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자신을 쏙 빼닮은 첫째 딸과 패션쇼장에 동반 참석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패션 브랜드 쇼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장에서 이요원은 큰딸과 함께 등장해 선배 배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프로필상 키 173cm인 엄마보다 큰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율, 긴 생머리로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다. 특히 미국의 명문 미술대학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첫째 딸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현장에서 이요원과 마주친 김영란은 과거 드라마 ‘꼭지’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주인공으로 더 뻗어나갈 나이에 갑자기 시집을 일찍 가 아쉬웠다”고 털어놓았고, 이요원은 옆에 서 있던 딸을 가리키며 “그래서 얘를 낳았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23세의 나이에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