우드 또는 대리석 플로어 중 선택할 수 있다. 표면은 오염 관리가 용이한 재질로 제작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바닥 패턴을 선택해 맞춤 제작할 수 있는 1:1 인디비주얼 오더 시스템도 운영된다.CN모터스는 2019년 설립 이후 특장자동차 제조와 조립을 직접 수행하는 생산 구조를 구축해왔다. 차량 설계부터 생산, 출고 후 관리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사후관리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순회정비 서비스, 찾아가는 A/S, 모바일 보증서 등을 통해 차량 구매 이후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운영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CN모터스는 CS9 출시와 함께 선착순 30대 한정 사전계약을 진행한다.CN모터스 관계자는 “CS9은 고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한 모델”이라며 “의전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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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펼쳐진 140년의 헤리티지...‘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 가보니[현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을 아우르는 서울 성수동에 새로운 브랜드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의 문을 연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140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서울은 코펜하겐, 스톡홀름, 도쿄, 프라하에 이어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둔 18일, 성동구 연무장길 XYZ 서울에 마련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베일을 벗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직접 찾아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넘나드는 몰입형 브랜드 여정을 경험했다.성수동 골목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감각적인 벽돌의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공간의 외관 디자인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에 위치한 칼 벤츠의 공장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완성됐다. 내부로 입장하면 메르세데스-벤츠의 ‘웰컴 홈’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매의 부담 없이 벤츠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둔 남녀노소의 고객들이 '즐기다' 갈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펼쳐졌다. 전시는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브랜드 이야기를 도슨트 투어로 전달했다. 가장 먼저 만나는 ‘디 오리진(The Origin)’ 존은 인류의 이동 방식을 바꿔놓은 혁신의 시작점이자 칼 벤츠의 작업실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이곳에는 칼 벤츠가 1885년에 설계하고 1886년 특허를 출원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전시돼 방문객들을 자동차의 원형이 탄생하던 순간으로 안내한다. 도슨트는 "칼 벤츠의 아내가 여행 도중 연료가 떨어져 근처의 약국에서 '리그로인'을 구입했는데, 이 약국이 인류의 역사상 최초의 '주유소'가 됐다"고 설명했다.이어지는 ‘디 아이콘(The Icon)’ 존은 대표적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및 브랜드와 함께한 시대별 아이콘들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클래스까지 브랜드의 상징적인 차량들이 기술을 받아들이던 방식과 아름다움의 시선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보여준다. 세 번째 공간인 ‘더 베스트 오어 나싱(The Best or Nothing)’ 존은 140년 혁신의 역사를 담은 디지털 아카이브 공간이다. 1959년 세계 최초 패신저 셀 적용, 1978년 세계 최초 ABS 양산, 1981년 세계 최초 에어백 적용 등 인류의 탑승객 안전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초로 적용해 온 혁신 기술의 발자취가 서랍 모양의 독창적인 디스플레이 형태로 집약되어 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공간 ‘더 센시스(The Senses)’ 존은 빛과 소리, 향이 결합된 몰입형 감각 체험 공간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기반으로,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과 청각으로 전달했다다. 또 S-클래스에 새롭게 탑재된 이모셔널 모드 중 캠프파이어를 실행하면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함께 실제 은은한 바베큐의 향이 뿜어져 나와 영상, 사운드, 후각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완전히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했다. 