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TVis] 이선민, 리센느 원이 성공에 지분 주장? “내가 먼저 이끌었다” (냉부해)

배우 이선민이 그룹 리센느 원이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서로의 인기에 기여한 공을 두고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이선민과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 김성주는 이선민에게 “리센느 원이가 이선민을 키웠냐, 이선민이 리센느 원이를 키웠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이선민은 “올해 가장 힘든 퀴즈다”라며 난감해하더니 “누가 누구를 키웠다기보다는 같이 방송을 해서 같이 잘 됐다”고 답했다.그러나 이내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내가 먼저 이끌었고, 지금은 리센느가 저랑 유영우 씨를 막 끌고 가준다”며 “너무 감사하게 보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김성주가 “내가 먼저 원이를 알아봤다는 거냐”고 재차 묻자 이선민은 원이의 남다른 매력을 언급하며 “워낙에 키도 출중하고 운 좋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운 좋게? 노력을 한 게 아니라?”라고 받아쳤다.당황한 이선민은 “그런 말이 아니다.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황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원이에게 파인다이닝을 대접한 일화도 공개했다. 이선민은 함께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의 조회수가 20만회를 넘으면 식사를 사주기로 약속했고, 실제 목표를 달성하자 원이에게 고급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해당 영상은 녹화일 기준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변에서 원이도 이선민 덕을 본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선민은 “원이가 저한테 사야겠는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나 곧바로 “저 말실수 했나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발언을 수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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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나영♥마이큐, 유기견 입양으로 다섯 식구 됐다… “사랑할 여유 생겨” (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과 남편 마이큐가 학대 위험이 있는 환경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하며 다섯 식구가 됐다.1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이제는 다섯이에요! 토팡가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나영 가족이 새로운 반려견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이날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이가 오래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김나영 역시 지인의 반려견을 돌봐준 뒤 입양을 고민하기 시작했지만, 새로운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마이큐의 반대도 있었다. 그는 강아지를 데려오면 밥을 주거나 산책을 시키는 등 대부분의 돌봄을 자신이 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입양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그러나 뜻밖에도 먼저 마음을 바꾼 사람은 마이큐였다. 평소 김나영이 보내는 보호소 강아지 사진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그가 어느 날 직접 강아지 사진을 보내온 것. 해당 강아지는 애니멀 호더의 집에서 구조돼 보호소에 머물고 있었다.마이큐는 우연히 접한 강아지의 모습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두 사람은 경기 성남에 위치한 보호소를 찾아 직접 강아지를 만나보기로 했다.김나영은 보호소로 향하는 길에도 고민을 감추지 못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만큼 일상에서 감수해야 할 변화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우선 강아지를 만나보자는 결론을 내렸다.하지만 실제로 강아지를 만난 뒤 마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입양을 결정했고, 두 아들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앞으로 여행이나 외식 등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에도 흔쾌히 받아들였다.새 가족에게는 ‘토팡가’라는 이름을 붙였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에게도 사랑을 나눌 여유가 생긴 것 같다며 반려견과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을 양육하던 중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0월 재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3:18
스타

황정음, 효소찜질 다이어트 부작용.. 54 → 55kg 증량에 “사장님 이게 뭐예요?”

배우 황정음이 체중 감량을 기대하며 효소찜질에 도전했지만, 오히려 몸무게가 늘어나는 예상 밖의 결과를 마주했다.1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1kg 정도 빠져요” 효소찜질 후 몸무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황정음은 피로 해소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효소찜질을 체험했다. 찜질에 앞서 직원이 체중이 약 1kg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하자 황정음은 “대박, 그럼 오늘 바로 53kg 되는 거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러나 찜질을 마친 뒤 확인한 체중은 예상과 정반대였다. 당초 54kg이었던 몸무게가 55.2kg으로 측정된 것. 황정음은 “뭐야? 55.2? 아까 54kg이었는데 이상하다”며 당혹스러워했다.결과를 믿기 어려웠던 황정음은 장소를 옮겨 다시 체중계에 올라섰다. 이번에는 54.2kg이 나왔지만, 찜질 전보다 여전히 0.2kg 늘어난 수치였다. 이에 황정음은 “더 늘었는데요. 사장님 이게 뭐예요?”라고 항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2:53
예능

[TVis] 김민종, MC몽 고소 취하 이유? “나를 위해서.. 영화 무산은 아쉬워” (미우새)

