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SNS 속 다정한 모먼트로 이혼설을 불식시켰다.
24일 이솔이는 자신의 SMS에 “바다 사진 없고..제 사진만 있습니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미모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속 즐거운 여정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눈길을 끄는 건 남편 박성광과의 댓글 대화다. 박성광이 댓글란에 “부산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ㅋㅋㅋㅋㅋ”라고 적자 이솔이는 “오빠가 골프랑 야구 사랑하는 만큼 제가 부산을 사랑한다고 보면 돼요..”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 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이혼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이솔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고, 박성광 역시 이솔이의 SNS에 직접 등판하며 이혼설을 불식시켰다.
이솔이는 결혼 후 2세를 준비하던 도중 여성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됐고, 수술 및 항암 치료 후 건강을 회복했다. 현재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