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제작사 영화사테이크가 영화 ‘완벽한 집’의 보도스틸 8종을 20일 공개했다.
오는 11월 25일 개봉하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이날 공개된 보도스틸은 완벽한 보금자리처럼 보이는 공간의 평온한 풍경과, 그 뒤로 피어나는 균열을 대비시킨다
먼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화기애애한 파티를 즐기는 규빈과 우아한 자태의 집주인 금림, 그리고 이들의 배경에서 엿보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평온한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집안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인물들의 변화가 포착된다. 방 안 침대 밑에서 이상 징후를 느낀 규빈의 모습에 이어, 얼굴에 핏자국이 묻은 채 서늘한 눈빛을 띄운 규빈, 이마에 피를 흘린 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금림, 그리고 어두운 조명 아래 무언가를 경계하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낸 부영(김민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여기에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복잡한 표정으로 서 있는 학교 안 규빈의 모습과, 음산한 재개발 구역 한복판을 홀로 걸어가는 금림의 스틸은 현실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