배우 김민종이 MC몽과의 갈등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예정됐던 영화 출연이 무산된 사실을 털어놨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종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한 심경을 밝혔다.앞서 MC몽은 지난 5월 SNS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불법 도박 모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종을 지목했다. 김민종 측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지난 9월 1일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MC몽이 직접 사과하면서 김민종은 같은 달 9일 고소를 취하했다.이날 김민종은 고소를 취하한 이유에 대해 “나를 위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혁이 “사과받아주고 잘 풀었냐”고 묻자 “사과를 진정성 있게 했고,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 용서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사건의 여파로 작품 활동에는 차질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민종은 출연이 예정됐던 영화에서 자신이 빠지고 다른 배우가 캐스팅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그는 “멘탈이 많이 왔다 갔다 하다가 지나고 나니까 정리가 됐다”며 당시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배역도 좋았다”고 덧붙이며 끝내 함께하지 못한 작품에 대한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2:46
스타

‘구미효던’ 김용지, 깜짝 결혼… 김고은·배정남 하객으로 출동

배우 김용지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동료 배우들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11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김용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결혼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용지가 신랑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김용지는 한옥을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 예식장에서 붉은색 부케를 든 채 결혼식을 올렸다. 김고은은 하객석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며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1991년생 동갑내기로, 평소에도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배우 배정남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신랑, 신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용지는 어깨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배정남은 두 사람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용지는 앞서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알린 적이 없어 이번 결혼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랑의 신상이나 구체적인 결혼 장소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한편 김용지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타루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왓쳐’, ‘모두의 거짓말’,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2020년 ‘구미호뎐’에서는 기유리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후속작 ‘구미호뎐1938’과 넷플릭스 ‘썸바디’, ‘레이디 두아’ 등에서도 활약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2:43
스타

이종석, 이세영과 이렇게 다정했나... 초근접 투샷 공개 [IS하이컷]

배우 이종석이 이세영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종석은 11일 자신의 SNS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당시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재혼황후’에 함께 출연하는 이세영과 나란히 선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밝은 표정이 두 배우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종석의 남다른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계열의 슈트를 차려입은 그는 훤칠한 키와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댄 셀카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이종석과 이세영이 출연하는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2:34
프로농구

[IS 청주] '박신자컵 준우승' 우리은행 김단비는 '완전체'를 기대한다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 포워드 김단비(36·1m80cm)가 개인 4번째 박신자컵을 마치고 “다음 일정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김단비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끝난 후지쯔 레드웨이브(일본)와의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전서 38분 8초 동안 12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한때 15점까지 밀린 경기서 역전을 이루기도 했지만, 최종 71-78로 졌다. 후지쯔는 이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여자농구 전설 박신자를 기리기 위해 창설한 박신자컵은 초창기 유망주 발굴을 위한 무대였지만, 2023년부터 해외 팀이 다수 참가하는 국제대회가 됐다. 김단비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 대회에 나섰는데, 2번의 결승서 모두 좌절했다. 그는 이번 대회 6경기 평균 13.2점 9.2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올렸다. 연이은 준우승에 아쉬울 법하지만, 김단비는 이번 대회를 두고 “즐거웠다”고 평했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PO)서 짐을 싼 우리은행은 전주원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새출발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부상 릴레이 여파로 5대5 훈련을 할 시간이 적었다. 기대를 모은 ‘이적생’ 강이슬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출전 여파로 합류가 늦었다. 합을 맞출 시간이 적었음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뤄냈다.김단비는 “그간 박신자컵에 나설 땐 준비를 하지 못하고 나선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선수들이 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해줬다. 덕분에 결승에 올랐다”고 공을 돌렸다.이어 “박신자컵은 시즌 전 우리의 전력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훈련하는 거랑, 실제로 코트 위에서 뛰는 건 많이 다르지 않나. 여러 해외 팀과도 맞붙는 소중한 기회”라고 반겼다.농구계의 시선은 김단비와 강이슬의 시너지가 어떤 효과를 낳을지다. 김단비는 지난 2024~25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포함 8관왕에 오른 특급 포워드. 여기에 리그 최정상급 슈터 강이슬이 합류했다. 강이슬은 이번 대회 3경기만 나섰으나, 평균 17.3점을 올리는 화력을 뽐냈다. 김단비와 강이슬이 함께 코트 위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팀 동료의 공격 공간이 늘어난다.김단비는 “5명의 선수가 모여 정상적인 경기를 한 게 박신자컵이 처음이었다. 우리 전력을 더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며 “여기서 더 발전할 시간이 남아 있다. 일본 전지훈련도 있고 100%의 전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청주=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2026.10.11 22:00
예능

[TVis] 송종호, 3년 넘게 작품 끊겼다… 母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내색 안 해” (미우새)