투어가 끝나는 라운지 공간에서는 베를린 기반 커피 브랜드 보난자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신차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다양한 차량 라인업과 140주년 기념 월, 마누팍투어 존, 컬렉션 존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단순히 차량을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기존의 60여 개 공식 전시장과는 궤를 달리하는 공간"이라며 "자동차를 사지 않는 일반 대중과 새로운 고객들이 오감 충족 환경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브랜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공간의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향후 이곳에서 신차 출시 행사뿐만 아니라 일반 전시장에서 볼 수 없는 사회공헌 활동, 문화적 활동,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수동의 새로운 문화적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간 소개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한국 시장 중심 주요 전략과 신규 프로그램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140년 전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선보이며 모빌리티 혁신의 시작을 연 벤츠의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기존 고객 및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표를 맡은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차 고객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여행, 미식,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서클’의 공식 론칭을 선언했다. 이 부사장은 "차량 구매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누적 체계를 기반으로 프렌즈, 오팔라이트 화이트, 하이테크 실버, 칼라하리 골드, 나이트 블랙 등 총 5단계의 회원 등급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벤츠 구매자가 아니어도 가입 가능하고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도 프렌즈 등급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에 본격 도입한 선도적인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의 성과와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도 공유됐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 계약, 인도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을 온·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방식이다. 이 부사장은 "도입 한 달이 지난 현재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세일즈 컨설턴트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및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11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전동화 전환과 럭셔리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이틀 대표이사는 "디 올 뉴 CLA, 차세대 전동화 모빌리티 GLC,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까지 다양한 세그먼트와 파워트레인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른 모델들도 모두 이곳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5.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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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화면, 업계 표준"...현대차, 편의성 더한 '플레오스 커넥트'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를 '달리는 스마트폰'으로 변신시킬 차세대 무기를 꺼내 들었다.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오는 5월부터 양산 차량에 적용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을 넘어,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자동차(SDV) 시대로 가는 현대차의 핵심 자산이다.가장 큰 변화는 운전석 정면의 계기판을 과감히 없애고 차량 중앙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정보를 통합한 점이다. 화면 왼쪽은 속도와 주행 정보를, 오른쪽은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앱을 배치해 마치 커다란 태블릿을 조작하는 듯한 경험을 준다.김창섭 현대차 UX전략팀 책임연구원는 "대화면 중심의 심플한 구성이 이미 업계 표준이 된 만큼 이를 적극 수용했다"면서도 "터치스크린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행 중 자주 쓰는 기능을 위한 물리 버튼을 따로 남겨 안전과 편의를 모두 잡았다"고 설명했다. 운전자는 시선을 뺏기지 않으면서도 세 손가락 제스처를 이용해 화면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단순한 음성 인식을 넘어선 AI 에이전트 ‘Gleo AI(글레오 AI)’도 눈길을 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에어컨 끄고 라디오 켜줘" 같은 복잡한 명령을 한 번에 처리한다. "엉덩이가 뜨거운데?" 같은 추상적인 표현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시트 온열 시스템을 꺼준다.또한 스마트폰처럼 필요한 앱을 골라 까는 ‘앱 마켓’도 열린다. 이제 차 안에서 별도 연결 없이 유튜브를 보거나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고, 네이버 지도를 바로 쓸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이 시스템을 오는 5월 출시될 ‘더 뉴 그랜저’에 가장 먼저 넣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 2000만 대의 차량에 확대 적용해, 차를 산 뒤에도 스마트폰처럼 계속 업데이트하며 똑똑해지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종원 현대차·기아 Feature&CCS사업부 전무는 "자동차는 이제 공장에서 출고되는 순간 기능이 고정되는 제품이 아니라, 끊임없이 확장되는 플랫폼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차량이 판매 시점의 가치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4.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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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 "2028년 부산서 전기차, 매년 새 차 만든다"

