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압구정 재건축 이주 본격화…‘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장기 임차형 주거 제안

-압구정2구역 2029년 이주·착공 계획…서울 정비사업 이주 물량도 2028~2030년 집중-한남동 111실 규모 시니어 레지던스…회사 측 “최초 계약자 최대 8년 동일 보증금 적용” 서울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존 소유주들의 이주 기간 거처 마련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수년에 걸친 재건축 기간 동안 주택 매입이나 전·월세 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차형 주거상품을 검토하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지난 7월 2일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압구정2구역 재건축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첫 통합심의 사례로, 1982년 준공된 1,924가구를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현재 계획상 2027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와 2028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9년 이주와 착공을 추진한다. 압구정 3·4·5구역도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실제 일정은 향후 인허가와 사업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서울 전역에서도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될 전망이다.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용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은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로 집계됐다.부동산114 기준 2028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5,388가구로, 같은 해 예정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입주 물량보다 많은 상황이다.재건축 이주 기간이 길어질 경우 거처를 마련하는 방식도 고려할 요소가 많다. 별도 주택을 매입하면 보유 주택 수 변화에 따른 세금과 대출 등을 검토해야 하고, 전·월세 역시 계약 기간과 매물 상황 등을 함께 따져야 한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1년 전보다 1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장기 임차형 주거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나인원한남 인근에 지하 5층~지상 7층, 총 111실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압구정2구역의 예정된 이주 시기와도 맞물린다.한남대교를 통해 압구정과 신사 일대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수요를 고려한 입지라는 설명이다.운영 방식은 소유권이 아닌 임차권을 기반으로 한다. 사업자 측은 해당 상품이 일반적인 주택 매입과 달리 취득세와 보유세 산정 과정에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세금 및 주택 수 판단은 개별 계약 조건과 관계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계약 기간은 2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초 계약자에게는 최대 8년 동안 동일한 보증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기간 중 양도가 가능하고 퇴거 시 보증금을 반환하며, 보증금에 대해 전세권 설정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주거 서비스는 파르나스호텔이 맡는다. 24시간 컨시어지와 전담 버틀러, 하우스키핑,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차움·차헬스케어와 연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호실별 헬스케어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에는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위치한다.부동산 전문가는 “재건축 이주는 수년 동안 생활 기반을 옮겨야 하는 만큼 단순한 임시 거처 이상의 조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거주 기간과 계약 구조, 보증금 반환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주거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는 현재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리뉴얼 이후 주거 공간과 서비스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11 09:00
최신기사
부동산일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 개관…전용 119㎡ 853실 공급

-실내형 발코니 더해 실사용 면적 약 42평…호실당 주차 약 1.72대 확보-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 인접…19~20일 청약·26일 당첨자 발표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대방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옥정신도시를 비롯해 의정부·포천 등 인근 지역과 서울에서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내부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상담석을 중심으로 관람이 이어졌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전용면적 11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양주 옥정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발코니 서비스면적 약 4평을 더하면 실사용 면적은 약 42평 수준이다. 방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했으며 실내형 발코니는 홈바와 펫룸, 홈가든, 홈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천장고는 2.35m, 우물천장은 2.5m로 설계했다.주차 공간은 오피스텔 기준 총 1,463대로 호실당 약 1.72대 수준이다. 최고 49층 규모를 고려해 동별로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교통 여건으로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이 인접해 있다. 사업자는 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연결통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덕정옥정선 추진에 따라 향후 GTX-C 환승 여건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라운지,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패밀리카페&키즈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오피스텔 전용 다목적실도 마련된다.전체 동은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옥정호수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한다.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발코니를 포함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주차 여건도 확인해보고 싶어 방문했다”고 말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첫날부터 옥정 지역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외부 지역 방문객들의 상담이 이어졌다”며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서비스면적, 교통 입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29일 진행할 예정이다.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할 수 있고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가운데 오피스텔 3개 동, 총 853실로 조성된다. 전용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2026.10.08 15:47
부동산일반

