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진행자로 나선다.
리즈는 오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글로벌 K팝 시상식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의 둘째 날인 8일 배우 김재원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리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진행과 더불어 스페셜 솔로 오프닝 무대도 꾸민다. 보컬 역량을 살린 선곡으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며 진행자와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리즈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게 돼 설레고 영광이다. 진행과 무대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와 월드 투어 솔로 무대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진 리즈는 예능에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활약해 왔다.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매력을 발휘해 온 리즈가 첫 시상식 MC로서 펼칠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최근 미니 앨범 ‘룩스 캔 킬’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