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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주지훈 ‘재혼 황후’, 11월 4일 공개 확정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가 공개일을 확정했다.디즈니플러스는 26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공개일을 11월 4일로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흠잡을 데 없는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에게 현혹된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파경을 전달받은 뒤, 파국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결합 허가를 요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2026년 7월 기준)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성한 동대제국의 전경으로 시작하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본 적 없던 세계관을 예고한다. 아름다운 빛을 등지고 고고하게 앉아있는 황후 나비에의 모습에 이어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맹세하는 소비에슈는 완벽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소비에슈 앞에 라스타가 등장하며 견고했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된다. 라스타에게 빠져드는 소비에슈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누리는 라스타,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나비에의 모습이 이어진다.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나비에를 위로하며 다가서는 하인리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질투와 분노를 드러내는 소비에슈. 엇갈리기 시작한 네 사람의 관계가 극으로 치닫는다. 마침내 소비에슈는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재혼 승인을 요구한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과연 ‘재혼 황후’가 압도적인 스케일과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관계성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원작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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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에이스’ 이채민→’새깅 등산러’ 타잔…‘대등왜’ 막내즈, 빠질 수밖에 [줌인]

배우 이채민과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타잔이 ‘막내즈’로 제대로 활약하고 있다.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등산으로 ‘개고생’하는 와중에도 각자 통통 튀는 캐릭터로 프로그램의 웃음을 책임진다는 반응이다.지난 1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은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등산 버라이어티다. 첫 주 1~5회가 공개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랜만에 심하게 고생하는 버라이어티를 본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이다. 특히 막내라인인 이채민과 타잔의 활약에 대한 찬사가 눈에 띈다. 이채민이 예상 밖의 등산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에이스’를 차지했다면, 타잔은 설산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패션으로 ‘귀여운 막내’ 자리를 꿰찼다. ◇ ‘청순 비주얼’ 이채민, 알고 보니 에이스 이채민은 처음 미팅을 가졌을 때 운동은 좋아하지만 등산은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최약체’ 후보로 예상됐다. 그런데 이게 웬걸. 막상 산에 오르니 제대로 굴러들어온 복덩이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등산까지 잘한다. 등산 속도만 따지면 출연진 4명 가운데 단연 에이스다. 다른 멤버들이 뒤에서 힘겨워하는 와중에도 190cm 신체와 긴 다리로 성큼성큼 앞서 나간다. 여기에 훈훈한 비주얼은 덤이다. 눈 덮인 설산 풍경이 계속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화면이 단조로워질 수 있는데, 제작진은 이채민의 얼굴을 적극 활용한다. 자연 풍경을 담은 인서트를 이어 붙이다가도 이채민의 얼굴로 한 시퀀스의 엔딩을 장식하는 식이다. 분명 고생하는 등산 예능인데 덕분에 청춘 드라마 같은 그림도 만들어진다. 이채민이 등산 중 더위를 참지 못하고 단단히 껴입은 옷을 하나씩 벗어던지자, 옆에서는 “광고 찍냐”고 타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채민은 “모든 착장 보여주면 좋죠”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인다. tvN ‘폭군의 셰프’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에게 ‘대등왜’는 차기작 촬영 중 나선 또 다른 도전이다. 작품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웃음을 만들어내며 예능까지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아이돌’ 타잔, 설산 등산해도 패션 포기 못하죠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은 지난해 데뷔한 완전 ‘예능 새내기’다. ‘대등왜’가 사실상 첫 고정 예능인 만큼,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지만 풋풋함이 오히려 먹혔다. 일단 아이돌답게 등산에서 절대로 ‘힙합’을 포기하지 않는다. 기능성만 따져도 모자랄 설산 등산에서, 여러 스타일의 등산복을 선보이는 것이 기본 마인드다. 특히 바지를 골반까지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지에서도 흘러내릴 바지를 입고 설산을 오르니 바지는 계속 내려가는데, 타잔은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이고 끌어올리면서까지 ‘새깅’을 유지한다. 또 설산 등산 중 강풍에 화려한 색감의 비니까지 날아가는 수난도 겪는다. 무뚝뚝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예상 밖의 천진난만한 반응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형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느새 ‘귀여운 막내’ 포지션을 차지해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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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지창욱·나나 ‘스캔들’, 9월 18일 공개 [공식]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위험한 내기에 뛰어든다.25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의 공개를 9월 18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는다.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다.정지우 감독은 “단순히 멜로 드라마 구조를 원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대적 자아를 갖고 있는 주인공들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밀한 유혹의 내기에 얽힌 세 인물의 모습을 담아냈다. 붉고 화려한 꽃이 만개한 안채에 앉아 있는 조씨부인의 모습은 정숙한 사대부 부인인 그가 왜 내기를 제안하게 되었는지, 그가 품은 욕망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조선 연애꾼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미인도에서 튀어나온 듯한 여인들 사이 당당히 자리한 조원의 모습은 그가 내기에서 이겨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 사이에서 처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희연의 모습은 자신도 모르게 내기의 대상이 된 그가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탐하라, 가질 수 없는 것을”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시대의 금기를 거스르고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게 만드는 내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조선, 그중에서도 사대부들이 모여 사는 북촌을 뒤집을 스캔들이 될 내기의 서막을 알린다. 모든 것을 뚫어보는 눈빛으로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과 욕망 어린 눈빛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조원, 이와 달리 표정에서 두려움을 내비치는 희연의 모습이 교차된다. 이어,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희연에게 접근하는 조원과 이를 지켜보는 조씨부인의 모습은 이들 사이 오가는 미묘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한편 ‘스캔들’은 오는 9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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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속 비영어 1위…68개국 톱10

