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준 작가는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직업의 세계’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작가는 “시즌2 프리 작업 끝나서 촬영 장소 찾는 중인데, (올해) 10월에 아마 촬영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주연 배우 주지훈에 대해서는 원작자로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작가는 “주지훈 배우 키가 188cm”라며 “내 키가 좀 작으니까, 나보다 20cm 큰 게 환상이었다. 작품에서 키를 188cm로 해놨는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격도 진짜 백강혁 같아서 ‘정말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시즌1이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모았으나 시즌1 당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