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이 연애를 시작했으나 삐걱거린다.
20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연애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의 냉랭한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민재의 엄마 홍은주(심혜진)와 마주한 임유진의 모습까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5회에서는 박민재와가 망설임을 끝내고 임유진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연인이 됐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민재와 임유진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사이 냉랭한 분위기가 감돈다. 답답한 표정의 임유진과 그런 그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박민재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어 박민재의 엄마 홍은주를 마주한 임유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우아하고 인자한 미소를 띤 홍은주와 달리, 그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표정은 어딘가 굳어 있다. 홍은주와의 만남이 박민재와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이목이 쏠린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연애를 시작한 두 청춘 남녀가 설렘과 풋풋함 속에서 예기치 못한 변수들과 마주하며 부딪히기 시작한다”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공감할 법한 현실 연애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연애박사’ 6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