‘롯데캐슬 넥스티엘Ⅱ’, 검단 아라역 직결…주거형 오피스텔 450실 입주

-전용 84~119㎡ 중대형 평면에 4Bay·드레스룸·팬트리 등 특화설계 적용-아라역 지하통로 연결·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 조성…커뮤니티도 강화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거주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인천 검단 아라역과 직접 연결되는 ‘롯데캐슬 넥스티엘Ⅱ’가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했다.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캐슬 넥스티엘Ⅱ는 인천광역시 검단구 원당동 C1블록에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450실 규모로 조성됐다.단지는 중대형 평면과 4Bay 중심 설계를 적용해 가족 단위 거주 수요를 겨냥했다.4Bay 구조는 거실과 침실 등 주요 공간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롯데캐슬 넥스티엘Ⅱ에는 이와 함께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 및 특화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캐슬리안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이 마련된다. L-라운지와 코인세탁실 등 공용 편의시설도 조성된다.교통 측면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 3·4번 출구가 단지 지하통로와 직접 연결된다. 계양역 환승을 통해 김포공항과 마곡, DMC 등 서울·경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향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아라역의 광역교통 여건도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단지와 연계된다. 롯데캐슬 넥스티엘Ⅱ는 검단신도시 복합개발사업인 ‘넥스트 콤플렉스’ 내에 조성됐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쇼핑과 여가 관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달에는 단지 내 롯데시네마가 개관했다. 인근 검단 1단계 중심상업지역에는 병원과 금융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형성돼 있다.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중대형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지난 9월 8일 청약을 진행한 서울 양천구 ‘목동윤슬자이’는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돼 평균 5.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115㎡A의 서울 거주자 우선 청약 경쟁률은 32.09대 1이었다.인천 송도 ‘더샵 송도그란테르’ 주거형 오피스텔도 지난 5월 전용 84㎡ 96실 모집에 5,002건이 접수돼 평균 5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다만 오피스텔의 청약 경쟁률과 주거 선호도는 입지와 분양가, 공급 규모, 상품 구성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아라역 일대에는 롯데캐슬 넥스티엘 아파트와 넥스티엘Ⅰ·Ⅱ·Ⅲ 오피스텔을 포함해 총 1,054가구·실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도 조성되고 있다.롯데건설은 주거와 상업·문화시설을 연계해 검단신도시 내 복합생활권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10.08 14:33
부동산일반

‘더샵 천안라크원’, 성성호수공원 조망 특화…최대 약 1.2km 조망거리 확보

-성성호수공원 인근 조망 가능 단지 제한적…118㎡ 타입 남서향 배치로 호수 조망 강화-지하 2층~지상 37층·총 1,290세대 규모…10월 천안 두정동서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 호수 조망 여부와 조망 범위가 주거 상품성을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천안라크원’이 최대 약 1.2km에 이르는 호수 조망을 내세워 분양에 나선다.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된 13개 단지 가운데 호수 조망이 가능한 곳은 5개 단지로 파악됐으며, 단지별 조망거리는 약 100~600m 수준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호수 조망 여부에 따라 실거래 가격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성호수공원 남측으로 조망이 가능한 A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6억2,41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인근 B단지의 동일 면적 분양권은 5억9,494만원에 거래돼 약 3,0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다만 단지별 거래 가격은 층과 향, 거래 시점, 분양 조건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조망 여부만으로 가격 차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이런 가운데 오는 10월 분양을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은 최대 약 1.2km의 성성호수공원 조망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단지를 계획했다. 회사 측은 인근 조망 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의 호수 경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84㎡A 374세대, 84㎡B 306세대, 102㎡ 408세대, 118㎡ 202세대로 구성된다.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전용 118㎡ 타입은 전 세대를 남서향으로 배치해 다수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주변에는 성성호수공원을 비롯해 두정동과 신부동 등 기존 도심 생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단지 반경 약 500m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IC 등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성성지구와 부성지구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서 호수 조망을 확보한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샵 천안라크원은 조망과 단지 설계를 함께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더샵 천안라크원’ 견본주택은 10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10.08 11:20
부동산일반

