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권상우♥손태영, ‘뉴저지 대칭’으로 이사 가나…”너무 좋다” 감탄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 뉴저지의 대표적 학군지와 부촌을 둘러 봤다.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뉴저지 일대의 대저택을 둘러보는 부동산 임장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인 이들은 ‘뉴저지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지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먼저 손태영이 찾은 곳은 우수한 학군으로 유명한 데마레스트 소재의 188평형 저택이었다. 일반 주택의 2~3배 규모인 이 집은 넓은 마당과 3개 층의 탁 트인 구조를 자랑했다.특히 손태영은 인근 고등학교가 뉴저지 상위 10% 안에 든다는 중개사의 설명에 “완전 좋구나”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뉴저지의 대표적 부촌인 알파인으로 발길을 옮겼다. 전체 부지만 1200평에 달하며 건물 면적만 168평인 이 저택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야외 온수 풀을 갖추고 있었다.집을 둘러본 권상우는 “이 동네가 너무 좋다”라며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현재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권상우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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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음주운전 사건 후 근황 “양심 팔았지만 회개…현재 5잡러”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한 김상혁은 장성규가 ‘양심 냉장고’ 코너를 진행하면서 등장하자 “한 번 양심을 팔아본 자로서 나와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또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내 입으로 말하게 하지 마라”고 당시 유행했던 어록을 언급하며 발끈했다. 김상혁은 현재 요식업, 의류, 영양제 사업, 가방 디자인, 개인 방송 등 5가지 직업을 가진 ‘5잡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익을 묻는 질문에 “실적이 좋으면 한 달에 몇 천 만 원은 번다”고 알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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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에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의 마음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한다.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으로부터 프러포즈 승낙을 얻어내려는 성희주(아이유)의 직진 플러팅이 시작된다. 앞서 성희주는 원치 않는 상대와 결혼을 요구하는 가족들에게 분노하며 직접 결혼 상대를 물색하던 중 이안대군을 떠올렸다. 이안대군과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을 해보겠다는 야망을 품은 성희주는 칠전팔기 끝에 이안대군을 만나 결혼하자는 뜻을 밝혔다. 이에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를 받은 이안대군의 답이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고 결혼을 성취하기 위한 성희주의 치열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달리는 도로 위를 비롯해 영화관, 승마장 등 이안대군이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손하트와 눈빛 공격 등 애정 공세를 퍼붓는 성희주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부른다. 그러나 이안대군은 우연을 가장해 공적인 자리는 물론 사적인 자리까지 나타나는 성희주의 행동에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어 녹록지 않은 프러포즈 여정을 예감케 한다. 과연 이안대군의 철벽을 무너뜨리려는 성희주의 노력이 프러포즈 성공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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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하는 줄 알았다”…김재중 첫 여자 손님에 부모님 경악 (편스토랑)

