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그룹 리센느가 영화 ‘헥스: 마녀왕국’의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로 발탁됐다.
4일 유튜브 채널 ‘디즈니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헥스: 마녀왕국’의 신입 마녀 빌리와 같이 변신한 리센느의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헥스: 마녀왕국’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마녀 모녀 빌리와 엄마 앨리스가 예기치 않게 열린 포털을 통해 마법세계 헥스로 향하며 자신들의 비밀에 얽힌 위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다.
지난 3일 발매된 리센느의 미니 4집 ‘펄스’의 타이틀곡 ‘위드’ 가 ‘헥스: 마녀왕국’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디즈니 영화의 엔딩크레딧 곡에 국내 걸그룹의 노래가 삽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개봉하는 자막판과 더빙판 모두에 해당 곡이 수록되는 것 역시 최초다.
‘헥스: 마녀왕국’은 제이슨 핸드, 조시 트리니다드, 폰 비라선손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그웬 목소리를 연기한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빌리 역을, 배우 겸 각본가, 제작자로 활동 중인 라시다 존스가 빌리의 엄마 앨리스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한편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특히 멤버 원이는 배우 남지현과 함께 첫날 시상식 MC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