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강희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데이즈드 11월 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5일 공개했다.
사진 속 배강희는 블랙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무심한 듯 깊이 있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표정에 감각적인 포즈가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개성과 도도한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시선과 표정에 미묘한 변화를 주며 사진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한편 배강희는 현재 영화 ‘최종면접’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4일 개봉한 영화는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로, 배강희는 완벽주의자 차주원을 열연했다.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어린 이사라,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의 은모래, 영화 ‘사마귀’의 양수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강희는 이번 작품에서 완벽주의자 차주원의 단단하고 냉철한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