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NA 예능 ‘니돈내산’ 방송 캡처
최미나수가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 예능 ‘니돈내산’ 4회에서 최미나수는 디저트 카페에서 왁뿌 케이크를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이어서 장을 보고 돌아온 최미나수는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그러나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는 최미나수의 의욕과는 달리, 허당미가 느껴지는 요리 실력은 웃음을 자아냈다.
최미나수는 요리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그릇과 도마 탓을 한다거나, 도마 주변에 흘린 밥풀을 빠르게 주워 먹으며 수습에 나서며 인간미를 뽐냈다. 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거지, 잘한다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최미나수는 요리로 남긴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MC와 출연진들을 위한 바나나브레드를 직접 구워 오는 정성으로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미나수는 “본체로도, 아바타로도 너무 재밌었다. 나와는 다른 하나의 삶을 경험하며 '다름'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미나수는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 시상자로 나선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