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브가 여섯 명의 히어로로 변신했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새로운 콘셉트 포토와 영상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의 ‘히어로 코믹스’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와 ‘히어로 트레이닝 센터 : 히어로 코믹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포토는 만화책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상징색을 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여섯 히어로의 개성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히어로 트레이닝 센터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저마다의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이브는 히어로 복장을 하고 지하철역 바닥을 청소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티저로 관심을 모았다. 영웅이라는 설정에 예상 밖의 소소한 장면을 더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히어로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19일에는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