‘편스토랑’ 김재중의 부모님이 히밥의 먹방에 경악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효자 김재중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이 역사적인 순간의 주인공은 바로 평소 김재중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었다. 히밥의 압도적 먹방 차력쇼를 직관한 김재중의 부모님이 “기절하는 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김재중은 부모님께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본인들이 바라는 며느리상까지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재중은 “요즘 방송에서 보면 무리하는 것 같더라”라며 콩함박스테이크 등 맞춤 요리들을 만들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연예인인가 봐”라며 김재중 몰이를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잠시 후 도착한 손님의 정체는 히밥이었다. 김재중과 히밥은 방송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히밥의 정체를 모르는 김재중의 부모님은, 멀찍이 앉아 안 보는 척하면서도 미어캣 모드로 힐끔힐끔 아들과 히밥의 대화를 지켜봤다. 그러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끌리듯 식탁으로 온 김재중의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라며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줬다.마찬가지로 김재중 부모님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히밥은 능청스럽게 부모님의 질문에 맞장구쳤다. 이에 부모님 마음속 며느리감으로서 히밥의 점수가 수직 상승했다. 김재중 아버지는 다음에 만나면 맛있는 곱창을 사주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부모님의 김칫국을 지켜보던 김재중은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이마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계속되는 히밥의 압도적 먹방 차력쇼에 순식간에 분위기는 경악으로 바뀌었다. 이날 히밥은 콩함박스테이크 4인분, 부침개 한 접시, 방울토마토 한 접시, 소곱창 22인분(무려 4kg), 김재중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비빔국수 10인분까지 총 36인분의 식사를 한 번에 클리어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나 기절할 것 같아”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김재중 아버지는 곱창 사주겠다는 약속 때문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이날 히밥의 엄청난 수익도 공개됐다. 히밥이 전성기 시절 오직 조회수로만 월 수익 최고 1억을 넘겼다고 밝힌 것. 이에 김재중은 “어떨 때는 나보다 수익이 높던데”라고 말했다. 며느리감으로 오해해 김칫국을 마셨던 김재중의 부모님마저 푹 빠져 버린 히밥의 매력, 절친 히밥을 위해 열심히 요리하고 식사를 챙긴 김재중의 다정함이 시청자에게도 즐거움을 안겨준 시간이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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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수술’ 최홍만X’간암 초기’ 심권호, 제주서 만난 이유는 (조선의 사랑꾼)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의 제주 힐링 여행을 함께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뒷얘기가 공개된다.13일 오후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가 최홍만·윤정수와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최홍만의 아픔이 그려진다. 윤정수는 "최근에 권호가 수술을 받지 않았느냐. 그래서 좋은 데서 힐링도 좀 하자고, 내가 억지로라도 오라고 했다"며 이번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최홍만은 "저도 방송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고 깊은 공감을 표했다.과거 최홍만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씨름판을 휩쓸며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라는 레전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입식 타격의 최강자를 가리는 격투기 대회인 'K-1'에 도전, 밥 샙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포기와 기권패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팬들로부터 실망 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최홍만 선수가 운동하다가 큰 수술을 한 번 받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픈 권호를 보고 그 심정을 같이 느끼는 것"이라며 당시 최홍만이 비밀리에 받은 뇌종양 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이랑도 "(본인도 겪었기에) 남 같지가 않은 거구나..."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워했다.한편, 최홍만은 제주도 관광객의 필수템인 주황색 귤 모자와 환영의 꽃목걸이를 준비해 '체육계 대선배' 심권호와 처음 만나는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형님들 오신다길래, 같이 꽃 보고 싶었다. 제가 원하는 그림은 같이 꽃밭에서 걸어가는 느낌"이라며 소녀 감성으로 반전을 안겼다. 이를 본 황보라는 "아기자기하시다"라며 최홍만의 귀여운 매력에 감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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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 “20기 영식으로 정했다”…17기 순자에 전쟁 선포 (나솔사계)

‘나솔사계’ 17기 순자가 로맨스 대위기를 맞는다.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앞서, 제작진은 ‘동시 선택’ 후폭풍에 휩싸이는 ‘솔로민박’의 2일 차 밤 상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7기 순자는 자신의 원픽인 20기 영식과 데이트를 다녀온 25기 영자와 숙소 방에서 마주해 서로의 속내를 떠본다. 먼저 25기 영자가 17기 순자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는지?”라고 묻자, 27기 영철과 데이트한 17기 순자는 “둘 다 너무 매력이 다르다”며 20기 영식과 27기 영철 사이에서 갈등 중인 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25기 영자는 기다렸다는 듯 “난 이제 20기 영식 님으로 정했다”고 밝혀 17기 순자를 얼어붙게 만든다.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 25기 영자의 발언에 17기 순자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잠시 후, 17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단둘이 앉아 어색한 분위기를 풍긴다. 20기 영식은 “난 그냥 타이밍이 너무 중요한 것 같다”고 운을 떼면서 “그 타이밍이 어긋났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17기 순자는 “그래서 (타이밍이 잘 맞은) 25기 영자 님을 선택하겠다?”라고 그에게 묻는다. 하지만 20기 영식은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되묻고, 17기 순자는 “어떡하냐? 제가 더 꼬셔야 하냐?”라며 한숨을 쉰다. 20기 영식은 싸늘한 표정으로 “아니다. 마음대로 하셔라.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과연 ‘동시 선택’에서 자신이 아닌 27기 영철을 택해 타이밍이 어긋났다고 느낀 20기 영식이 자신을 택한 25기 영자와 러브라인을 굳힐지 그의 진짜 속내에 궁금증이 쏠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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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변우석 “유재석보다 못생겼다”

‘놀면 뭐하니?’ 변우석 혼자만 치열하지 않은 ‘외모 싸움’이 벌어진다.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 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진다.이날 길쭉한 기럭지와 왕자님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변우석으로 인해 ‘쉼표, 클럽’이 들썩인다. 유재석은 변우석이 옆자리에 앉자 외모로 놀리는 회원들을 향해 “너희도 여기 앉으면 쑥대밭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이런 가운데 서로 ‘미남’이라고 호소하는 회원들의 ‘외모 싸움’이 벌어진다. 유재석은 “한 명만 압도적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라면서, 외모 서열을 단숨에 정리한다.한편 변우석은 ‘유재석보다 못생겼다’라는 주제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회원들을 향해 “난 진짜 그렇게(유재석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몹쓸 발언을 한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유재석은 변우석의 망언을 기각하는데, 그 와중에도 회원들은 자존심을 걸고 그들만의 경쟁을 벌여, 치열한 외모 싸움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변우석의 ‘쉼표, 클럽’ 새 닉네임을 지어주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유재석이 툭 던진 한마디에서 영감을 얻은 변우석의 새 닉네임이 탄생돼, 어떻게 작명을 한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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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장금석’으로 변신…동사친들과 어색+설렘 첫 만남 (구기동 프렌즈)

