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조정석/사진=일간스포츠DB 배우 유연석이 새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절친’ 조정석 유튜브에 출격한다.
19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유연석은 최근 조정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정석’ 녹화를 마쳤다. 유연석은 오는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첫 방송을 앞두고 조정석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전언이다.
조정석과 유연석은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와 함께 의대 동기 5인방 ‘99즈’로 활약했다. 작품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2021년 예능 ‘슬기로운 산촌생활’에도 함께 출연해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고 지원사격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정석 역시 지난해 유연석이 MC를 맡은 SBS 예능 ‘틈만 나면,’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준 만큼 이번 유튜브 출연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로, 유연석은 극중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맡아 서현진과 호흡을 맞춘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