제일건설, 검단·운정·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4개 단지 10월 입주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 2일부터 입주 시작-첨단제일풍경채 A2·A5블록은 19일부터…특화 설계·조경·커뮤니티 적용 제일건설이 공급한 ‘제일풍경채’ 아파트 4개 단지가 이달부터 차례로 입주를 시작한다.제일건설에 따르면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인천검단 AB20-1BL)’와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파주운정3지구 A46BL)’는 10월 2일부터, ‘첨단제일풍경채 A2BL’과 ‘첨단제일풍경채 A5BL’은 10월 19일부터 각각 입주 절차에 돌입한다.4개 단지는 지난 7~8월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쳤다. 회사 측은 단지별로 수요자 맞춤형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61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주변에는 근린공원과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등이 위치한다.이번 단지는 앞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입주한 제일풍경채 2개 단지에 이어 세 번째로 입주하는 제일풍경채 단지다.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83가구로 구성됐다.단지 내에는 자연테마정원과 산책로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했다. GTX-A 운정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운정중앙공원 등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광주 첨단3지구에서는 2개 단지가 동시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첨단제일풍경채 A2BL은 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845가구 규모다.첨단제일풍경채 A5BL은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116~184㎡ 총 584가구로 구성된다.두 단지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광주 도심과 연결되는 도로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으며,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도 향후 개통이 예정돼 있다.제일건설 관계자는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동안 보내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주거공간인 만큼 입주 과정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09:34
부동산일반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30일 1순위 청약…서울 인접 입지 주목

-전용 59~84㎡ 426가구 규모…구름산지구 930가구 브랜드타운 1차 공급-3면 발코니 특화·세대당 1.5대 주차공간 적용…2029년 상반기 입주 예정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경기 광명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12.1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년 상승률 6.37%와 비교하면 상승 폭이 확대됐다.서울 주택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을 갖춘 인접 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광명에서는 최근 공급된 ‘철산역 자이’와 ‘힐스테이트 광명11’ 등이 각각 38대 1, 3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이런 가운데 시티건설은 경기 광명시 구름산지구 일원에서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1순위 청약을 30일부터 진행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구름산지구에 계획된 총 930가구 규모의 시티프라디움 브랜드타운 가운데 1차 공급 물량이다.청약 일정은 9월 30일 1순위 해당지역을 시작으로 10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10월 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10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용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타입에 따라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추가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타입은 최대 약 20평 규모의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전용 84㎡D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해 안방과 거실 외에도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타입의 서비스 면적은 최대 약 39.6㎡ 규모다.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최근 가구당 차량 보유 증가와 주차 편의성을 고려해 주차면 수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입지는 서울과 인접한 광명 생활권에 위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명은 철산·광명뉴타운 등 정비사업과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며 서울 서남권과 연계된 주거지역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서울 주택가격이 높아지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경기 지역까지 주거 선택 범위를 넓히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며 “광명 역시 서울 인접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살펴보는 지역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다만 향후 시세나 자산가치는 금리와 입주 물량, 지역별 수급,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청약 전 분양가와 자금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2026.09.30 10:07
부동산일반

