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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투어로 확인한 ‘BTS 2.0’, 의심의 여지는 없다 [종합]

“‘2.0’으로 여러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믿고 지켜봐 주세요.”‘BTS 2.0’ 새 챕터를 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 대표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용을 과시하며 ‘아리랑’ 투어의 시작을 성대하게 알렸다.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과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4만 4000명씩 총 13만 2000명의 관객과 함께 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2022년 4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투어로, 신보 ‘아리랑’과 함께 팀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의 분기점의 본격 서막을 알리는 공연이다. 거침없는 불쇼와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 한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에일리언’으로 분위기를 예열했고, 곧바로 ‘달려라 방탄’으로 아미들을 열광하게 했다. 아미와 반가운 인사를 건넨 정국은 “고양 두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 1회차와 다르게 날씨가 좋다. 춥지 않냐. 아직까지 추울 수도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 드리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뷔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360도 공연을 해봤다. 진짜 360도에 아미 분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고, 슈가는 “이번 투어 특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준비를 많이 했다. 무대나 선곡, 요소요소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했다. 낯설 수도 있지만 끝까지 즐겨달라”고 말했다. 무대 위 방탄소년단은 그 자체로 물 만난 고기였다. 완전체로서 3년 여의 공백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신보 타이틀곡 ‘스윔’처럼 무대 위을 마치 유영하듯 노닐었다. 라이브도, 무대 매너도 성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앞선 슈가의 공언대로, 공연 전반은 격렬한 퍼포먼스 아닌 음악 자체와 한국적 색채를 더한 연출의 승부수가 돋보였다. ‘데이 돈트 노우 어바웃 어스’에선 전통 탈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라이크 애니멀스’ 또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하는 보컬 퍼포먼스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페이크 러브’ 또한 밴드 사운드 편곡으로 기존 선보였던 안무를 배제했다. 이어진 ‘스윔’ 무대는 대형 천을 물결처럼 활용한 연출로 곡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배가했고, ‘메리 고 라운드’는 승무를 떠올리게 하는 천 퍼포먼스로 미감을 더했다. BTS 새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곡 ‘2.0’에 이어 ‘노멀’ 무대에선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은 애니메이션 콘셉트의 연출이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 또 ‘낫 투데이’와 ‘마이크 드롭’, ‘FYA’와 ‘불타오르네’ 역시 기존 안무의 비중을 줄이고 EDM 콘셉트의 밴드 편곡으로 선보이며 현장을 대형 클럽으로 변모시켰다. 공연의 클라이막스는 ‘보디 투 보디’와 ‘아이돌’로 이어진 역대급 한국형 퍼포먼스였다. 민요 ‘아리랑’을 삽입해 화제를 모은 ‘보디 투 보디’는 LED 깃발, 상모가 떠오르는 LED 리본을 활용해 강강술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진 국악 컬래버 곡 ‘아이돌’ 퍼포먼스에선 대형 깃발, LED 리본 등 다양한 소품을 든 50인의 댄서들과 경기장 트랙틀 따라 행진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버터’와 ‘다이너마이트’ 등 “옆집 철수네 집 강아지도 아는” 히트곡 선곡으로 흥을 돋운 이들은 ‘테이크 투’, ‘DNA’ 등 랜덤 선곡으로 팬들과 공연을 즐겼다. 이후 마지막 멘트에 나서서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곁에 늘 같이 있겠다”고 긴 공백에도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리더 RM은 “‘2.0’ 노래도 내고 여러 변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 우리 일곱 명이 이 일을 계속 하기로 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우리가 여러분을 정말 생각하는 이 진심이다. 여기에 가득 채워주신 것을 단 한 순간도 가볍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이를 처음 봤을 때 열다섯 살이었는데 지금 서른 살이고 진 형은 서른 다섯 살이다. 독립된 개체로서 한 결정이고 우리가 오래 일하기 위해 한 결정이다. 너그럽게 우리의 변화를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면서 “한 번만 믿어주세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컴백 전 라이브 방송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던 정국은 팬들에게 큰절을 한 뒤 “어던 상황이건, 팬들과의 마음은 진심이라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몸 부서져라 할 것이다. 여러분은 그냥 기다려주시면 제가 다양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멋진 가수가 되도록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어 타이틀 ‘아리랑’에 걸맞게 무대 세트에도 한국의 멋을 담아냈다. 경회루를 모티브로 한 정자형 파빌리온을 360도 무대 중앙에 설치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연회의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무대 바닥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설계했다. 태극의 원형 문양이 중심을 잡고 사방으로 뻗은 돌출무대는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이를 통해 태극기의 상징성과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공연 중간에 상영되는 VCR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영상은 건곤감리가 상징하는 하늘, 땅, 물, 불에 음, 양, 순수까지 총 일곱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각 요소는 멤버 한 명 한 명과 연결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형상화됐는데 웅장함을 선사하는 대형 천, 화려한 레이저, 수면처럼 번지는 빛,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연기 분사 등 다양한 장치가 몰입감을 더했다. 여기에 푸른색, 붉은색 망토를 입은 인물들이 음과 양, 즉 태극을 형상화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음악적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팀 특유의 감성을 잃지 않고, 한국의 미를 담아내면서도 글로벌을 사로잡을 만한 높은 완성도로 기존 공연을 뛰어넘는 압도적 순간을 남기며 의심의 여지 없는 ‘BTS 2.0’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4.