배우이자 가수 장근석이 공감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장근석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진심 어린 태도와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장근석은 잔뜩 긴장한 채 구기동 하우스의 첫 입주자로 등장했다. “(혼자 산 지) 14년 차 독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장근석은 나이를 묻는 말에 “토끼띠입니다. 99년”이라고 능청스럽게 농담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꿈꾸고 있는 것도 너무 많은데 가까웠던 친구들마저 가정을 이루다 보니까 어느 순간 나 혼자 남아 있더라”라고 입주 신청 이유를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하우스 곳곳을 살피던 장근석은 넓고 쾌적한 주방을 발견하고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다 갖춰져 있다”며 크게 환호했다. 뒤이어 또 다른 입주자 장도연을 마주한 장근석은 “제가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린다”면서 “지금 파이팅하고 있다”고 의외의 수줍은 속내를 고백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같이 털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동거 생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요리에 자신감을 보이며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의 첫 식사 셰프로 나섰다. 입주 동료들을 위해 준비한 18kg짜리 대왕 문어는 동사친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고, 장근석 역시도 살아있는 문어를 보자마자 “빨판이 내 주먹만 하다”면서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문어가 갑작스레 박스에서 탈출하려 했고, 무서움 반 책임감 반으로 ‘문어 대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은 즐거움을 선사했다소동이 마무리된 후 장근석은 능숙하게 문어를 손질하며 ‘장금석’에 등극했다. 그는 요리 내내 해박한 요리 지식을 뽐내며 식구들을 위한 만찬 준비에 정성을 다했다. 문어 솥밥, 문어 쿠스쿠스 등 문어 한상을 뚝딱 차려낸 장근석은 동사친들의 열렬한 호응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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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처음으로 꺼낸 ‘이부 남매’ 고백…동생의 반전 속마음 (살림남)

타쿠야가 막냇동생과의 만남을 통해 또 한 번 깊은 가족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5년 만에 친부를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타쿠야가 일상으로 돌아와 일본에서 건너온 막냇동생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타쿠야의 집에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얻은 11세 터울의 막냇동생이 방문한다. 평소 소파와 물아일체 되어 지내던 타쿠야는 동생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급히 집 청소에 나서는가 하면, 정성 어린 집밥을 손수 준비하며 듬직한 오빠의 면모를 드러낸다.하지만 훈훈한 재회도 잠시, 동생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타쿠야를 향해 거침없는 질문 공세를 쏟아낸다. “한 달에 스케줄이 두 번뿐이던데 일이 없는 거냐”, “오빠도 저축 많이 했지?” 등 통장 잔고와 스케줄을 정조준하는 동생의 날카로운 팩트 폭격에 타쿠야는 말문이 막히고 만다. 특히 질문을 쏟아내는 동생의 모습이 지난번 한국을 방문해 잔소리를 늘어놓았던 어머니와 판박이처럼 닮아 있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타쿠야는 그동안 가슴 한구석에 비밀로 담아두었던 ‘이부 남매’라는 사실에 대해 처음으로 동생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방송을 통해 타쿠야 친부의 존재를 알게 된 동생에게 타쿠야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묻고, 처음 듣게 된 동생의 솔직하고도 성숙한 답변에 타쿠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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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되나…”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 [공식]

코미디언 김신영이 ‘아는 형님’에 합류할지 관심을 모은다. 1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제작진은 “김신영이 이번주 녹화에 특별 전학생으로 출연했다”며 “고정 여부는 열린 마음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코미디언 이진호가 ‘아는 형님’ 고정 멤버로 출연했으나, 도박 논란으로 하치했다. 이후 ‘아는 형님’은 스페셜 MC들이 출연했다. 김신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면, ‘아는 형님’ 11년 만에 첫 여성 고정 출연자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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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변우석, 아이유 청혼 받았다…’대군부인’, 시청률 7.8%로 출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7%대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전국 기준 7.8%를 기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와 수도권 가구 금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하며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금토드라마 1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1새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에게 청혼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4.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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