정해인, 하영 주연의 ‘이런 엿같은 사랑’이 글로벌 1위에 올랐다.19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공개 2주차에 75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8월 셋째주(8월 10일~16일)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68개국이다. 지난 7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특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최근 하영이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홍보 활동에 제동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흥행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당초 하영 측은 “배우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하영의 증조부는 안상호”라면서도 증조부의 친일 행적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하영 역시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고개 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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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 시즌3 제작 확정…오늘(19일)부터 모솔 출연자 모집 [공식]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시즌3 제작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출연자 모집을 시작한다. 20~30대 모태솔로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출을 맡은 김노은 PD는 “시즌1, 2에 걸쳐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 도전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프로그램과 함께 제작진들도 같이 성장하고 있는 기분”이라며 “다양한 피드백들을 열심히 귀기울여 들은 만큼, 더욱 진정성있고, 웃음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모솔연애’는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모태솔로들의 연애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즌1에 이어 지난달 공개된 시즌2까지 연이어 사랑받으며 넷플릭스 대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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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딘딘, ‘신빨스테이’ 합류…무당들과 뭉친다 [공식]

가수 성시경과 딘딘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신빨스테이’에 함께한다.18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신빨스테이’를 이끌어갈 객주로 성시경, 집사로 딘딘이 캐스팅됐다. 성시경은 뛰어난 언어 능력과 수준급 요리 실력, 편안한 진행 실력까지 겸비한 ‘준비된 객주’로 ‘신빨스테이’의 운영을 책임진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신빨스테이’를 이끌어갈 객주 성시경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딘딘은 성시경의 ‘집사’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딘딘은 국적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 통하는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감각을 발산할 예정이다. 친근감이 폭발하는 딘딘 표 케어가 숙박객들에게 마치 고향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객주 성시경, 집사 딘딘에 신빨 날리는 운명술사들이 뭉쳐 완벽한 황금 조합을 완성한 가운데, 이들이 ‘신빨스테이’에 체크인한 글로벌 숙박객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모은다.‘신빨스테이’는 ‘운명전쟁49’를 통해 이름을 알린 운명술사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숙박객들의 운명을 봐주고 고민 상담을 해주는 K샤머니즘 예능이다. ‘운명전쟁49’는 공개 후 12일간 누적 집계 기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신빨스테이’​ 글로벌 숙박객 모집에는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신청이 쇄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신빨스테이’에는 ‘운명전쟁49’의​ 우승자 윤대만과 21년차 이소빈 만신, MZ 무당 지선도령, 훈남 무당 매화도령 등이 출연한다. ‘신빨스테이’는 오는 2027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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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머더클럽’→장도연 ’이판사판’… 디즈니플러스, 예능 판 키운다 [IS포커스]