“한국을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한 전략적 허브로 구축하겠다.”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되고, 부산공장에서는 매년 새로운 전동화 모델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 체제의 르노코리아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3만명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동시에 ‘인공지능 정의 차량’(AIDV)으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포부를 내놨다.르노코리아는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파리 신임 사장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르노 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인 ‘퓨처레디 플랜’에 따른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국을 유럽 외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한 D/E(중형 및 중대형) 세그먼트의 전략적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파리 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해 “최신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 수준이 매우 높아 유니크한 포지션을 갖고 있다”며 “부산공장은 3개 플랫폼에서 7개 차종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유연성을 갖춘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르노 그룹에서 쌓은 글로벌 경험과 개인적인 역경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리더십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르노 사장은 과거 심각한 오토바이 사고를 극복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배운 ‘책임감’, ‘사람에 대한 존중’,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위기 극복 능력’을 르노코리아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부산지역에서 2000명의 직고용과 3만명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르노코리아는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이라며 “모든 차량이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파리 사장은 “비전은 명확하다”며 “더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으며 지속 가능한 르노코리아로 자리매김해 한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도 밝혔다. 르노코리아가 이날 밝힌 주요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부터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직접 생산한다.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029년까지 매년 한 대 이상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입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 기술적 도약을 위해 2027년에는 첫 번째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출시한다. 이를 기점으로 AIDV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차세대 ‘AI OpenR 파노라마 시스템’과 레벨2++ 수준의 E2E(End to End) 파일럿 주행 기능을 적용한 차량을 지능형 동반자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신차 콘셉트 결정부터 생산까지 걸리는 개발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단축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파트너사들과의 수평적 협업 관계를 통해 신기술을 최적화하는 전술로, 품질 타협 없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 연구개발 고문을 맡은 최성규 전무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통해 짧은 기간 내 우수한 품질의 신차를 개발하는 노하우를 입증했다”며 “수평적 파트너십 생태계를 통해 차세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지예 기자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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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독일서 시승 이벤트… 현지 기자단 인플루언서 50여 명 참석

