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넥스지 퍼스트 아시아 투어 < 쏘씬 더 월드 >’의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스페셜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린 국내 단독 무대이자, 정식 데뷔 이후 펼치는 첫 아시아 투어의 출발점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넥스지는 ‘음츠크’를 시작으로 ‘난리나’, ‘오 리얼리?’ 등 주요 타이틀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버닝 블랙’, ‘하드’, ‘헬메이트’, ‘업그레이드’ 등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곡부터 ‘라이드 더 바이브’, ‘스타라이트’ 등 청량한 매력의 곡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과시했다.
또한 각 멤버의 개성을 담은 7인 7색 솔로 퍼포먼스 구간을 마련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트웬티 나우’, ‘런 위드 미’, ‘하이프맨’ 등을 열창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으며,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넥스트 투 미’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넥스지는 “객석을 채워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이 가득한 표정을 바라보며 저희가 더 큰 행복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곳을 찾아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넥스지는 오는 2027년 1월 효고, 아이치, 도쿄를 비롯해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총 12회 규모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