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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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라방 논란 언급하며 큰절 “팬들에 대한 마음 진심…앞으로도 몸 부서져라 할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라이브 방송에서의 거친 언행을 직접 언급하며 진심을 전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과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4만 4000명씩 총 13만 2000명의 관객과 함께 한다. 이날 공연의 마무리 멘트 중 정국은 팬들에게 큰절을 한 뒤 최근 불거진 라이브 방송에서의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둘째 날 아무 탈 없이 멤버들 안 다치게 잘 마무리되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날씨도 그렇고 여러분들 반응도, 환호도 너무나 반갑다”고 운을 뗀 정국은 “최근 제가 라이브방송 하면서”라고 라방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어떤 상황이던 간에, 여러분과 함께 하는, 모든 팬들과의 마음은 진심이라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몸 부서져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냥 기다려주시면 제가 다양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멋진 가수가 되도록하겠다”고 다짐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수록곡 ‘훌리건’, ‘에일리언즈’를 시작으로 ‘라이크 애니멀스’, ‘스윔’, ‘메리 고 라운드’, ‘2.0’, ‘노멀’ 등 신곡과 더불어 ‘페이크 러브’,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 등 기존 히트곡 다수의 무대를 빼어난 라이브로 선보였다. 한국적 색채를 연출 곳곳에 담아내며 볼 거리를 더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4.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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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포문 방탄소년단, 안무 덜고 멋 더한 압도적 ‘아리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움이 더해진 압도적 퍼포먼스로 투어 ‘아리랑’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과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4만 4000명씩 총 13만 2000명의 관객과 함께 한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수록곡 ‘훌리건’, ‘에일리언즈’를 시작으로 ‘라이크 애니멀스’, ‘스윔’, ‘메리 고 라운드’, ‘2.0’, ‘노멀’ 등 신곡과 더불어 ‘페이크 러브’,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 등 기존 히트곡 다수의 무대를 빼어난 라이브로 선보였다. 멤버들의 공언대로, 공연 전반은 격렬한 퍼포먼스 아닌 음악 자체로의 승부수가 돋보였다. ‘데이 돈트 노우 어바웃 어스’에선 전통 탈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라이크 애니멀스’ 또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하는 보컬 퍼포먼스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페이크 러브’ 또한 밴드 사운드 편곡으로 기존 선보였던 안무를 배제했다. 이어진 ‘스윔’ 무대는 대형 천을 물결처럼 활용한 연출로 곡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배가했고, ‘메리 고 라운드’는 승무를 떠올리게 하는 천 퍼포먼스로 미감을 더했다. BTS 새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곡 ‘2.0’에 이어 ‘노멀’ 무대에선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은 애니메이션 콘셉트의 연출이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 또 ‘낫 투데이’와 ‘마이크 드롭’, ‘FYA’와 ‘불타오르네’ 역시 기존 안무의 비중을 줄이고 EDM 콘셉트의 밴드 편곡으로 선보이며 현장을 대형 클럽으로 변모시켰다. 공연의 클라이막스는 ‘보디 투 보디’와 ‘아이돌’로 이어진 역대급 한국형 퍼포먼스였다. 민요 ‘아리랑’을 삽입해 화제를 모은 ‘보디 투 보디’는 LED 깃발, 상모가 떠오르는 LED 리본을 활용해 강강술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진 국악 컬래버 곡 ‘아이돌’ 퍼포먼스에선 경기장 트랙틀 따라 행진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4.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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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60도 아미에 둘러싸여 행복…새로운 시도 즐겨주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투어와 함께 복귀를 신고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과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4만 4000명씩 총 13만 2000명의 관객과 함께 한다. 거침없는 불쇼와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 한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에일리언’으로 분위기를 예열했고, 곧바로 ‘달려라 방탄’으로 아미들을 열광하게 했다.오프닝 레퍼토리 후 아미들에 인사를 건넨 이들은 새 투어로 컴백한 벅찬 감회를 전했다. 정국은 “고양 두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 1회차와 다르게 날씨가 좋다. 춥지 않냐. 아직까지 추울 수도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 드리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뷔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360도 공연을 해봤다. 진짜 360도에 아미 분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 아미들도 지켜보고 계시다 잘 보이시나”며 카메라를 보며 잔망스런 표정을 지었다.지민은 “날씨도 좋아 오늘 여러분 목소리가 되게 잘 들린다.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하게 됐다. 앨범도 내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게 됐다. 이 무대도 처음이었는데 어떠신가. 새 앨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즐기다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가는 “이번 투어 특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준비를 많이 했다. 무대나 선곡, 요소요소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했다. 낯설 수도 있지만 끝까지 즐겨달라”고 말했다.진은 “다음 무대를 해야 하는데, 열심히 노래 할 것이다. 아미 여러분도 잘 즐겨달라”며 아미의 함성을 유도했다. 또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들 날씨도 좋고 에너지도 좋으니 오늘은 핸드폰 잠시 내려놓고, 함께 노래하며 함께 뛰어 놀자”고 말했다. 진은 “오늘은 여러분의 눈을 더 많이 보고 싶다”고 했고, RM은 “가끔씩 찍다가,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우리의 순간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촬영보단 함께 공연을 즐기기를 당부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라이크 애니멀스’, ‘스윔’, ‘메리 고 라운드’, ‘2.0’, ‘노멀’ 등 신곡과 더불어 ‘페이크 러브’,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 등 기존 히트곡 다수의 무대를 빼어난 라이브로 선보였다. 한국적 색채를 연출 곳곳에 담아내며 볼 거리를 더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4.11 19:32
스타

