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충격받은 술버릇 공개 "순댓국 시켰는데 기억 안 나" ('한혜진 Han Hye Jin')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충격받은 술버릇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우리랑 같이 여행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엄지윤, 풍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엄지윤과 식사를 한 한혜진은 다양한 해산물 음식을 먹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음식에 기분이 좋아진 두 사람은 맥주도 한 잔씩 곁들였다.
식사하던 중 한혜진은 아버지와 비슷한 술버릇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술 먹느라고 밥을 안 먹는다"며 "모델할 때부터 '많이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집에 가면 속이 쓰리니까 배달 어플로 순댓국을 시켜서 먹었다"면서도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이 안 난다"고 자신의 술버릇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말했다.
엄지윤은 "(오늘 취하면) 서울집에 순댓국이 배달되어 있는 것 아니냐"며 "(여행 일수만큼) 3일치가 쌓여 있을 것"이라고 놀렸다. 이에 한혜진은 "그 정도는 아니야"라며 극구 부인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모델로 데뷔해 톱모델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도 단독 론칭했다. 더불어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지은 기자 lovejea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