서울 인접 지식산업센터 관심…‘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입주 진행

-별내역·갈매역 활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역 접근…광역도로망도 갖춰-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드라이브인형 구성…기업별 업무환경 대응 기업들의 사무공간 선택 기준이 임대료와 입지뿐 아니라 업무 효율과 장기적인 비용 구조까지 확대되면서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지식산업센터가 업무 거점의 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업무공간을 직접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제조·물류 기업을 위한 설비와 다양한 지원시설을 함께 갖춘 사례가 늘면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렸던 초기 시설과 달리 최근에는 사무공간뿐 아니라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화물 엘리베이터, 주차공간, 회의실과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 업무시설로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IT와 콘텐츠, 연구개발, 온라인 기반 사업 등 지식서비스 기업과 물류 이동이 필요한 사업체가 업무 특성에 맞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과 시설도 다양화되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서울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낮은 공간 확보 비용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수도권 인접 지역도 기업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구리 갈매지구 역시 서울과 맞닿아 있고 철도와 도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기업 업무 거점으로 활용 가능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갈매지구에 위치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다. 업무형과 라이브오피스형, 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구성해 입주 기업의 업종과 업무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다. 별내역에서 잠실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천호에서 5호선, 잠실에서 2호선, 석촌에서 9호선 등으로 환승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신내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신내역에서 서울 지하철 6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도로망으로는 갈매IC와 퇴계원IC가 인접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각 지역으로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필요한 기업에도 활용도가 있다는 설명이다.물류 업무를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단지에는 직선형 램프와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이 업무공간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공간에는 최대 6m 층고를 적용해 적재와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상층부에는 테라스형 업무공간도 마련했다.입주기업을 위한 공용시설로는 세미나실과 피트니스실,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이 조성됐다.단지 내에는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도 마련돼 건강검진을 비롯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업계에서는 서울 중심지역의 높은 임대료와 운영비 부담을 고려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사옥이나 업무공간을 직접 확보하려는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다만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과 금융·세제 지원 여부는 사업장과 기업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에 관련 기준을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업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유해·위험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입주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추진될 경우 지식산업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군도 넓어질 수 있다.‘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다. 입주 및 계약 관련 안내는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2026.09.30 10:05
부동산일반

청라 신규 공급 공백 속 분상제 단지 주목…‘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분양

-기본형 건축비 3년 새 17.8% 상승…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가격 경쟁력 관심-청라국제업무지구 M5블록에 1855가구 조성…인근 단지와 2911가구 브랜드타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신도시에서는 분양가와 희소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고시 자료에 따르면 ㎡당 기본형 건축비는 2023년 9월 197만6000원에서 최근 232만8000원으로 3년 새 17.8% 상승했다.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반영되는 주요 지표다.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오를 경우 향후 공급되는 신규 단지의 분양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실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도 분양 시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2021년 4월 공급된 ‘금강펜테리움 더시글로 1차’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4억6744만원이었다. 2023년 9월 분양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전용 84㎡는 5억5591만원, 올해 6월 공급된 ‘더샵검단 레이크파크’ 전용 84㎡는 6억3190만원에 분양됐다.다만 단지별 입지와 상품 구성, 공급 시점 등이 다른 만큼 단순 가격 비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청라국제도시에서는 최근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청라는 2021년 이후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송도는 2027년 1017가구, 2028년 243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검단은 올해 약 7500가구에 이어 2027년에도 5000가구 이상이 예정돼 있다. 영종 역시 2029년까지 매년 약 1000가구의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청라는 주거용지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향후 신규 공급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청라국제업무지구 M5블록에서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공급될 예정이다.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6개 동, 18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아파트는 3개 동, 총 868가구로 전용 84㎡ 620가구와 전용 103㎡ 248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3개 동, 전용 105·121·136㎡ 총 987실로 계획됐다.인근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1056실과 함께 조성되면 총 2911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아파트에는 타입별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건식 세면대와 별도 세탁실을 적용할 예정이다.주거형 오피스텔에는 멀티발코니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을 높이는 설계를 계획했다.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와 골프클럽,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펫라운지도 별도로 마련되며 아파트 전 가구와 오피스텔 전 호실에는 세대창고가 제공될 계획이다.교육 연계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인접한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내에는 종로M스쿨이 입점할 예정이며,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와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입주민 자녀에게 2년간 수강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지속적인 건축비 인상 속에서 청라국제도시 내 신규 주택 공급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는 대규모 커뮤니티와 수납 특화, 교육 연계 서비스 등을 함께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현장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29 17:27
부동산일반