KG모빌리티(KGM)가 독일에서 현지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KGM에 따르면 지난 8~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 인근 드라이아이히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열린 행사에는 현지 주요 언론사 취재진과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앞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시승을 가졌다. 이와 함께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이 전시돼 기대를 모았다.이번에 진행한 시승코스는 라인 강이 흐르는 산지 지형 도로를 포함해 고속도로 구간 등 KGM 모델 특유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액티언 HEV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 효율적인 연비 등에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무쏘 EV에 대해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화된 강점과 오프로드 성능과 레저 활동 등 다목적 활용성, 코너링시 안정적인 핸들링 등을 높이 평가하며 경쟁이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강력한 도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KGM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액티언 HE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무쏘 등 신모델의 순차적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KGM은 지난해 총 7만 286대를 수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2024년(959대) 대비 548%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은 지난해 튀르키예(1만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무쏘 EV는 4월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한편 KGM은 지난 2월 올해 첫 글로벌 행사로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 1월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KGM 관계자는 “KGM의 최대 수출 지역인 서유럽에서 특히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M 최대 수출국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매우 큰 핵심시장이다”며 “신모델 출시와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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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자율주행 택시 생태계' 만든다

휴맥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택시로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지난 13일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개인택시연합회),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A2Z,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 SK스피드메이트와 함께 'K-자율주행택시 전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전국 16만여 개인택시 면허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자율주행택시 전환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빌리티 주요 기업ᆞ연구기관ᆞ법무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결집하면서, 자율주행 택시 전환에 필요한 기술ᆞ운영ᆞ제도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참여 기관들은 개인택시 사업자가 자율주행 시대에도 수익 주체로서 지속 가능한 역할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주행 운영 인프라 구축 ▲택시면허 기반 수익구조 및 보상체계 설계 ▲실증사업 추진 및 법ᆞ제도 개선 ▲지속 가능한 택시 생태계를 위한 사회적 합의 기반 마련 등 네 개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협력한다.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인프라 운영 역할을 맡는다. 자율주행 차량이 도심에서 실제로 운행되려면 전국 단위로 분산된 개인택시들의 충전 동선, 배차 후 대기 공간, 차량 유지관리 등 운영 체계가 일관되게 뒷받침돼야 하는데, 휴맥스모빌리티는 이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기존 운송 사업자와의 상생을 통한 완성도 높은 상용화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자율주행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운영 주체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4.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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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4.9m 당당한 체구...플래그십 SUV의 정석, 르노 '필랑트' 타보니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적 데뷔에 이어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말 공개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 전략 아래 두 번째로 탄생한 이 모델은 첫 인상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에서 출발해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까지 왕복 약 70km 구간을 시승하며 준대형(E-세그먼트)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필랑트의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눈 앞에 선 필랑트는 묵직하고 컸다. 외관은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와 비슷한 듯 보이지만, 전면부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이 플래그십만의 깊이감을 더하고 있었다. 전장 4915mm, 전폭 1890mm의 당당한 체격은 도로 위에서 팰리세이드나 아이오닉9 등과 경쟁하기에 부족함 없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운전석에 앉자마자 시각적 해방감이 굉장했다. 천장에 적용된 1.1m²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영등포 도심의 빌딩 숲 사이에서도 탁 트인 하늘을 선사했다. 2중 은(Ag) 코팅과 솔라 필름 덕분에 정오의 강한 햇살 아래서도 실내는 안정적인 쾌적함을 유지했다. 특히 '별똥별'을 의미하는 차명에 걸맞게 실내 곳곳에 배치된 디테일이 인용적이다. 앞문 안쪽의 필랑트 로고에는 조명이 더해져 기술적인 화려함 속에 섬세한 감성을 전하며,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유려한 루프 라인은 여성 운전자들의 감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모습이다. 자유로에 올라 속도를 높이자 필랑트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의 진가가 드러났다.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실내는 성인에게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대시보드를 가득 채운 세 개의 12.3인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했다. 특히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는 "하이 르노, 파주 롯데아울렛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을 단번에 인식해 경로를 설정했다.주행 중 동승석 스크린을 통해 OTT를 시청하거나 5G 기반의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장거리 가족 여행에서 큰 강점이었다. 뒷좌석 역시 320mm의 무릎 공간을 확보해 안락함을 구현했다.파주로 향하는 자유로에서 필랑트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특유의 고요함을 자랑했다.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이 엔진 부밍음을 효과적으로 상쇄한 덕분이다.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합산 출력 250마력(ps)의 힘으로 묵직한 차체를 매끄럽게 밀어붙인다.다만,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함 속 고속 주행 시의 풍절음이 완벽히 차단되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 모드 주행 시의 정막함 속에서는 바람 소리가 다소 도드라지게 느껴져 아쉬움을 남겼다. 파주 아울렛 인근 좁은 도로와 주차장에서도 필랑트는 듬직했다. 최대 34개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실시간으로 주변을 감시했으며, 특히 후방 와이퍼 대신 카메라 영상을 보여주는 '스마트 룸미러'는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 주어 주행 안정감을 높였다.르노 필랑트의 가격은 4331만9000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테크노 트림 기준)부터 시작한다. 영등포와 파주를 오가는 여정에서 필랑트가 보여준 정교한 주행 질감과 감성적인 디테일은 준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불리기에 충분했다.권지예 기자 2026.04.02 15:58
자동차

붕붕마켓, 티비테크애드와 ‘썬팅 교체 캠페인’ 진행

중고차 플랫폼 붕붕마켓이 자동차 썬팅 전문 기업 티비테크애드와 협력해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을 선보이며 차량 사후 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중고차 거래를 넘어 차량 구매 이후 생애주기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석이다.붕붕마켓은 2일, 차량 썬팅 필름의 성능 저하 문제를 알리고 합리적인 재시공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썬팅 필름은 자외선과 열에 상시 노출되어 시간이 흐를수록 기능이 떨어지는 소모품이지만, 상당수 운전자가 이를 반영구적 장비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기획이다.실제로 붕붕마켓이 지난 3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썬팅 필름의 유효기간과 교체 주기를 상세히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는 11.3%에 불과했다. 특히 응답자의 73.5%는 차량 교체 전까지 재시공 계획이 없다고 답해 소비자의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붕붕마켓은 이러한 인식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앞세웠다. 먼저 22만 원, 33만 원, 66만 원의 3단계 패키지 정찰제를 도입했다. 통상 5~10만 원가량 발생하는 기존 필름 제거 비용을 패키지 가격에 포함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서비스의 질적 측면도 강화했다. 최저가 패키지에서도 전면과 측·후면을 아우르는 전체 시공을 제공해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또한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웹에서 즉시 신청 가능한 다이렉트 예약 구조를 적용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시공은 전국 196개 전문 협력사를 통해 진행되며, 완료 후에는 붕붕마켓 명의의 품질 보증서가 발급되어 사후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유효선 붕붕마켓 대표이사는 "썬팅은 타이어처럼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임에도 불구하고 폐차 때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여름철 무더위 전 더욱 쾌적한 주행 환경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4.02 11:01
자동차

