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사극에 도전했다.
12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새 주연작인 레진스낵 숏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 홍보글을 게재했다.
‘광안 : 세자의 여자’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궁중 로맨스로, 미친 눈을 가진 자라 하여 ‘광안’이라 불리는 세자 이현(성준)과 그를 노리는 자객 은우(츄)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윙스는 극중 세자의 벗이자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스윙스는 코와 턱에 수염을 붙이고 상투를 틀어올린채 붉은 호위무사 복장을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진짜 그 시대에서 온 것 같다” “조선시대에 너무 사치스럽게 생겼다 (복스럽다는 뜻 나쁜의도X)” 등 유쾌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한편 래퍼로 활동하며 사랑받은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아브라함 역을 통해 본격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앞서 배우 데뷔를 준비하면서 1년 여 걸려 실제 자신의 타투를 지워냈다고 밝혔으나, 배역 설정 상 얼굴 등 전신에 타투 분장을 다시 받았다고 밝혀 연기 열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윙스의 새 도전이 담긴 ‘광안 : 세자의 여자’는 오는 22일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