디즈니플러스가 예능 판을 키운다. 추리부터 법률, 패션까지 장르를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흥행작의 스핀오프까지 IP를 확장시키며 오리지널 예능을 새로운 승부수로 띄우고 있다. 먼저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머더클럽’은 생성형 AI 기술과 ‘크라임씬’ 형태의 역할극을 결합한 심리 추리 게임쇼다. 출연진이 특정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돼 연기하고 이후 범인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 사건마다 새롭게 짜여진 캐릭터의 신분과 관계, 숨겨진 사연을 직접 연기하면서 추리를 이어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특히 세계적인 게임 스타 페이커의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프로그램 전반에서 활용하면서 기존 추리 예능과 차별화를 꾀했다. 오는 19일에는 장도연이 MC를 맡는 ‘이판사판: 창과 방패’가 공개된다. ‘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법률 예능으로 국민의 감정을 뒤흔든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창과 방패가 돼 다시 한 번 법리 공방을 벌이는 방식을 취한다. 판사는 판사대로, 검사는 검사대로 각자의 논리와 근거를 내세워 맞붙는 방식이다. 장도연은 그 사이에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건과 판결을 바라보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패션으로도 영역을 넓힌다. ‘스타일 워즈’는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이다. 지난 2월 출연자들을 모집했으며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모델 등 패션계 종사자부터 이와 직업 등을 불문하고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친다. 총 72명의 참가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내세워 경쟁을 벌인 후 최후의 1인을 꼽는 방식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흥행에 성공한 예능 IP는 스핀오프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그 시작은 상반기 화제작인 ‘운명전쟁49’다. 디즈니플러스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운명전쟁49’의 스핀오프 예능 ‘신빨스테이’ 제작을 확정했다. ‘신빨스테이’는 ‘운명전쟁49’를 통해 이름을 알린 운명술사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숙박객들의 운명을 봐주고 고민 상담을 해주는 방식의 예능이다.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을 비롯한 설화, 이소빈까지 톱3가 다시 뭉치고, 방송 당시 화제가 됐던 19세 막내 무당 지선도령과 매화도령도 합류한다. 글로벌 반응은 심상치 않다. 지난 5월 ‘신빨스테이’ 숙박객 모집을 했을 당시 미국, 일본, 프랑스 등을 비롯해 전 세계 42개국에서 신청자들이 몰렸다. ‘운명전쟁49’로 확보한 국내외 팬덤을 스핀오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하나의 예능 IP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운명전쟁49’는 오리지널 드라마와 견줄 정도로 성적이 잘 나왔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운명전쟁49’ 이후로 다양한 예능 장르에 도전하려는 분위기가 생겼다”며 “예능은 드라마보다 대체적으로 제작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포맷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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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크리스 헴스워스 만난다... ‘익스트랙션 3’ 전격 합류

배우 마동석이 넷플릭스 액션 영화 ‘익스트랙션 3’에 합류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최근 넷플릭스는 ‘익스트랙션 3’의 새로운 출연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마동석을 비롯해 피어스 브로스넌, 조 타슬림, 치 루이스-패리, 시에나 아구동이 새롭게 합류한다. 기존 시리즈를 이끌어온 크리스 헴스워스를 비롯해 이드리스 엘바, 골쉬프테 파라하니도 출연한다.‘익스트랙션 3’는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가 새로운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 이어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시타델’의 데이비드 웨일이 각본을 담당한다.마동석이 맡은 캐릭터를 비롯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마동석이 ‘익스트랙션’ 세계관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해당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 ‘타이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타이고’에서 마동석은 전쟁고아 출신 용병 타이고를 연기한다. 가족처럼 여기는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작전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이진욱과 블랙핑크 리사도 출연하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스핀오프에 이어 본편까지 출연을 확정하면서 마동석과 ‘익스트랙션’ 세계관의 인연도 한층 깊어지게 됐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피어스 브로스넌, 이드리스 엘바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이들과 마동석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마동석은 국내에서도 대표작 ‘범죄도시’ 시리즈의 신작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범죄도시5’에서는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로 돌아와 최악의 범죄자 이강태(김재영)와 맞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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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로 더 강해졌다…”이동욱이 ‘주인공은 너’라고” [IS인터뷰]

