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경기를 즐기고 있다. 고척돔=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3.21.
배우 송중기의 화목한 가족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두 자녀를 데리고 가족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둘째 딸이 탄 유모차를 직접 끌고 있으며, 아내와 첫째 아들은 그의 곁에서 나란히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공개 후 목격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몇 번 마주쳤는데 화목해 보였다”며 “송중기는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다. 유모차나 짐은 모두 자신이 챙겼다. 부인도 성격이 밝고 착한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동네 주민이라 산책하다 종종 마주치는 데 붙임성이 좋았다”며 “스몰토크도 나눴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훨씬 친근해 내적 친밀감이 급상승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인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