BTS 공연 입장 팔찌 500개 도난…빅히트 뮤직 측 “본인 확인 부스 거쳐야”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연장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수백 개가 도난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일간스포츠에 “본인 확인 부스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령한 팔찌로는 입장이 불가하다”며 “본인 확인 부스가 아닌 곳에서 팔찌를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행위가 있을 시 응하지 말고 공연 주최측 혹은 경찰에게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입장용 손목 팔찌 500개를 탈취해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확보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공연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는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54
스타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입장팔찌 500개 도난…경찰, 용의자 추적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연장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수백 개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입장용 손목 팔찌 500개를 탈취해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도난된 팔찌는 공연장 출입을 위해 티켓과 함께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필수 확인 물품이다. 경찰은 확보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공연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진행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45
예능

권상우♥손태영, ‘뉴저지 대칭’으로 이사 가나…”너무 좋다” 감탄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 뉴저지의 대표적 학군지와 부촌을 둘러 봤다.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뉴저지 일대의 대저택을 둘러보는 부동산 임장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인 이들은 ‘뉴저지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지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먼저 손태영이 찾은 곳은 우수한 학군으로 유명한 데마레스트 소재의 188평형 저택이었다. 일반 주택의 2~3배 규모인 이 집은 넓은 마당과 3개 층의 탁 트인 구조를 자랑했다.특히 손태영은 인근 고등학교가 뉴저지 상위 10% 안에 든다는 중개사의 설명에 “완전 좋구나”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뉴저지의 대표적 부촌인 알파인으로 발길을 옮겼다. 전체 부지만 1200평에 달하며 건물 면적만 168평인 이 저택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야외 온수 풀을 갖추고 있었다.집을 둘러본 권상우는 “이 동네가 너무 좋다”라며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현재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권상우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35
스타

김상혁, 음주운전 사건 후 근황 “양심 팔았지만 회개…현재 5잡러”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한 김상혁은 장성규가 ‘양심 냉장고’ 코너를 진행하면서 등장하자 “한 번 양심을 팔아본 자로서 나와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또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내 입으로 말하게 하지 마라”고 당시 유행했던 어록을 언급하며 발끈했다. 김상혁은 현재 요식업, 의류, 영양제 사업, 가방 디자인, 개인 방송 등 5가지 직업을 가진 ‘5잡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익을 묻는 질문에 “실적이 좋으면 한 달에 몇 천 만 원은 번다”고 알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23
스타

캣츠아이, 코첼라 무대 섰다…‘케데헌’ 헌트릭스와 깜짝 협업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데뷔한 동시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걸그룹 헌트릭스와의 합동 무댈르 꾸렸다. 캣츠아이는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마농을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올라 신곡 ‘핑키 업’을 최초 공개했다.또한 헌트릭스의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깜짝 등장해 캣츠아이와 함께 주제곡 ‘골든’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캣츠아이는 약 50분 동안 ‘데뷔’, ‘민 걸스’, ‘가브리엘라’ 등 총 11곡을 소화하며 다국적 걸그룹다운 역량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무대 말미에 각자의 인종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는 이날부터 12일, 그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 두 주에 걸쳐 열린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10
연예일반

[영상] 투어스(TWS), ‘첫사랑 기억 조작단’…단체 앙탈에 5배 눈호강 이벤트💙

그룹 투어스 신유,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서울시 성동구에서 진행된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해이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4.11 2026.04.11 15:29
연예일반

[영상] 투어스, ‘눈호강 과부하 발생’….성수동 마비 시킨 치명적 소년들

그룹 투어스 신유,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서울시 성동구에서 진행된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해이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4.11 2026.04.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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