케이카 품는 KG그룹...제조·유통·플랫폼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완성

KG그룹이 직영 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를 인수한다. 이로써 KG모빌리티를 필두로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IT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완성이 가능하게 됐다. KG그룹은 지난달 31일 케이카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공동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KG그룹의 모빌리티 전략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KG그룹은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K Car) ▲IT 플랫폼(KG ICT)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케이카는 전국 48개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매입·판매, 렌터카, 자동차 금융까지 아우르는 시장 점유율과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매출 약 2조5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KG그룹은 이번 인수를 단순한 기업 인수가 아닌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정의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제조 중심에서 유통과 서비스, IT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KG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은 전통적인 제조를 넘어 유통과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며, “제조, 유통,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구조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4.01 09:01
자동차

현대차·기아 공장 가동률 2년새 10%p 떨어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공장 가동률이 2년 새 10%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두 기업의 가동률은 각각 94.1%와 91.6%로 2023년 현대차 106.5%, 기아 98.5%를 기록한 것 대비 크게 낮아졌다.양사의 지난해 합산 평균 가동률은 2023년 103%에서 10%포인트 떨어진 93%였다.현대차의 경우 2023년 374만9595대였던 생산능력을 지난해 409만1000대로 끌어올렸지만 생산실적은 399만1591대에서 384만7741대로 오히려 15만대 가까이 떨어졌다.기아도 생산능력은 293만3000대에서 311만4천대로 늘었지만 생산실적은 289만355대에서 285만1092대로 4만대가량 줄었다.가동률은 표준작업시간을 기준으로 산출된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나타낸 수치다. 양사 모두 자동차 생산능력은 늘었지만 실적은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이 같은 변화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나 유럽의 산업 가속화법(IAA) 등 자국내 생산을 강조하는 세계적 흐름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실제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열었고, 현대차와 기아 모두 2023년부터 매년 생산능력이 증가했다.현지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로 생산능력은 끌어올렸지만, 전기차 캐즘 등의 여파로 실제 생산과 수요는 그만큼 늘지 않으면서 가동률은 뒷걸음친 것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3.29 13:34
자동차

차량 5부제 확대...현대차그룹, 전방위 에너지 절약 나서

현대차그룹 전 그룹사가 차량 5부제에 동참한다. 임직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 확대도 병행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29일 현대차그룹은 전방위적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 본사를 중심으로 시행하던 차량 5부제를 전 그룹사로 확대하고, 통근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해 차량 이용을 줄인다는 게 골자다.나아가 전 사업장 에너지 제어 조건도 더욱 강화해 전기 사용량을 감축시킨다. 평일, 휴무일, 중식시간, 야간 등 전기 사용 유형을 구분해 PC, 냉난방, 조명 등을 세심하게 제어할 계획이다. 사무실 각 층의 복도, 주차장, 로비공간의 CCTV에 AI기능을 접목해 일정시간 사람의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으면 조명 등을 자동 소등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회의실에도 별도 센서를 설치해 사람이 이용하지 않으면 전력을 자동 차단한다.국내 출장도 최소화한다. 화상회의로 대체해 업무용 차량 이용을 줄이기로 했으며, 부득이하게 업무용 차량을 이용시에는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또한 순차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각 사업장 설비 가동을 최적화하고 노후 시설 시설 개선에도 집중한다.전국의 생산거점에서 설비 가동 대기시간의 공회전을 최소화하고, 전기 누설 및 누유 점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손실 요소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자재 및 설비 운송 차량의 동선도 재점검해 연료 사용량을 절감시킨다.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화된 냉난방, 조명 등을 고효율 에너지 설비로 즉시 교체하는 한편 설비의 구동방식도 에너지 절감형으로 개선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다.이와 함께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통근버스도 순차적으로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했으며, 전 그룹사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회사는 물론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3.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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