“이동욱 선배가 현장에서 늘 ‘주인공은 너’라고 해주셨어요. 주눅들거나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었는데, 그렇게 지안이를 북돋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배우 김혜준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더 강해진 정지안으로 돌아왔다.지난 12일 종영한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불법으로 무기를 판매하는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글로벌 범죄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액션 시리즈다. 김혜준은 극중 평범한 일상을 위해 아린이라는 가짜 이름과 신분으로 하도라는 작은 섬에서 숨어 살아가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머더헬프의 대표가 되는 정지안을 연기했다. 정지안은 시즌1에서는 그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면, 시즌2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스스로 킬러의 세계 한 가운데로 뛰어드는 인물이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머더헬프의 대표로 각성하는 정지안의 성장이 이번 시즌의 주요 서사다.김혜준은 “마치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다. 후련하면서도 이제는 진짜 지안이를 보내줘야 할 것 같아 복잡하다. 시즌1이 끝났을 때보다 감정의 깊이가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즌1에서는 살아남는 것이 목표였다면, 시즌2에서는 지켜야 할 것이 생겼죠. 정진만의 조카고, 이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변화였어요. 지안이의 성장이 재미없으면 작품이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잘 보여주고 싶었고 책임감이 생겼죠.” 정지안의 성장은, 액션에서도 분명히 드러났다. 그는 “전 시즌에서는 맨몸 액션을 많이 했다면, 이번에는 총기 액션이 많았다. 익숙해지려고 정말 많이 연습했다. 총을 꺼내는 것부터, 탄창 가는 것까지, 무술팀에게 배워서 쉬는 시간마다 연습했다”고 설명했다.“액션 장면을 촬영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다칠 수밖에 없죠. 가끔 생채기가 날 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더 뿌듯했어요. ‘나 오늘 액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쓰면서 촬영해서 큰 부상 없이 끝났죠.”액션뿐 아니라 한층 깊어진 감정선 역시 정지안의 달라진 부분이다. 섬마을에서 잠시나마 평범한 일상을 경험한 정지안이 김우진(유현수)의 죽음을 계기로 각성하는 과정은 캐릭터 변화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다. 김혜준은 “우진이라는 존재를 통해 지안이가 평범한 일상을 바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나도 행복을 누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할 때 바로 무너진다”고 설명했다.“유현수가 햇살 같은 이미지를 가진, 애교 많은 친구라 연기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죠. 촬영하는 동안 행복한 추억이 많았는데, 그게 앞으로 없다고 생각했더니 더 잘 몰입할 수 있었어요.” 김혜준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물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현재 방송중인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그는 장르물에서 러브콜을 받은 이유에 대해 ‘평범함’을 꼽았다.“외모나 신체적인 조건들이 특출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어디나 잘 어우러질 것 같은 평범한 얼굴을 지녔죠. 사촌동생 같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김혜준은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애의 사원’처럼 로코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많이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아직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도전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요. 장르물에서도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18 10:20
드라마

‘킬쇼2’ 유현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배우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IS인터뷰]

“쉬는 것도 분명 필요한데, 촬영장에 있을 때만큼 제가 생기 있어 보이지 않더라고요.”배우 유현수는 최근 휴식기를 보내며 자신이 연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촬영장에서 사람들과 호흡하며 카메라 앞에 설 때 가장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그의 말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연기를 향한 묵직한 진심이 묻어났다.최근 서울 일간스포츠 사옥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이하 ‘킬쇼2’)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현수를 만났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킬쇼2’는 위험천만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이동욱)과 함께 세력에 맞서는 액션 시리즈다.유현수는 극중 섬마을 하남도의 순박한 주민 김우진 역을 맡아 지안(김혜준)을 지키다 목숨을 잃으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작품 공개 후에는 예상치 못한 주변 반응도 쏟아졌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시청했는데, 4회를 보시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깊이 몰입해서 보실 줄 몰라 저도 깜짝 놀랐다”며 “형과 형수님도 자랑스러워하시면서 제가 등장한 장면을 캡처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주셨다”고 미소를 지었다.오랫동안 소식이 뜸했던 사람들과도 다시 연락이 닿았다. 유현수는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10년 만에 ‘작품 정말 잘 보고 있다’고 먼저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해외 팬분들에게도 셀 수 없이 많은 응원이 와서 작품의 인기를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극중 김우진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예측은 한때 뜻밖의 방향으로 흐르기도 했다. 후반부에 본색을 드러내는 반전 빌런일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으나, 우진은 끝까지 순박한 인물로 남은 채 4회에서 서사를 마무리했다.“‘끝까지 의심했는데 진짜 순박한 머글이었네’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그만큼 제 캐릭터를 유심히 지켜봐 주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4회에서 일찍 퇴장하긴 했지만 남은 이야기의 감정선을 잇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배우로서는 매우 만족스럽고 여운이 남는 퇴장이었습니다.” 유현수가 처음부터 배우만을 꿈꿨던 것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 앞에 서는 것 자체를 유난히 좋아하던 소년이었다.“어릴 때부터 마술 공연도 하고, 학교 장기자랑을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을 만큼 남들 앞에 서는 걸 좋아했어요. 춤도 좋아해서 막연히 예체능 쪽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춤 말고 무대 위에서 할 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연극부에 들어갔고, 연기를 배울수록 매력에 빠져 자연스럽게 입시까지 준비하게 됐어요.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진학하면서 배우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죠.”배우로 첫발을 내딛은 지금은 다양한 작품을 찾아보는 일은 그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루틴이 됐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한강을 산책하거나 농구를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등 잔잔한 시간을 즐기는 편이에요. 현장에서 연기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도 더 많은 걸 보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그 시간이 취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즐거워졌어요.” 유현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나영석 PD의 예능을 즐겨본다는 그는 “‘지락실’이나 여행 예능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프로그램에 꼭 출연해보고 싶다”며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정말 좋아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진솔한 제 생각을 함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롤모델로는 배우 박해일을 꼽았다. 2006년 영화 ‘괴물’을 통해 처음 그의 연기에 매료된 이후, ‘헤어질 결심’에 이르기까지 출연작을 빠짐없이 챙겨봤다.“박해일 선배는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시면서도, 인물 깊숙이 본인만의 아우라를 담아내세요. 그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역시 영화 ‘덕혜옹주’의 박해일 선배나 ‘동주’의 강하늘 선배처럼, 커다란 역사적 사건을 품은 서사 안에서 우직하면서도 따뜻한 인물을 연기해 보는 것이 꿈입니다.”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유현수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기준만큼은 담담하고 단단하다. 그는 “‘일희일비하지 말자’는 생각을 늘 한다”며 “좋은 일이 생겼다고 그 기쁨에 너무 취하지 않고, 반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오래 낙담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제 중심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가 그리고 있는 배우의 모습도 또렷했다.“‘연기에 진심인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배우는 결국 작품 속 연기로 말할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유연하게 소화하는 스펙트럼 넓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면서 제가 얼마나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8.17 13:34
OTT