목동서 확인된 하이엔드 오피스텔 수요…용산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주목

-중대형·고가 오피스텔 거래 증가…목동윤슬자이 청약 평균 5.8대 1 기록-용산국제업무지구·복합개발 맞물려 관심…로즈우드 서울·신세계 리테일 연계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중대형·고가 상품 거래가 늘면서 하이엔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목동에서 공급된 ‘목동윤슬자이’가 청약에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용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의 신규 하이엔드 상품에도 시선이 향하는 모습이다.시장에서는 최근 오피스텔 수요가 기존 소형 임대형 중심에서 중대형 실거주형 상품으로 일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 상반기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6741건으로 2024년 상반기 5356건보다 2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거래는 121건에서 283건으로 2.3배 늘었고, 10억원 이상 고가 오피스텔 거래도 87건에서 321건으로 증가했다.반면 전용 30㎡ 미만 소형 오피스텔의 거래 비중은 59.6%에서 54.6%로 낮아졌다.가격 흐름에서도 면적별 차이가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원룸형 비중이 높은 서울 589개 오피스텔 단지의 3.3㎡당 가격은 1.9% 하락한 반면, 전용 85㎡ 초과 거래가 있었던 48개 단지는 1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변화가 확인된 사례로는 최근 목동에서 공급된 ‘목동윤슬자이’가 꼽힌다.전용 114~203㎡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 목동윤슬자이는 651실 모집에 3788명이 접수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주력 타입의 서울 거주자 우선공급에서는 30대 1이 넘는 경쟁률도 나타났다.부동산업계에서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의 평가 기준도 과거보다 다양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넓은 면적이나 입지뿐 아니라 프라이버시와 커뮤니티, 호텔 서비스, 상업·문화시설 접근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주거와 호텔, 오피스, 쇼핑, 문화·여가시설을 한곳에 결합하는 복합용도개발도 하이엔드 주거시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정부가 2024년부터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하면서 최근 중대형 오피스텔에서는 발코니와 판상형 평면, 대형 거실, 다수의 침실 등 아파트에서 선호되던 공간 구성을 적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아파트 중심의 일부 대출 및 토지거래허가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주택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실제 규제 적용 여부와 대출 조건은 상품 및 지역, 금융기관별로 달라질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이런 가운데 용산이 차기 하이엔드 주거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데다 한남뉴타운 등 주변 고급 주거지 정비사업과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맞물려 있어서다.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 약 45만6099㎡를 국제업무와 스마트산업, 주거, 문화·여가가 결합된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시는 기반시설 조성을 거쳐 이르면 2030년부터 기업과 주민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용산 유엔사 부지에 조성되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도 이러한 개발 흐름 속에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다.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포함된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유엔사 부지 약 4만4935㎡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다. 주거와 호텔, 리테일, 오피스, 문화·예술시설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이다.단지에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의 국내 첫 호텔인 ‘로즈우드 서울’이 들어설 예정이다. 로즈우드 측이 밝힌 개장 목표는 2027년으로, 약 250개 객실과 7개의 레스토랑·바, 웰니스 공간 등이 계획돼 있다.설계와 조경에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들이 참여한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도시·건축 설계에는 KPF가 참여하고 더파크사이드 스위트의 인테리어는 영국 콘란앤파트너스가 맡았다. 조경에는 뉴욕 하이라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스(JCFO)가 참여했다.단지 중앙에는 약 330m 길이의 보행 중심 거리 ‘더파크사이드 웨이’도 계획돼 있다.상업시설은 신세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고 있다. 일레븐건설은 신세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더파크사이드 서울 내 지하 1층~지상 4층, 약 1만6470㎡ 규모의 상업시설을 프리미엄 리테일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급 식음료(F&B)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문화 콘텐츠, 갤러리 등을 결합하는 방식이다.부동산업계에서는 최근 하이엔드 주거시장이 단순히 면적과 고급 마감재를 앞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입지와 서비스, 커뮤니티, 상업·문화시설 등을 하나의 생활환경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하이엔드 주거시장은 넓은 면적이나 고급 마감재만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핵심 입지의 희소성과 호텔·리테일·문화시설을 결합한 서비스, 프라이버시와 브랜드 경험 등을 함께 제공하는지가 주요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29 12:13
부동산일반

