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변요한/사진=효연 SNS 소녀시대 효연이 배우 변요한과의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티파니 영도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효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한 오빠? 형? 님? 씨? 에이 그냥 요한 스키비디. 나한테 왜 그랬어?”라며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일단 서로 뭐라고 부를지 합의부터 해요. 안 그럼 나 그냥 스키비디라고 부르고”라고 덧붙여 두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호흡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변요한을 바라보고 있다. 변요한은 회색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했다. 서로를 곁눈질하는 듯한 두 사람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티파니 영도 해당 게시물에 “오 마이 갓. 벌써 웃겨”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추석엔 ‘타짜4’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남편 변요한의 신작 홍보에도 나섰다.
변요한은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콘텐츠 ‘가짜 김효연’에 출연한다. 앞서 지난달 31일 공개된 9월 라인업을 통해 출연 소식이 먼저 알려진 바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티파니 영 역시 앞서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변요한의 작품을 언급한 바 있어 이번에는 변요한과 효연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효연은 최근 유리, 수영과 소녀시대 새 유닛 ‘효리수’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를 발표했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변요한은 오는 23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