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갓 태어난 딸과 처음으로 모자동실을 했다.
최소라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첫 모자동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기의 모습과 딸을 품에 안은 최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최소라는 품 안의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5월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에 오른 뒤 임신 사실이 알려졌으며, 당시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는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보그 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첫 아이가 딸이며, 남편 이코베와 자신의 성을 따 ‘이초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했다.
최소라는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2012년 온스타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루이 비통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섰으며, 2019년에는 한 해 동안 89개 컬렉션 무대에 올라 그해 가장 많은 쇼에 선 모델로 기록됐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