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이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성장을 입증하며 차세대 무대 기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을 발표하고 컴백한 킥플립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워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가을 감성을 담은 ‘미완성’과 망설임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노래한 ‘킥 오프 더 월’을 비롯해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다양한 수록곡이 담겼다. 멤버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청춘의 고민과 성장을 다채로운 장르로 표현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멤버 동현이 지난 8월 영국 싱어송라이터 이담과 협업 싱글 ‘브리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활약에 힘입어 킥플립은 이번 신보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3만 2,434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