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코어 제공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오는 11월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언코어는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 개최 소식과 함께 멤버 7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연애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제목에 맞춰 팬덤 클로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열리며, 일본 공연은 28일 도쿄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2일 NOL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256번째 노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즈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앨범은 기존의 서정적인 음악과 달리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앨범은 초동 판매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지난 9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