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내년 1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2027 정해인 팬미팅 ‘밋 미 데어’(2027 JUNG HAE IN FAN MEETING ‘MEET ME THERE’)를 개최한다. 투어는 1월 23일 방콕, 1월 31일 마닐라, 2월 10일 산티아고, 2월 12일 상파울루, 2월 14일 멕시코 시티, 2월 21일 타이베이를 거쳐 서울에서 막을 내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4년 개최한 ‘아워 타임’(OUR TIME)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오랜만에 각국의 팬들을 만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과 아시아 주요 도시를 비롯해 지난 투어에서 처음 방문했던 라틴아메리카 지역까지 다시 찾으며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팬미팅 타이틀 ‘밋 미 데어’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던 정해인과 해이니즈(팬덤명)가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같은 시간을 나누는 순간을 의미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반가움과 설렘, 그곳에서 새롭게 쌓아갈 추억을 담아 뜻깊은 만남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