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스토리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딸로부터 매년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성령과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엄마 생일에 500만원 준 친구”라며 김성령이 아들들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김성령은 “5000만원 아니야?”라고 정정했다.
알고 보니 5천원권과 1천원권을 합쳐 ‘오천만원’을 만들어 준 것. 김성령은 “그땐 고등학생 때다. 지금은 26살과 22살이다”라고 밝혔다. 사진=tvN 스토리 결국 김성령은 두 아들로부터 1만 5천원을 받은 셈. 그러나 최정원은 “우리 딸은 생일날 82만원을 준다”며 ‘딸맘’의 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김성령은 “이쪽이 ‘찐’”이라고 감탄했다.
최정원은 “돈을 벌기 시작한 때부터 ‘엄마가 사고 싶은거 사’라며 10년째 주고 있다”며 생일이 8월 2일이기에 82만원이라고 특별한 의미까지 짚었다.
그러면서 “걔 생일은 9월 21일이다 그럼 난”이라며 921만원의 압박을 암시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