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현지 수면 라운지 운영…Z11·모션베드 등 배치
-남녀 농구 대표팀 비롯해 양궁·유도·하키 선수에 토퍼 매트리스·베개 지원
대한체육회 ‘침대 및 매트리스 부문’ 공식 파트너사 베스트슬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휴식과 수면 환경을 지원했다.
베스트슬립은 대회 기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베스트슬립 수면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라운지에는 시그니처 매트리스 ‘Z11’을 비롯해 ‘Z10B 모션베드’, ‘칼립소 슬립소파’ 등을 배치해 선수들이 경기 전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슬립 키트와 디퓨저, 베딩 스프레이 등 휴식과 수면을 위한 어메니티도 함께 마련했다.
현장 수요에 맞춘 수면용품 지원도 진행했다.
베스트슬립은 남자 농구 대표팀의 결승전을 앞두고 토퍼 매트리스와 베개 등을 전달했으며, 여자 농구 대표팀에도 주요 경기를 앞두고 토퍼 매트리스와 베개를 지원했다.
한국 남녀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동반 우승을 기록했다.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이현중은 경기 후 “베스트슬립 토퍼 매트리스에서 너무 잘 자서 경기 당일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했다.
여자 농구 대표팀 주장 강이슬도 “베개에 예민한 편인데 베스트슬립에서 제공해 준 제품 덕분에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선수는 이전부터 베스트슬립 매트리스를 사용해왔다.
지원 대상은 농구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베스트슬립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수면 환경을 살피며 양궁과 유도, 남자 하키 등 일부 종목 선수들에게도 토퍼 매트리스와 베개 등을 제공했다.
사전에 정한 지원 범위를 넘어 현장에서 확인된 선수들의 필요에 맞춰 지원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서진원 베스트슬립 대표는 “수년간 아시안게임을 준비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타지에서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잘 잤다’고 이야기하며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볼 때 공식 파트너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촌부터 아시안게임 현장까지 선수들의 휴식과 수면 환경을 세심하게 지원해 준 베스트슬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식 후원사와 협력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슬립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진천·평창·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 매트리스와 침구류를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지정 협찬사로 ‘코리아 풋볼 파크’ 숙소에도 제품을 공급했으며, 최근에는 파주 프런티어 FC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호텔·리조트 공급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서머셋, 하이원 그랜드호텔, 제주신화월드 신화관을 비롯해 보코서울강남,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등에 매트리스를 공급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