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영 SNS
배우 이준영이 군 복무 중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준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휴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영은 짧게 자른 머리에 짙은 녹색의 로카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휴대전화를 든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인 모습으로, 한층 늠름해진 분위기와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입대 전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군 복무 중에도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포핸즈’는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극중 천재 피아니스트 출신 지휘자 최정요 역을 맡아 송강과 호흡을 맞췄으며, 인물의 10년에 걸친 변화를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