금강주택, 부산 강서구 취약계층 5가정 주거환경 개선…100호 프로젝트 55호까지 완료

-지붕·창호·단열·욕실 등 노후주택 보수…주거복지 사각지대 지원-‘펜토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누적 55호…지역 연계 사회공헌 지속 주거 브랜드 ‘금강펜테리움’을 선보이는 금강주택이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협력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5가정의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펜토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100호 프로젝트’ 51~55호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공사에는 지붕 누수 방지 및 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시공, 창호 교체, 단열 공사 등이 포함됐다. 장애 가정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욕실 평탄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금강주택은 이번 51~55호 사업을 계기로 부산 강서구청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내 주거복지 지원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금강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와 에코델타지구 등에서 주택사업을 이어오며 지역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상순 금강주택 사장은 “금강주택은 명지지구와 에코델타지구에서 주택사업을 이어가며 부산 강서구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금강주택은 ‘펜토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100호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노후주택 보수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거복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28 15:18
부동산일반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전담 버틀러·호텔식 식사·헬스케어 결합…시니어 주거 서비스 강화

-호실별 전담 버틀러·비대면 캐비닛·인룸다이닝 운영…생활 지원 서비스 확대-건강 모니터링·응급 동행·하이드로 테라피 등 의료·웰니스 프로그램 구성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가 주거공간을 넘어 생활과 식음, 헬스케어,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한남동에 조성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전담 버틀러와 호텔식 식음,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24시간 컨시어지를 비롯해 호실별 버틀러 서비스, 식음 서비스, 헬스케어 지원, 재활·웰니스 커뮤니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이 주거 운영 전반의 호텔 서비스를 맡는 것이 특징이다.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는 호실별 전담 버틀러다. 입주 전부터 버틀러를 배정해 이사와 호실 세팅 등을 지원하고, 입주 후에는 생활 패턴과 일정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병원 방문이나 여행 등 개인 일정 관리와 의전, 장기 부재 시 호실 관리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세대 내부에는 외부인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물품을 받을 수 있는 ‘버틀러 캐비닛’을 설치한다. 복도와 세대를 연결하는 양방향 구조로, 담당 버틀러가 세탁물이나 택배, 배달음식 등을 복도 측에서 넣으면 입주민은 세대 내부에서 수령할 수 있다.세대 측 캐비닛은 내부에서만 열 수 있도록 하고 별도의 잠금 기능도 적용한다. 세대 안에는 런드리와 딜리버리, 가비지, 클리닝 등 생활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별 호출 버튼도 마련할 예정이다.식음 서비스는 파르나스호텔 출신 셰프가 설계한 일상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조·중·석식은 2~3종의 반상 메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샐러드바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말에는 브런치 살롱을 마련하며 세대 안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인룸다이닝도 제공한다. 일상식과 간편식, 스낵, 죽 등 입주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한다는 설명이다.공용공간인 티하우스는 시간대별로 운영 방식을 달리한다. 아침에는 커피와 베이커리, 낮에는 티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와인과 위스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헬스케어 서비스에는 전담 컨설턴트를 통한 개인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입주민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케어 플랜을 구성하고 정기 상담과 월간 건강 리포트를 제공할 계획이다.호실에는 심박·호흡 감지 센서와 낙상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센서를 통해 이상 상황을 감지할 경우 관리자와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달하고, 응급 상황에는 119 연계와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협력병원과 연계한 진료·검진 지원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용 앱에서는 바이탈 정보와 투약, 검진 이력 등 건강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커뮤니티시설은 운동과 재활, 회복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수중 트레드밀과 엔드리스풀 등 하이드로 테라피 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강사가 입주민의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수영장에는 별도의 아쿠아 워킹 레인을 조성하며 사우나와 세신실, 아웃도어 자쿠지 등도 마련한다.공용공간에는 식음과 운동, 건강관리, 휴식 기능을 함께 배치해 세대수 대비 여유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파르나스호텔은 컨시어지와 하우스키핑, 식음, 웰니스 등 운영 서비스를 담당한다. 호텔 운영 경험과 서비스 매뉴얼을 시니어 주거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분양 관계자는 “상담 고객들이 전담 버틀러와 호텔식 식사, 헬스케어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주거공간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일원에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총 111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는 현재 리노베이션 중이며 연내 재개관할 예정이다. 2026.09.26 09: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구독문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