이종혁·유희관, LG·두산전 직관으로 맞붙었다…‘유난스런마이크첵’ 첫 공개

-LG 팬 이종혁·두산 레전드 유희관, 유니폼 입고 경기 관람하며 미션·응원전 펼쳐-스튜디오이이지지 신규 토크 콘텐츠…스포츠·문화·여행 등 취향 기반 게스트 확장 배우 이종혁과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을 함께 관람하며 야구 팬심을 드러냈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직관해야 하는 조건까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라이벌 응원전이 예능 콘텐츠로 이어졌다.해당 장면은 스튜디오이이지지가 새롭게 선보인 토크 콘텐츠 ‘유난스런마이크첵’ 첫 회에 담겼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유희관과 진행자 이종혁은 각각 두산과 LG 유니폼을 입고 지난 2일 열린 양 팀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제작진은 단순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관과 재출연, 안주 등을 건 다양한 조건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조건이 공개될 때마다 상대방의 카드부터 확인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에는 항의하거나 협상을 시도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특히 LG 팬인 이종혁에게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직관하기’라는 조건이 제시되면서 웃음을 더했다. 경기 흐름이 두산 쪽으로 기울자 이종혁이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모습도 담겼다.경기가 시작되자 두 사람의 승부욕도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두산이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내자 유희관이 먼저 반응했고, LG의 공격이 득점 없이 끝나자 양측의 표정도 엇갈렸다.이종혁은 LG의 수비와 타구를 지켜보며 적극적으로 응원했고, 유희관 역시 두산에 유리한 장면마다 반응하며 맞섰다. 두산 출신 투수와 LG 팬이라는 서로 다른 입장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의 긴장감을 만들었다.응원전은 닭곱도리탕과 술을 곁들인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이종혁이 경기 초반부터 술을 마시자 유희관이 이를 놀리는 등 두 사람의 대화를 제작진이 자막과 퀴즈 장치로 연결해 예능 요소를 더했다.경기 중에는 선수들의 플레이와 경기 흐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투수 출신인 유희관은 두산의 경기 상황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짚었고, 이종혁은 LG 팬의 시선에서 키플레이어와 타구 방향 등을 이야기했다.정해진 질문을 주고받는 전형적인 토크쇼보다 두 야구팬이 한 경기를 함께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경기는 두산이 LG를 8대3으로 꺾으며 끝났다. 경기 중 LG가 앞서는 구간도 있었지만 후반 두산이 흐름을 가져가면서 두 사람의 분위기도 크게 엇갈렸다. 경기 결과와 미션 조건이 연결되면서 최종적으로 누가 어떤 약속을 수행하게 될지도 콘텐츠의 관전 요소로 남았다.‘유난스런마이크첵’은 자전거 중심 유튜브 채널 ‘유난스런자덕생활’이 사람과 취향을 중심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라이딩 중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편안한 환경에서 풀어내면서 게스트가 좋아하는 스포츠나 문화, 활동 등을 미션과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첫 회에서는 야구라는 공통 관심사와 LG·두산의 라이벌 구도를 활용해 이종혁과 유희관의 관계를 보여줬다. 스튜디오이이지지는 앞으로 스포츠를 비롯해 문화,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게스트로 초청해 취향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8.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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