배우 송종호가 3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이 공개됐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송종호가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합숙 맞선’에 나선 가운데, 어머니가 직접 아들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송종호의 어머니는 “3년 넘게 작품을 못 했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아들의 오랜 연기 공백을 언급했다.이어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힘든 시기에도 내색 하나 안 했다. 참 착하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 그런 이야기는 굳이…”라며 맞선 자리에서 경제적 어려움까지 털어놓는 어머니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다.송종호의 어머니는 현재 아들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경제적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돈이 되면 언제든지 소고기는 무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들의 취미가 골프라는 사실도 덧붙였고, 이에 박혜연 모녀가 큰 관심을 보였다.다만 민지수의 아버지는 송종호의 경제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는 “3년간 작품이 없어서 생계가 어려웠다고 했는데 골프를 하면서 어렵지는 않았냐”고 물었다.이에 송종호는 “항상 가정과 생계가 먼저”라며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이어 현재 서울 삼성동에서 5년째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혜연은 결혼 후에도 아내와 함께 골프를 즐길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송종호는 이를 두고 “로망”이라고 답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1:54
예능

[TVis] 김승수, 마지막 연애 16년 전인데… “남성호르몬 수치 상당히 높아” (미우새)

배우 김승수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밝히면서도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이라고 고백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사진 ‘미우새’)에서는 김승수가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합숙 맞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이 오랜 시간 결혼하지 않은 데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인기가 참 많았는데 여태까지 결혼을 못 해서 남성성에 문제가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더니 본인이 건강검진을 받고 오더니 ‘남성호르몬 수치가 상당히 높다더라’고 말했다”며 아들과 나눴던 대화를 공개했다.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저한테 효도해 주는 것도 참 좋지만, 나이가 들었는데 혼자 사는 게 좀 짠하기도 하다”며 ‘합숙 맞선’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승수 역시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제가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문제없다”며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강조했다.이후 진행자 허경환의 제안으로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민지수의 아버지는 김승수에게 “진짜로 여자와 연애를 해본 적 없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승수는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는 건 아니고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민지수의 아버지는 “아픈 사랑이었구먼”이라며 놀라워했고, 허경환은 “16년 전이면 거의 새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1:46
예능

[TVis] 김승수, 미모의 여성에게 선택받았다… “너랑 맺어지면 좋겠다” 母 흐뭇” (미우새)

배우 김승수가 미모의 여성에게 첫인상 선택을 받으며 솔로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첫인상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코미디언 허경환의 진행 아래 여성들이 마음에 드는 남성의 테이블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먼저 선택에 나선 박혜연의 어머니는 “딸이 원하는 대로 하라”며 결정을 존중했다. 앞서 어머니는 송종호에게 더 호감을 보였지만, 정작 박혜연의 선택은 김승수였다.예상치 못한 선택에 김승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아유,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박혜연이 앉을 의자까지 직접 가져다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승수 형 엉덩이 가볍고 좋다”며 그의 적극적인 태도를 칭찬했다.이어 민지수 부녀는 망설임 없이 송종호 모자가 앉은 테이블로 향했다. 이를 본 김승수의 어머니는 “보지도 않고 바로 가시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반면 김승수는 자신을 선택한 박혜연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너무 미인이시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박혜연의 어머니에게도 “젊은 시절에 많은 분들이 따라다녔을 것 같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김승수의 어머니 역시 박혜연을 향해 “혜연 씨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너랑 맺어지면 참 좋겠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응원했다. 이에 김승수는 박혜연에게 “혹시 미인이신데 눈이 많이 높으실까요?”라고 재치 있게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첫인상 선택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김승수가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1:40
예능

[TVis] 김승수·송종호, 미모의 여성 2명 등장에 긴장… 묘한 신경전 (미우새)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두 여성의 등장에 긴장하며 본격적인 솔로 탈출 경쟁에 나섰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여성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승수와 송종호의 어머니도 함께 자리해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을 보였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상대 여성이 첫눈에 마음에 들었는지 물었고, 김승수는 “난 첫 눈에 반하는게 없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어머니는 “그래도 나는 괜찮아 보인다. 사람이 또 너무 성깔이 없으면 안 되잖아”라며 박혜연에 호감을 드러냈다.먼저 등장한 박혜연의 어머니 역시 김승수를 향해 “승수님이 생각보다 되게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박혜연도 “두 분 다 인상이 너무 좋다”며 김승수와 송종호에게 좋은 첫인상을 전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또 다른 여성이 등장하면서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나타난 민지수는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고, 김승수와 송종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반갑게 맞이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도 “두 여성분 너무 괜찮으신 분들이 오셨다”며 감탄했다.두 여성 사이에서 김승수와 송종호의 관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먼저 등장한 박혜연을 선택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승수의 어머니는 “다 예뻐서 고르기 어렵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김승수는 민지수의 아버지를 향한 긴장감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아버님의 성격이 한 성격 하실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10.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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