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파격적인 무대 영상에 ‘샤라웃’을 보냈다.
저스틴 비버는 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정국의 무대 영상을 게재하며 “오늘 정말 특별하죠?(Today is so special, right?)”라는 문구를 남긴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리포스트했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중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제이홉이 장난스럽게 정국의 상의를 벗겼고, 안에 별도의 상의를 입고 있지 않았던 정국의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정국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제이홉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고, 해당 장면은 공연 직후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SNS 팔로워 약 2억8000만 명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까지 해당 영상을 직접 공유하면서 관심은 더욱 커졌다. 특히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계정에 다른 게시물을 자주 공유하지 않는 만큼 정국의 무대 영상을 리포스트했다는 사실 자체에도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팬들 역시 “저스틴 비버가 정국 영상을 직접 공유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월드스타가 월드스타를 알아봤다”, “정국과 저스틴 비버의 만남도 보고 싶다”, “정국 무대가 얼마나 화제였으면 저스틴 비버까지 공유했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마쳤다.