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발마칸 코트·터틀넥 니트·팬츠 등 가을·겨울 컬렉션 구성
-차콜 그레이·딥 브라운 등 톤온톤 컬러 적용…톰그레이하운드·무이에도 입점
한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캐시미어(the CASHMERE)’가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남성 라인 컬렉션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더캐시미어는 기존에 운영해 온 남성 상품군에 대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부터 관련 컬렉션을 확대해 브랜드 내 주요 라인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남성 컬렉션은 더캐시미어가 강조해 온 소재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던한 실루엣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클래식한 카라 넥 디자인을 적용한 롱 발마칸 코트를 비롯해 레이어링이 가능한 터틀넥 니트와 니트 아우터, 팬츠 등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인다.
컬러는 차콜 그레이와 딥 브라운, 웜 베이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유사한 계열의 색상을 조합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절제된 색상 구성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더캐시미어는 이번 남성 라인을 일부 자체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 프리미엄 편집숍인 톰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와 무이(MUE)에서도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타임리스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선호하는 남성 고객층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향후 관련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캐시미어 관계자는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선호하는 남성 고객층의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격식과 편안함을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남성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