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진경 SNS
‘명예영국인’으로 알려진 방송인 백진경이 출산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백진경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항입니다. 더워죽겠어요”라며 “친구들아 내년에 만나. 엄마가 되러 갑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자 챙을 잡고 다소 설레는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도 게재했다.
3살 연하 영국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5개월 차인 백진경은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만 아기의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일명 ‘원정 출산’ 의혹에 대해서는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 하시는 분들은 뭐냐”며 “영국 땅에서 애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 나온다. 속지주의는 미국”이라고 선을 그었다.
백진경은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명예외국인’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영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로한 네드와 결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