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메르센,태비 SNS
싱어송라이터 태비가 온라인에서 얻은 관심을 대학축제 현장까지 이어가고 있다.
태비는 최근 세명대학교, 수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창원대학교 등 전국 대학축제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올가을에만 10곳 넘는 대학축제 출연이 예정된 가운데 2일 안산대학교에 이어 다음 주에는 원광대학교와 서원대학교를 찾는다.
공연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직캠과 관람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대표곡을 따라 부르거나 “오늘부터 입덕”, “다시 와달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태비는 2019년 발표한 ‘파란색’으로 이름을 알렸다. 세븐틴 정한, 박지훈, 오마이걸 미미 등이 이 곡을 언급하며 SNS에서 입소문을 탔고, 이후 꾸준히 대표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더메르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태비는 새 음악과 콘텐츠를 준비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