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트랙트 제공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아테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발로란트 세계 대회에 참석해 직접 게임 실력을 뽐냈다. 평소 발로란트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쇼매치 선수로 나섰다.
아테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의 현장 행사에 참여했다. 웰컴 갈라를 시작으로 경기 관람과 공동 중계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으며, 17일에는 쇼매치에 출전해 팬들 앞에서 직접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아테나는 팀 오메가 소속으로 발로란트 유명 선수 텐즈와 한 팀을 이뤘다. 아테나는 “이번 쇼매치에 참여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행복했다”며 “이전에도 여러 번 만났던 텐즈 선수와 같은 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는 결승전도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를 즐기고 싶다. 이번 쇼매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아테나는 현재 티원 발로란트 팀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쇼매치에 참여하며 평소 즐겨온 게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