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스토리
데뷔 35년차 배우 김성령이 최근 고민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창옥이 새 MC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창옥의 MC 합류와 더불어 게스트도 예약제가 도입됐다며 첫 사연으로 이영자와 동갑이며 “여배우 중 먹성 일등”이라고 밝힌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김창옥은 “여배우가 나온다니 조금 설렌다”고 말해 이영자와 박세리를 서운하게 했다.
사진=tvN 스토리
사연의 주인공은 김성령이었다. 그는 최근 연극 ‘유리동물원’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성령은 “어릴 적엔 말을 잘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조심하려는 것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잘해야한단 강박도 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말을 줄이고) 그랬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채널을 돌리다 ‘김창옥쇼’가 나오면 멈춰서 본다”며 김창옥과 만남에 기대를 드러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