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신작들의 등장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날 5만 630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34만 2823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2위에는 3만 168명을 모은 ‘하트 오브 비스트’가 올랐다. 이날 개봉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의 이야기다.
또 다른 신작 ‘수능, 출제의 비밀’(이하 ‘수출비’)은 3위로 출발했다. 오프닝 스코어는 1만 4332명이다. ‘수출비’는 지방 소도시의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로 분류되는 수능 출제 본부에 뜻하지 않게 합류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