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메리 베리 러브’는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비영어권 1위,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평점 사이트 IMDb에서 최근 공개된 4화가 평점 9.9점을 기록했다.
디즈니플러스·닛폰 테레비를 통해 공개 중인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이 일본의 한 섬에서 만나 벌어지는 한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4화에서는 이유빈과 시라하마 카린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후 입맞춤으로 본격적인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가운데 ‘메리 베리 러브’가 5화 공개를 앞두고, 유빈과 카린의 로맨스와 함께 뜻밖의 불청객의 등장을 예고하는 스틸이 4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유빈은 앞치마를 두른 채 카린을 위한 내조에 나선 모습이다. 또 잠든 카린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유빈의 꿀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에서 유유빈의 대학 후배이자 세계적인 건설 회사의 손녀 한시아(이효인)가 차로섬을 찾아오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마주한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시아가 차로섬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등장으로 유빈과 카린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불어닥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매주 수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또한 일본 지상파 방송국 닛폰 테레비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