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가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신곡 ‘드립’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작 ‘배드’의 흥행에 이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에 수록되는 선공개곡 ‘드립’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낡은 성냥갑들이 놓여 있다. 성냥갑 겉면에는 멤버들의 눈과 입, 손 등 신체 일부를 담은 사진이 새겨졌고, 곳곳에 ‘드립’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빛바랜 색감과 거친 질감이 어우러져 빈티지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평범한 성냥갑을 활용한 이색적인 연출이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초동 판매량도 188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작의 성과가 컸던 만큼 ‘드립’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크다.
에이티즈는 오는 21일 ‘드립’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23일 본편을 선보인다.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