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안해. 열심히 일하고 올게. 아프니까 더 껌딱지 된 토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딸이 엄마의 바짓자락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파서 평소보다 엄마에게 더 매달리는 딸을 두고 일하러 가야 하는 성유리의 마음이 짧은 글에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성유리는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핑클은 지난달 21일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 이후 21년 만에 그룹 활동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안무 연습에 나서는 등 활동 준비에 한창이다. 향후 신곡과 공연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예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