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는 23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송혜교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 배우가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송혜교는 1996년 데뷔 이후 멜로와 복수극을 오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 강모연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으로 분해 처절한 복수극을 이끌었다. 특히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송혜교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새 소속사와 함께 이어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